방통대 출석 수업 후기 | 늦깎이 학생_방통대출석수업후기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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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줌으로 출석수업 하는 방법

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후기. 위 방법대로 접속을 하게 되면 온라인 출석수업은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방통대 홈페이지 통해서 줌 수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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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mgoeun.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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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출석수업 자세한 후기. – GOOD.DAY

방송대 출석 수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지금이 딱 출석수업 기간이기도 하구요. 방송대 출석 수업은 학기가 시작될 때 공고가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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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nny-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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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출석수업 후기 – 나농쩜넷

방통대 출석수업 후기. nanong 2013. 3. 23. 10:00. 대학을 다닌지 너무 오래되서 그 감을 잃은건지, 아니면 기대를 너무 했던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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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udymal.tistory.com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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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법학과 출석수업(ZOOM)을 들었다. – relishmylife

비공개로 그때그때 써두었다면 좋았을 걸.이 글은 1학기를 모두 마친 후에 쓰는 후기이다. 진도율이 반영되는 형성평가는 21-1학기에는 교양과목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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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lishmylife.wordpress.com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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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_방통대출석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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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방통대 출석 수업 후기

  • Author: 늦깎이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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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Rgp-C_AcIo

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줌으로 출석수업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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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출석수업(대면수업)이 온라인출석수업으로 변경되었다.

과목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내가 듣는 영양과건강 은 온라인출석수업으로 대체 되었고, 인체생리학은 대체시험으로 대체 되었다. (아직까지 용어가 헷갈림)

영양과건강은 줌 으로 온라인출석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3월 14일에 진행됐다.

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참여 방법

1. 줌 다운로드 센터 에서 회의용 줌 클라이언트 를 다운 받고 줌을 설치해 준 뒤

2. 학교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오른쪽에 있는 4번 나의 학습 종합정보 클릭

3. 출석수업 클릭

4. 화상강의 클릭

한 뒤 수업을 들으면 끝이다 수업 시작 15분전에 강의실에 입장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미리미리 깔아놓으면 좋겠지만 설치가 오래걸리는건 아니여서 직전에 설치해도 될 것 같다

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수업일정 조회

온라인출석수업 날짜 및 시간은 방통대 홈페이지 → 나의 학습 종합정보 → 출석수업 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지역대학일정 에 따라 같은 과목이라도 출석수업 일정이 다를 수 있고, 나는 대전/충남지역대학 기준으로 3월 14일 1시~3시까지 온라인출석수업이 있다.

방통대 온라인출석수업 후기

위 방법대로 접속을 하게 되면 온라인 출석수업은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방통대 홈페이지 통해서 줌 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출석여부를 체크하게 되니 출석 부를때 내 이름을 못들었더라도 괜춘 ㅎㅎ

처음으로 같은 수업을 듣는 분들 얼굴을 대면하니 더 반갑고 그동안엔 그냥 인강듣는 느낌. 그런데 이렇게 직접 수업에 참여하니 학생이 된 것 같아서 더더 좋았다. 뭔가 리프레쉬 되는 느낌.

수업은 이런식으로 교수님이 화면을 공유해주면서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궁금한점은 옆에 채팅방에서 질문할 수 있다. 이런 쌍방향 수업이 얼마만인지 ㅜㅜㅎㅎㅎ

후다닥 3시간이 흐르고 이렇게 나의 첫번째 방통대 온라인수업이 종료되었다.

나는 이번학기에 온라인 수업이 한번 뿐이라 오늘로써 끝! 다음학기에는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수강을 해도 될 것 같다. 어짜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은 없을 것 같고 생각보다 온라인 수업이 재미있어서 다음 학기에는 온라인 수업을 중점으로 수강하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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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출석수업 자세한 후기.

방송대 출석 수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지금이 딱 출석수업 기간이기도 하구요. 방송대 출석 수업은 학기가 시작될 때 공고가 올라옵니다. 8월 3째,4째 주 쯤 공지가 된 것 같습니다. 저번학기에 모든 출석 수업을 참석 하였었습니다. 참석할까 말까 많이 고민됐었지만 오리엔테이션때 참석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시간이 안 날까봐 많이 망설였는데 다행이 시간이 생겨서 다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은 수업들은 모두 한과목당 6시간의 출석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출석 수업때 많이 느꼈습니다. 교수님이 누구냐에 따라 학생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수님은 정말 열정적으로 하시고 시간도 다 채우시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어떤 교수님은 말씀의 1/3이 “여러분은 이 부분은 몰라도 됩니다.” 입니다. 이 교수님 덕분에 너무 출석 수업 듣기 싫었습니다. 몰라도 된다고 하시는 교수님 수업은 처음엔 듣다가 나중엔 싫증이 나서 그냥 앉아 있다가 시험범위만 체크하고 온 것 같습니다. 이런 교수님들 강의평가 반영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석 수업을 듣고 학교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면 교수님 성함 별로 강의 평가지가 다 올라옵니다. 정말 제가 느낌 그대로 했지만 반영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석 수업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선 시간이 안 되어 출석 수업을 못 나가시는 분들은 출석 수업 대체 시험을 치셔야 합니다. 1~3학년은 학기당 3~4과목, 4학년은 학기당 2~3과목을 들어야 합니다. 대체로 2~4과목에 대하여 2~6일간 수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출석 수업을 듣고 나면 출석 수업평가가 있습니다. 출석 수업시험의 만점은 30점입니다. 중간고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기말시험이 70점이 만점입니다. 출석 수업은 대체로 주관식입니다. 출석수업 장소 변경을 원하시면 해당 지역 수업 시작 15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하고 출석 수업을 못 듣고 대체시험을 쳐야하는 상황이 와도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출석수업 기간 중에 배정된 수업시간 중 2시간을 초과하여 결석하면 해당 과목의 출석수업 시험응시가 불가합니다. 이점에 유의 하시면 됩니다.

저의 출석수업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출석 수업은 참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엔 끊어져 있는 철길을 이어주는 느낌이랄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책에 나오지 않는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석수업의 장점은 오프더레코드 이지만 시험문제를 알려주십니다. 답안지는 B4용지를 받게 됩니다. 뒷장까지 쓰셔도 됩니다. 앞장이라도 제대로 채우시려면 공부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출석 수업을 참가하지 않으시고 대체시험을 치시면 1문제당 2점에 해당하는 15문제 시험을 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생각해보시면 주관식으로 시험을 치는 게 조금이나마 성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방통대 출석수업 후기

대학을 다닌지 너무 오래되서 그 감을 잃은건지, 아니면 기대를 너무 했던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얻은 것도 있었지만 많은 의문점이 남는 수업이기도 했네요. 길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후기 시작합니다.

<수업 전>

이전에 과제물 및 논문 작성법 특강에 간 적이 있습니다. 눈이 안좋은 관계로 앞자리에 앉으려고 공지된 시간보다 약 20분 먼저 도착했으나 이미 교실은 꽉꽉 들어차서 강사의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 간신히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도 일찍 도착.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수업이 시작되어도 교실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출석인원은 분명 70여 명이라는데 출석자는 40명도 되지 않는 현실. 게 중에는 분명 여전히 방통대의 시스템을 잘 몰라서 본인의 출석일조차 인지되지 않은 어르신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 무단 결석을 하는 사람도 분명 있었을테지요. 입학도 쉽고 등록금도 싸니 일단 등록은 했지만, 막상 학기가 시작되니 공부해야할 과목은 많고 회사는 바쁘고.. 몰라, 공부는 다음에… 하는 마음도 있었을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본인의 학습관 출석일 이전만 변경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다시 대체출석을 신청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강사님 말로는 일단 2시간 이상 지각이면 시험을 볼 자격이 없어지고 (시험 당일 교실 출입 불가) 0점 처리 된다고 합니다만.. 정확한 내막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출석을 못할 상황이라면 미리미리 출석장소를 변경한다던가 출석 대체 시험을 신청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업 후>

저는 총 세 과목의 출석수업이 있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50분까지 약 10시간 정도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수업을 들었더니 정신이 멍해지고 피로가 덕지덕지 엉겨붙더군요. 점심 외에 영양을 보충할만한 초콜렛이나 자양강장제 등을 준비해서 가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작 수업은 어땠는가 하면… 물론 각 학습관마다 또 과목마다 시간강사님들의 수업방식이 다르겠지만, 학기 초라고 해서 앞부분만 적당히 수업해 주실거란 생각은 접어야했습니다. (어학 수업은 제외) 저는 중간시험이 있는 과목들은 1과부터 4과까지 이런식으로 범위가 나와 출석시험도 마찬가지일 거라 예상했습니다. 매주 한 강씩 업데이트가 되는 과목들 때문에라도 당연히 순차적으로 공부해야하는 줄 알았죠. 하지만 학교에서 시간강사들에게 내리는 범위지침은 책 전체였습니다. 이틀 동안 과목당 수업 총 6시간입니다. 여섯 시간에 전 범위라니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일까요. 강사님들은 어쩔 수 없이 세부 항목보다 핵심적인 흐름만을 짚어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의 맥락을 잡아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만, 이런 수업을 할거라면 왜 학기초에 출석수업을 강요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한 과목을 세부적으로 공부를 하고 전체를 아우르는 특강 정도로 학기 말이나 방학 특강에나 어울릴 법한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 많이 공부해봤자 1~4,5과 정도까지의 지식을 가지고 임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질문을 하라고 하시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질문에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하루가 지나고 나니 겨우 질문거리가 떠오르더군요. 하지만 담당 교수처럼 홈페이지를 게시해놓은 것도 아니고 시간강사이신 만큼 학생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기 초중반에 출석수업을 할거라면 그에 맞게 수업내용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말 전에 지금과 같은 출석수업을 하던가요. 그리고 전체를 아우르는 수업이라면 매주 강의를 업데이트 하는 방법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전 범위를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아도 교과서 외에 대비를 할 수 없게 학교측에서 막아놓는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교과서를 보라고 말한다면 방통대 존재 자체의 의미를 부정하는 꼴이 되겠지요) 편입생으로서는 이런 부분이 매우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시험에 관해서>

수업이야 어찌됐건 대다수 분들이 궁금해하시는건 역시 시험이겠지요. 감사하게도 출석수업인만큼 팁은 확실하게 주십니다. 그러니 선배들이 웬만하면 대체시험보다 출석수업을 권장하는 것이겠지요. 중고등학교 수업처럼 교과서를 보며 수업하고 세세하게 짚어주길 바라시겠지만 그러지 않으시니 6시간의 수업이 무척 지루할겁니다. 단순히 점수가 목적인 분이라면 둘째날에 집중하세요. 견문을 넓히고 소양을 쌓고자 하는 분께는 그래도 나름 유익한 수업일 듯 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전체 강의를 한 번 듣거나 교과서라도 한 번 다 읽고 수업에 임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서술보다 달달 외워서 찍는게 좋다면 대체시험이 나을 수도..라는 개인적인 생각)

어학 과목에 대해서는.. 시험 점수를 위한다면 출석 수업 꼭 들으세요. 하지만 학교 수업만으로 언어를 마스터해보겠다는 생각은 버리시라고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워낙 학생들의 레벨 편차가 심해서 수업이 딱히 공부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 알파>

요즘들어 방통대에 대한 인식이 제 안에서 너무 요동치고 있어서 당분간 주관적인 생각은 포스팅하지 않으려 합니다. 적어도 한 학기, 길게는 1년은 다녀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후배님들에게 팁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객관적인 정보만은 꾸준히 포스팅합니다. So… I’ll be back… lol

방송통신대 법학과 출석수업(ZOOM)을 들었다.

비공개로 그때그때 써두었다면 좋았을 걸.

이 글은 1학기를 모두 마친 후에 쓰는 후기이다.

진도율이 반영되는 형성평가는 21-1학기에는 교양과목에만 적용되고

전공과목에는 2학기부터 반영된다.

고로, 21-1학기까지는 중간30+기말70으로 성적을 산출하게 되는데

출석수업은 중간고사를 대신해서 선택하는 개념이다.

정리해보자면, 중간30은 아래와 같다.

선택1. 대체 시험을 보거나, 출석수업을 듣고 과제물을 제출할 수 있다.

선택2. 아예 출석수업이 없는 과목은 대체과제물이 있다.

나의 최종 선택

6전공을 선택했고 (직업특성상) 1학기가 2학기보다 더 바쁘기 때문에

과연 잘 마칠 수 있을까, 돈만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혼란스러움도 있었으나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신나게 글을 적고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나는 ‘법사상사’ 한 과목만 대체과제물로 결정됐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나머지 5과목은 모두 출석수업을 선택했다.

예전에는, 즉 코로나 이전에는 정말로 소속 지역대학에 가서(출석해서)

동일학년 과목들은 같은 날 모여서 들었다고 한다. 시간도 더 길었다고 한다.

그때를 그리워하는 분들도 있었다.

강사님들도 대면수업이었다면 ~ 했을텐데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한다. 학우들도 대면해서 인적네트워크도 쌓고 좋았던 점이 있었다고 하시기도 한다.

암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서 오프라인으로 모여 듣지는 않고,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결론적으로 나는 코로나19덕을 본 것인가.

1학기를 마치면서 딱 한번 기말고사3과목 (객관식,태블릿으로 시험)만 보러 학교에 갔다.

딱 한번 내가 선택한 날, 선택한 시간에 잠깐 가서 시험만 보고 온 것이다.

기말시험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써야겠다.

나처럼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고, ‘방송통신대’스럽게 마음에 드는 학사진행방식이었다.

다시 출석수업으로 돌아와서…

대체 시험을 볼 수도 있다지만,

5과목이나 줌 출석수업을 선택한 것은 여러 장점들이 고려됐기 때문이다.

장점1.

강사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수업의 질이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실시간 수업으로 3시간용으로 요약정리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사님들이 요점 정리도 정리지만

‘이 과목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법학공부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는 이렇다.’ 식으로 많이 알려주셔서 용기도 얻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장점2.

코로나19로 인한 찬스랄까… 줌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전공과목을 다 몰아서 들을 필요가 없었다.

다시 위에 사진을 보자면,

이렇게 수업 장소를 전국 각지로 다르게 선택해서 다른 날 들을 수 있다!

날짜가 나온 화면으로 다시 캡쳐했다.

3월부터 4월까지 주말을 이용해서 모두 다른 날로 선택했기 때문에

5개의 전공 출석수업을 천천히 소화(?)할 수 있었다.

만약 실제로 오프라인 출석 수업이었다면 저렇게 전국 각지를, 아무리 주말이라 하여도 직접 가는 것은 큰 부담이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다.

소속 지역대학(나의 경우는 서울)에서 하루에 몰아서 들었다면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하루에 소화해야 하고,

출석수업에 뒤따르는 과제물도 한꺼번에 한주에 해내려면 힘들었을텐데 참 다행이었다.

꼼꼼하게 지역별로 날짜를 비교하고, 변경가능한 기간 내에 잘 선택하면 된다.

(날짜가 너무 임박해서는 변경할 수 없다)

원하는 대로 주말을 이용해서 5개를 천천히 들을 수 있게 시스템이 잘 짜여있어서 감사했다.

주말 한나절 비워두고

서재방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고 줌 접속만 잘 하면 출석수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카메라는 출첵할때 잘 켜고 그 외 시간에는 되도록 키고 있었으나

내내 켜두라고 강제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출석수업 과제의 분량이나 내용도

한주에 하나 정도는 거뜬하게 해서 제출할 수 있는 과제였다.

대부분 출석수업 강사님들께서 평가요소들을 잘 짚어주시고 상세하게 안내해주신다.

출석수업을 잘 듣기만 하면 잘 써낼 수 있는 과제를 내주신다. 기말과제물에 비하면 매우매우 간단한 과제들이었다.

위의 캡쳐화면들은 모두 나의 방송통신대 -맞춤정보에서 확인한 것들이다.

https://ep.knou.ac.kr/main.do

맞춤정보 화면. 상단 파란 줄에 학사정보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

컴퓨터를 다루기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다소 힘들겠지만

천천히 읽어보고 클릭만 제대로 해두면 정말이지 간편하게 잘 만들어진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줌으로 전환된 출석수업제도라지만

나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출석수업이었다.

2학기도 이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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