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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의 운영과 수익은 컨셉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커피와 빵을 파는 커피숍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갤러리화, 공간대여사업, 커피숍 컨셉의 공간디자인의 인테리어와 수익이 발생되는 아트상품의 판매, 예술품의 렌탈 및 판매로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ART-G에서 새로운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의 카페를 제안합니다
#커피숍 #카페창업 #복합문화공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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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컨셉의 복합문화공간 3 :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

근대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생산 시설을 갖춘 플랫폼, 아티스트가 중심이 된 곳까지. 자신만의 색을 지닌 복합문화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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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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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운영할 땐 어떻게 브랜드 컨셉을 잡아야 할까 – 브런치

말은 되게 멋있지만, 사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게 ‘이것저것 다합니다.’ 라는 얘기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공간컨셉을 잡을 땐 3가지를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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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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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Projects – Behance

Popular Schools · i Care Center (아이와 엄마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Interior Project) · 복합문화공간, 호호탕 · 즐거움을 담다, 복합문화공간 즐거울 [妉] · 파주광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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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ehance.net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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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담은 감성 충전소, 복합문화공간을 만나다

창작자 및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1층 공간은 ‘살롱’ 문화에서 착안한 컨셉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만남의 장소이자 전시, 공연, 강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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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hsad.co.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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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복합문화시설 프로젝트 … – feeeld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와 컨셉,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3학년 2학기에 진행하는 복합문화시설 프로젝트인데, 사이트 3곳 중 평창동을 사이트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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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eeld.com

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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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커피숍이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트지의 컨셉 상위 94 …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갤러리화, 공간대여사업, 커피숍 컨셉의 공간디자인의 인테리어와 수익이 발생되는 아트상품의 판매, 예술품의 렌탈 및 판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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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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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커피숍이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트지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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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복합 문화 공간 컨셉

  • Author: 자소(自笑)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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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ALc4TJ8xe8

공간을 운영할 땐 어떻게 브랜드 컨셉을 잡아야 할까

공간브랜딩에서 중요한 것 3가지만 말해보려고 합니다. 공간 브랜딩 할 때 가장 먼저 컨셉을 자꾸 잡으려고 해요. 컨셉 잡는 것은 매우 잘하는 겁니다. 칭찬해요. 하지만 우리가 잡는 컨셉이란 게 보통 이런 식입니다.

“우리 공간이 가치있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와서 편하게 쉬다 갔으면 좋겠어!”

“다채로운 일들이 벌어지면 좋겠어!”

그래서 붙이는 이름이 이런 거죠.

“함께 나누는 밸류디벨롭먼트 스페이스”

“문화소통휴식공간”

“콘텐츠 복합문화공간”

말은 되게 멋있지만, 사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게 ‘이것저것 다합니다.’ 라는 얘기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공간컨셉을 잡을 땐 3가지를 고려해보세요.

1. 기능이 아닌 행위로 정의하는 공간

공간에는 다양한 이름이 붙습니다. 대관시설, 세미나, 회의실, 아파트, 빌딩, 모델하우스 등 설립목적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상태죠. 사람들의 행위 자체보단 공간의 시설과 규모, 어느 정도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지, 제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여기에 소비자를 살짝 집어넣으면 자꾸 문화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데… 문화는 잠시 서랍속에 넣어두고. 소비자가 실제로 활동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쇼룸, 식당, 편의점, 휴게소, 안방, 집구석, 목욕탕을 떠올려보세요. 거기서 무엇을 하는 지 너무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나요. 이런 공간에선 행위가 구체적으로 좁혀지기 시작합니다. 얼마 전 보니, 빵집에 약국을 합쳐서 치유의 빵을 만드는 빵약국이 있더라구요. 약국에선 무엇을 하죠? 약을 삽니다. 빵집에선 무엇을 해요? 빵을 삽니다. 그럼 약빵국..아니 빵약국에선 무얼해요? 그렇죠 약이되는 빵을 사겠죠. 그리곤 먹을 거고, 노가리를 깔거에요. 약국에서 노가리 까요오~ 못까요? 못까죠. 그러니 이건 맥락 상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거든요.

이처럼 행위를 재해석하거나 컨버젼스 시킬 때는 아주 명확한 이미지들끼리 만나야 해요. 모호한 것이 섞여있으면 그 때부터 ‘뭘 하는 지 모르겠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리 깊게 브랜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이게 잘 규정되면, 목욕탕인데 카페이거나, 도서관인데 잠을 잘 수 있거나, 회의실인데 플스를 할 수 있는 등 명쾌한 행위가 섞이며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공간의 재해석이 이루어집니다. ‘원랜 A라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B도 할 수 있거나, B를 해야 하거나, B처럼 하는 행위의 스위칭이 신선함을 만들어냅니다. 또는 A라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 도통 존재하지 않았는데 누가 만들어준 경우도 있겠네요. 어디가서 좀 조용히 음악만 듣고싶은데 그럴 수 있는 곳이 내 방, 침실 말곤 밖에선 찾기 힘들잖아요. 고민하는 방, 글쓰는 공간, 요리연습할 수 있는 곳 등… 다양한 곳이 있곘네요.

기능으로 공간을 정의내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회의실, 세미나실, 강당, 파티룸 등이 잘못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자꾸 소비자를 섞으려고 하잖아요. 부동산 사업할게 아니고. 그렇다면 그들에게 여기서 어떤 행동을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지 보여줘야 해요. 컨셉이란 이미지고 이미지는 규칙과 같습니다. 이미지는 심리적 원형에 기반하여 일종의 클리셰를 생성하죠. 이곳에서 대충 이런 행위를 할 것이라는 예측가능한 범위를 떠올립니다. 예측가능함은 안정감을 선사해요. 규칙이 없는 곳은 5평짜리 좁디 좁은 공간이어도 광야처럼 느껴지고 불안해집니다. 행위를 규정하지 못한 소비자는 구석으로 가게 되고, 관찰과 경계를 풀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죠.

2. 동적 옵션의 추가

공간은 정적 컨셉과 동적 컨셉으로 나뉩니다. 정적 컨셉은 아까 말한 존재의 정의 그 자체를 말하는 거고, 동적 컨셉은 실제로 행위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일컬어요. 사람들의 행위는 공간의 각종 구성에서 비롯됩니다. 내적 구성은 공간의 구성, 너비, 빛의 움직임, 소품, 인테리어, 공간적클리셰 등이 있을 거고, 외적 구성은 입지,환경,교통,상권.구매력 등이 있겠죠. 사람들은 통로의 너비에 따라서도 들어갈 곳과 나갈 곳을 결정합니다.

편의점의 동선 구성을 생각해보세요. 음료칸이 제일 뒤에 있고, 생활용품은 가장 사각지대에 존재해서 맨날 어딨냐고 물어봐야 해요. 공간은 출입구부터 화장실, 메인액션이 벌어지는 공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때문에 빛을 조절할 때도 동선방향으로 빛이 들게 해줘야 하고, 구석은 조도를 낮춰서 안정감을 주어야 하죠. 그래야 소심한 사람들은 그쪽에 피신해 있을 거니까요.

사람들의 동선을 구성하다보면 그냥 이 사람이 들어와서 여기로 갔다가 저기로 가게 하자… 이런 식의 선형구성을 하게 되는데 두 가지를 더 생각하세요.

폐곡선을 그리는 순환형 동선과 , 동작의 이유죠.

순환형 동선은 이렇습니다. 들어왔던 사람이 화장실만 들렸다 나갈게 아니기 때문에 화장실에 갔다가 나온 뒤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수 있어야 해요.

현관에서 스낵바로 스낵바에서 화장실로 화장실에서 메인룸으로, 메인룸에서 유휴공간으로, 좀 쉬었다가 다시 스낵바로(계속 쭈서먹음), 스낵바 갔다가 다시 메인룸으로… 그러다가 유휴공간으로…

모든 동선은 빙글빙글 돌면서 순환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 동선은 복합적으로 섞이게 되는데 데이터가 쌓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의 집적활용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사람들이 많이 왔을 때 얘기겠지만.) 집적활용 정도에 따라 잼이 걸리지 않도록 적당한 콘텐츠로 동선을 분배해주는 거죠. 스낵바에 특정시간에 사람이 너무 몰리면, 한 쪽에 전시나 핸드메이드 상품들을 판매해서 동선의 점을 하나 더 만들어 주는 거에요.

동작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왜 현관으로 들어와서 스낵바로 가야하는가? 또는 왜 이 통로를 이용해서 이렇게 올라가야 하는가?

우리 공간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인데, 일단 몸을 쉬게 하고, 정신을 쉬게 하고, 재충전을 하는 식으로 점진적인 동선을 짤 수도 있구요.

우리 공간은 감정을 오픈하는 공간인데 각 공간마다 희, 노, 애, 락의 컨셉이 있어서 오늘 자신의 감정에 해당하는 곳에서 한풀이를 해보거나…

우리 공간은 사회적변화를 위한 논의를 하고 실천하는 이노베이팅 공간인데… 문제-고민-논의-해결책-행동-평가로 이어지는 서사적 동선을 만들거나.

이런 식으로 발걸음과 손놀림의 맥락을 잡아줘야 해요. 그래야 이 공간안에서의 행위가 당위성을 부여받습니다. 공간의 컨셉은 그저 말뿐이거든요. 우리 공간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곳이야!!!!!! 엄청 외쳐도 그건 소개서에나 적히는 단어예요. 실제로 와서 그와 관련된 행위가 했느냐가 중요하죠. 이 행위에 프로세스나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으면 소비자들의 감정은 굉장히 정돈되고 일관적으로 바뀌기 시작해요.

3. 행위의 규칙 정하기

자 이거 중요한 건데요. 공간을 다채롭게 만드는 방법은 공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낮에는 뭘 했다가 밤에는 뭘 하는 거죠. 돈 떨어져서 대관모델로 넘어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체 프로그램 만든다고 독서모임 같은거 하고 인문학강의 여는 게 아니라 한 공간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섞어서 자꾸 변화시키는 겁니다. 월세 내야되니까 당연히 돈 벌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행위에 규칙이 없으면 ‘여긴 뭐하는 데 자꾸 이런거 저런걸 해?’ 라는 식이 되거든요.

한 브런치카페 사장님은 펍을 운영하는 동네 동생과 쪼인해서 한 공간에서 두 브랜드가 함께 움직이고 있어요. 낮엔 브런치메뉴를 밤엔 펍메뉴를 파는거죠. 왜 그러냐…여기 이름이 사생활이거든요. 사람들 맘속에 숨겨진, 또는 숨기고 싶은 사생활을 털어넣는 곳이에요. 사람의 사생활은 꽤나 이중적이죠. 그래서 공간도 이중적이에요. 대외적인 생활과 개인적인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볼께요.

낮과 밤의 규칙 : 우리 공간은 하루종일 놀 수 있는 곳이에요. 낮에 노는 거 밤에 노는 게 다르죠. 그래서 낮엔 남이 놀게 하고, 밤엔 내가 놀아요. 우리 삶도 그렇잖아요. 낮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살고 밤엔 내 시간을 가져요.

(그래서 낮엔 대관/밤엔 파티룸입니다.)

안전지대와 모험지대 : 우리 공간은 아슬아슬한 일상의 도전을 목표로 해요. 조금 쫄리면 안전지대에 가계시다가, 도전하고 싶으면 모험지대에 와서 사람들과 함께 놀아봐요!!

(그래서 한 쪽은 개인업무공간, 한 쪽은 커뮤니티룸입니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 : 우리 비일상의 경계선에 서있는 곳이에요.(번지수가 9길43 이라면 더욱 해리포터 스러운 스토리를 덧붙일 수 있겠네요.) 이상한 주제를 던지고 싶으면 비일상 쪽으로 가시고, 평범한 주제로 소소하게 얘기하고 싶으면 일상 쪽으로 오세요.

(그래서 공간이 두 개로 분리되어 있어요. – 사실 건물모양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식으로 공간이 어떻게 나뉘고 변화하는 지 그 맥락과 규칙을 알려줘야 해요.

그래서 종합해보면 결국

1. 존재의 정의를 내려주고

2. 거기서 무슨 행위를 해야 하는 지 알려주고

3. 행위의 맥락을 구축하고

4. 규칙을 정해서 일정하게 변화를 주는 것.

여기까지가 고작 ‘컨셉’ 구축 정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주변 입지, 상권, 교통, 행인들의 특성까지 고려해서 공간 외적인 요소와의 관계를 반드시 조사해줘야 해요. 결국 ‘우리의 규정’ 과 ‘공간의 특성’ ‘콘텐츠의 구성’이 일치해야 그 맥락이 이해되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콘텐츠를 확장시키고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자꾸 결이 안 맞는 콘텐츠를 집어넣거나 어두운 곳으로 동선을 꾸리거나, 가뜩이나 층고가 낮아서 경계심이 커지는 데 시원한 색의 백열조명이면 그냥 나가란 얘기잖아요.

그러니 1번만 하고 컨셉잡았다!! 라고 하면 자꾸 문화문화문화…란 단어가 맴돌아요. 여러분 머릿속에서 문화란 단어가 사라질 때까지 좁히고 줄이세요. 공간은 건축가가 설계하지만, 공간 속의 사람은 콘텐츠 메이커가 설계합니다.

취향을 담은 감성 충전소, 복합문화공간을 만나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디를 갈지 (What do you want to eat/buy?)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우리는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어디를 갈지를 먼저 고민 (What do you want to ‘do’?)합니다. 공간에서 일어나는 활동, 행위, 체험과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gen Z)라는 새로운 세대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공간 디자인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더욱더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공간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면에서 체감합니다. 이에 따라 개성 강한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움직임도 시작되었는데요. 발 빠른 이들은 이미 시장 개척을 선도하면서, 취향을 저격하는 공간 창조에 힘을 싣고 있죠. 오늘은 공간에서 ‘무엇을 할지’를 제안해 주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나보겠습니다. 놀이와 취향을 담아낸 복합문화공간에서 여러분의 감성을 충전해보세요.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 #연남장

연남동과 연희동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재미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작년 10월에 오픈한 연남장인데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규모의 오래된 건물을 특색 있게 리모델링한 연남장은 카페, 레스토랑, 코워킹 오피스, 스튜디오, 편집숍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과거 유리 공장 및 택시 회사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연남장 건물 외관

공간 네이밍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연남장은 기획부터 ‘장’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에 초점을 맞춰서 콘텐츠를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콘텐츠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달라는 것을 층별로 담아내고자 한 것인데요.

먼저 지하에는 작가, 뮤지션, 디자이너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면 방문객들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라운지’가 있으며, 2~3층에는 코워킹 오피스와 같이 창작자들의 작업 공간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3층에 위치한 스튜디오 공간은 창작자를 위한 주거 공간으로도 제공되고 있죠. 창작자 및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1층 공간은 ‘살롱’ 문화에서 착안한 컨셉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만남의 장소이자 전시, 공연, 강연 등 콘텐츠 활동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생 공간이 가지는 인테리어적인 매력과 더불어, 방문객의 대화와 토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요. 다양한 공연들이 일어나는 중심점으로 활용되며, 오픈 당시부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운지이자 콘텐츠 활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1층 살롱 (출처: 어반플레이 제공)

▲연남장 2층 코워킹 오피스 전경 (출처: 어반플레이 제공)

연남장은 ‘아는동네 매거진’, ‘연남방앗간’ 등의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도서, 이벤트, 공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에서 기획한 공간입니다. ‘도시에도 OS가 필요하다’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재미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곳이죠.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적 디자인보다, 경험이 담긴 스토리 중심의 소프트웨어적 프로그램이 나날이 중요해지는 요즘, 그들이 기획한 콘텐츠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공유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생각한 연남장은 공간을 매개로 지역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곳입니다. 연희동 218-15번지라는 행정학적 정체성이 아닌, ‘로컬 크리에이터의 놀이터’라는 수식어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죠. 연남장이 공간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내가 살아가는 동네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셀렉트 다이닝과 리딩테인먼트,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

유동인구로 단연 독보적인 수치를 자랑하는 명동, 을지로에서도 사람들이 꼭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어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옛 부영 빌딩 지하를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선보인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인데요. 서점을 중심으로 엄선된 핫한 맛집들이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책과 음식, 갤러리와 편집숍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것이죠. 서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만큼, 책이 문화의 매개가 되는 리딩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레트로 감성의 출입구를 지나면, 가장 먼저 공간의 핵심인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성과 지성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디스트릭트C_아크앤북 외관과 내부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은 ‘위켄드(Weekend)’, ‘데일리(Daily)’, ‘스타일(Style)’,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의 네 가지 테마 아래, 추천 도서와 라이스프타일 제품을 함께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공간을 활용하여 엄선된 F&B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레스토랑과 서점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매력적인 문화 공간을 형성합니다.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점 속에서 사람들과 즐기고 놀며 함께하고 싶은 방문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가지 카테고리로 디스플레이된 추천 도서(좌)와 체험을 유도하는 공간(우)

▲천장을 책으로 채운 아치형 통로(좌)와 스토리를 입힌 도서 검색대(우)는 많은 인스타그래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셀렉트 리빙 편집숍 ‘띵굴(Thingool)시장’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 있는데요. 띵굴시장은 대표적인 생활 편집숍으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주부들과 리빙 애호가의 입소문을 탄 띵굴마님이 선보인 브랜드입니다. 띵굴시장은 단순히 판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셀러와 브랜드의 스토리를 알리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는데요. 특유의 스토리와 콘텐츠로 시작 3년여 만에 셀러들에게는 꼭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켓이 되었습니다.

▲사이드 공간 위주로 배치된 엄선된 맛집과 편집숍

디스트릭트C를 기획한 공간 스타트업 ‘OTD’는 오버더디쉬, 파워플랜트, 디스트릭트Y, 마켓로거스 등의 맛집 편집숍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에 셀렉트 다이닝을 알린 곳인데요. 최근에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공유 공장을 컨셉으로 한 또 다른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을 오픈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OTD에서 공간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는 것이죠. 그래서 사용자가 어떤 것을 하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 공간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공간에서 즐기고 싶어 하는지 등이 기획의 밑바탕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철학이 연이어 성공적인 공간을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역성을 살려 공유공장을 도입, 소규모 브랜드 상생을 도모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

문화 플랫폼이자 휴식처 #문화역서울 284

복합문화공간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간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점차 세분화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이야기로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공간이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여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 공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매력을 살려,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역서울 284’인데요. 이곳은 KTX 개통 이후 사용되지 않다가 2012년 4월 과거의 모습을 복원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새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재단장하였죠. 과거 식민지 시대의 관문에서 문화와 예술의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웅장한 돔 형태와 아치로 유럽식 건축물을 선보이는 외관. ‘284’는 구 역사가 사적 제284호의 국가지정문화재임을 의미한다

지금의 서울역이 경성역으로 불리던 시절, 역사의 지하 1층에는 사무실이 있었으며, 1층에는 대합실과 귀빈실이 자리했습니다. 또한, 2층에는 이발소와 같은 편의시설과 소설가 이상이 꿈의 공간으로 묘사했던 고급 레스토랑 ‘그릴’이 있었는데요. 복원 이후, 현재 1층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메인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릴 레스토랑이 있던 2층에서는 공연과 세미나, 워크숍 등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편, 문화역서울 284는 무료 기획 전시를 비롯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투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문화역서울 284의 컨셉에 부합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그에 따른 예술 작품을 일정 기간 선보이며 예술과 시민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행사와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커피 문화에 대한 전시가 열려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경성역 시절의 근대부터 60, 70년대 청년 문화의 구심점이었던 다방과 커피 문화사를 통해 사회를 읽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전시로, 문화역서울 284가 가지고 있는 클래식한 공간과 커피를 새롭게 해석한 작가들의 콘텐츠가 어울려져 방문객들에게 재미난 경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세심하게 기획된 전시와 함께 옛 근대 문화의 흔적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석조 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중앙홀(좌)과 메인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3등 대합실(우)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되는 귀빈실(좌)과 현재 전시, 워크숍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당 그릴 (우)

사용자 중심의 공간 기획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인기를 한때의 트렌드로만 볼 수는 없을 텐데요.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더는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는 목적으로만 특정 공간을 방문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공간 기획자들의 시각까지도 변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부동산 개발에서 이제 입지 조건과 상권 분석만으로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을 들 수 있죠. 이제 성공하는 공간을 개발하고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분석, 라이프에 대한 분석이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부동산개발, 건축, 디자인, 시공 등의 각 전문 영역들이 개별적으로 전문성을 발휘했던 과거와 달리, 공간 기반 전문 영역들의 경계가 더욱더 모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스토리텔링이 중요해짐에 따라,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간을 개발하는 멀티 전문가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는 것입니다. 이용자의 취향과 감성을 이해하여야 성공이 가능한 시대에서 사람에 대한 이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가까운 사람과 서로 좋아하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Opinion] 공간 속 문화를 채우다. [문화 공간]

복합 문화 공간이란? 작품 전시와 판매의 기회, 배움의 기회, 작업 공간의 제공 따위를 통하여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 그 자체를 보고 느끼는 것을 넘어서 문화생활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물품을 소비하는 공간, 문화생활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모든 공간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백화점은 복합 문화 공간의 하나의 형태로 예를 들 수 있다.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로 가득한 공간은 점차 영화관을 비롯해 공연,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문화센터를 통해 선호에 맞춘 문화생활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수업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문화 공간은 여러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다. 문화를 더 많이, 더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 쌈지길 』

ⓒ 사진= 쌈지길

도심의 한 가운데에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쌈지길”은 인사동은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서울을 여행한다면 누구나 한번은 방문하는 장소이자 다양한 문화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건물 외벽에 표시된 “ㅆ”과 “쌈지길”의 이름은 단번에 눈을 사로잡으며 공간의 상징성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가게들을 구경하며 예술과 문화를 한껏 즐길 수 있다.

『 가로골목 』

ⓒ 사진= 가로골목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가득 담고 있는 가로수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가로골목”은 작지만 멋진 골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공간은 도심 속 우리가 존재하는 빼곡한 건물들 사이로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이 이어져 있는 곳에 있다. 골목의 의미와 함께 그 골목을 가득 채운 가로수길의 모습처럼 다양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소품샵 등으로 채워져 있는 문을 하나씩 지나가다 보면 맨 꼭대기의 루프탑을 발견할 수 있다. 많은 건물 속 확 트인 공간 속에서 본 도심의 풍경이 다른 곳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카페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공간

“카페투어”, “1일 1카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페라는 공간이 의미는 조금 더 특별해지고 있다. 카페는 디저트와 음료를 먹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컨셉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휴식의 공간으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SNS 속 카페의 정보는 누군가의 사진과 글 하나로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만들어낸다. 바로 가고 싶은 공간이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공간이 되었다.

『 사유 』

ⓒ 사진= 사유

관심 있는 문화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카페 “사유”는 층마다 공간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여 카페를 즐기는 방법을 넓혀주었다.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문화를 즐기는 공간을 고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야외공간은 하늘의 모습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배경이 만들어내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라이프커피 』

ⓒ 사진= 라이프커피

비어 있는 공간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과 꽉 채워진 공간이 움직이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라이프커피”는 라이프서점과 비아인키노 쇼룸을 통해 공간에서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모두가 즐기는 문화생활인 책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대화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곳이다. 또한, 공간을 채우는 가구와 소품의 배치와 구도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공간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각 도시와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각 도시와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공간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다. 덕분에 여행을하면서 그곳의 문화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순천의 청춘 창고와 전주의 남부시장 청년몰은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청춘 창고 』

ⓒ 사진= 청춘 창고

“청춘 창고”는 80년 넘게 양곡을 보관하던 창고로 운영되었다가 현재는 청년문화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과거의 모습을 잔뜩 담고 있는 외관을 넘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중심에는 계단식 의자와 무대가 있다. 자유롭게 음료와 음식을 먹기도 하고 미팅이나 공연 및 작품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공간의 이미지와 쓰임이 달라졌지만,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와 그 의미는 없어지지 않았다. 변하지 않는 자리에서 오랜 시간 하나의 문화를 간직하고 이제는 그 안에 또 다른 문화가 더해져 다양한 모습을 품고 있는 공간이 되었다.

『 남부시장 청년몰 』

ⓒ 사진= 남부시장 청년몰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은 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시장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흡사 다락방 같은 분위기의 공간은 입구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곳곳에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글이 가득해 어딘가 모르게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공간을 보며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뉴트로”의 문화가 떠올랐다. 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문화를 더해가고 있는 모습이 “뉴트로”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이 되었다.

*

복합 문화 공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다. 바로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고 있는 공간 등 복합 문화 공간의 형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는 문화를 누리는 방법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문화를 더욱더 가까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상 속 문화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문화에 접근하기 어려운 누군가에게는 전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많은 곳에서 만들어진 여러 문화 요소가 “우리”라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새로운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이미 문화 공간 속 우리의 모습이 익숙해져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소통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고 싶다.

복합 문화 공간 컨셉 | 세상에 이런 커피숍이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트지의 컨셉 상위 94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복합 문화 공간 컨셉 – 세상에 이런 커피숍이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트지의 컨셉“?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baannapleangtha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ppa.baannapleangthai.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자소(自笑)채널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626회 및 좋아요 9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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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의 운영과 수익은 컨셉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커피와 빵을 파는 커피숍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갤러리화, 공간대여사업, 커피숍 컨셉의 공간디자인의 인테리어와 수익이 발생되는 아트상품의 판매, 예술품의 렌탈 및 판매로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ART-G에서 새로운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의 카페를 제안합니다

#커피숍 #카페창업 #복합문화공간카페

근대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생산 시설을 갖춘 플랫폼, 아티스트가 중심이 된 곳까지. 자신만의 색을 지닌 복합문화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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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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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되게 멋있지만, 사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게 ‘이것저것 다합니다.’ 라는 얘기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공간컨셉을 잡을 땐 3가지를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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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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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Schools · i Care Center (아이와 엄마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Interior Project) · 복합문화공간, 호호탕 · 즐거움을 담다, 복합문화공간 즐거울 [妉] · 파주광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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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ehance.net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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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및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1층 공간은 ‘살롱’ 문화에서 착안한 컨셉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만남의 장소이자 전시, 공연, 강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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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hsad.co.kr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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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백화점은 복합 문화 공간의 하나의 … 컨셉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휴식의 공간으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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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rtinsight.co.kr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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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대학교 3학년 재학중인 도현진입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와 컨셉,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3학년 2학기에 진행하는 복합문화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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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eeld.com

Date Published: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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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간들이 쉽게는 F&B 공간안에서 몇 가지 상품을 판매하며 편집숍,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하며 전시가 주가 되는 공간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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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neets.com

Date Published: 9/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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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의 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홈(HOME)은 문화행사와 더불어 시의 다양한 예술프로젝트의 생산자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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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gle.co.kr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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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세상에 이런 커피숍이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트지의 컨셉.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 리뷰

에이앤뉴스 | 2016-08-03

맨체스터의 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홈(HOME)은 문화행사와 더불어 시의 다양한 예술프로젝트의 생산자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건물의 이름에서 전해오는 친숙함처럼 홈(HOME)은 첫 번째 스트리트존과 도시의 중심을 잇는 철도 아치와 함께 형성된 새로운 공공 광장 사이의 삼각형 지역에 다소곳이 자리한다. 대지가 지닌 생김새에 맞추어 건물이 앉혀졌고 삼각형의 모양과 둥근 코너가 시각적으로 강한 효과를 만들어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개방적인 공공 공간과 사회적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동시에 도시의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도록 계획되었다. 홈을 찾는 방문객들이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시각적 예술, 연극, 영화를 즐기며 만드는 동시에 만나며 사회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다. 건물의 외관은 공공공간을 향해 커튼월로 한껏 열려있으며, 다양하고 역동적인 수직 패턴을 통해 내부의 움직임을 흥미롭게 표정 짓고 있다. 맨체스터의 주변 날씨의 빛에 따라 외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때론 검은색으로 어떨 때는 청색, 녹색으로 변하며 홈의 얼굴색을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코너 돌출부 아래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카페의 연장선상이 되기도 하고 문화행사로 사용되는 공공광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홈(HOME)’이라는 건물의 이름에서 잘 드러나듯 건축가는 도시적인 거실에서 차용한 인테리어 개념과 배치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친근함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7,600㎡ 면적에 끝이 둥근 삼각형의 평면 내부에는 2개의 극장(500, 150좌석)과 5개의 영화관(250, 60, 40, 40석), 레스토랑, 카페, 옥상 정원, 갤러리, 서점, 리허설공간, 업무공간과 교육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홀과 계단실, 카페와 바 등의 벽면을 채우고 있는 노출콘크리트의 거친 마감은 오크나무의 부드럽고 따뜻함과 접목되어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날 것 같은 나무의 질감, 노출콘크리트, 철과 유리의 솔직한 재료를 사용한 것은 홈(HOME)의 예술과 문화의 단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강조된 요소들이다.

홈(HOME)의 중심부에 있는 사뭇 큼지막한 계단실은 극장, 영화관, 갤러리를 이용하는 서로 다른 사용자들 사이를 연결하는 편안한 사회적 공간의 역할을 맡는다. 이 공간은 건물의 주 동선으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계단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건축가의 배려이다. 각 층의 바와 레스토랑은 이 특색있는 계단실로 통합되는 사이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 층의 레스토랑은 업무가 끝난 후 한잔의 와인과 공연 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중요한 공간으로 작용한다.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들 덕에 건물의 각각 다른 공간들은 독립적으로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1층에 마련되어 있는 주극장은 500개의 각양각색의 좌석으로 3개 층에 걸쳐 자리한다. 주극장은 관람객들이 무대로부터 15m가 넘지 않게 디자인되었다. 2층에는 150 이하의 좌석의 소규모 스튜디오 극장이 위치한다. 3층에는 5개의 최고급 극장이 마련되어 있어 프로그램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극장과 영화관의 방음시설은 주변의 철도 운행 소리에도 방해받지 않도록 철저히 계획되어 있다. 1층에 위치한 4m의 층고를 가진 갤러리는 가장 큰 규모의 현대 시각 예술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다. 이처럼 도시의 중심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두 번째 집의 개념을 표방한 홈(HOME)은 맨체스터 거리를 특별한 문화의 집이자 만남과 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Architects_ Mecanoo, Photo by Mecanoo, Paul Karalius

>> Mecanoo, officially founded in Delft in 1984, is made up of a highly multidisciplinary staff of over 160 creative professionals from 25 countries. The team includes architects, engineers, interior designers, urban planners, landscape architects and architectural technicians. The company is led by its original founding architect and creative director, Francine Houben, technical director Aart Fransen and financial director Peter Haasbroek, who are joined by partners Francesco Veenstra, Ellen van der Wal, Paul Ketelaars and Dick van Gameren. The extensive collective experience, gained over three decades, results in designs that are realised with technical expertise and great attention to detail. Mecanoo’s projects range from single houses to complete neighbourhoods and skyscrapers, cities and polders, schools, theatres and libraries, hotels, museums, and even a chapel. Discovering unexpected solutions for the specifics of programme and context is the foremost challenge in all of our assignments. Each design is considered in terms of its cultural setting, place and time. As such, Mecanoo treats each project as a unique design statement embedded within its context and orchestrated specifically for the people who use it. Within the practice are knowledge centres which enable us to stay current on technological and design innovations in sustainability, eco-engineering, technology, education and learning, high-rise and mobility. Preoccupied not by a focus on form, but on process, consultation, context, urban scale and integrated sustainable design strategies, the practice creates culturally significant buildings with a human touch.

>> Francine Houben, Architect/ Creative Director

“Architecture must appeal to all the senses. Architecture is never a purely intellectual, conceptual, or visual game alone. Architecture is about combining all the individual elements into a single concept. What counts in the end is the arrangement of form and emotion.” Francine Houben (b. 1955) began to formulate the three fundamental concepts of her architectural vision whilst studying at the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the Netherlands. Designing primarily for People, constructing spaces that are relevant to Place, and forging connections that give a building Purpose have remained consistent, underlying values to Mecanoo’s practice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lways seeking inspiration in the details of specific sites and locations, Francine bases her work on precise analysis coupled with an intuition built over three decades. She interweaves social, technical, playful and human aspects of space-making together in order to create a unique solution to each architectural challenge. Francine combines the disciplines of architecture, urban planning and landscape architecture in an untraditional way, with a profound sensitivity for light and beauty. Her use of materials, which often contrast in a complementary way, are the sum total of her creative expression.

Interior architect : Mecanoo in collaboration with Concrete, Amsterdam/ NL

Client : Manchester City Council/ UK

Project management : MACE, Manchester/ UK

Structural, electrical and mechanical engineer : fire safety, acoustics and building physics consultant : BuroHappold Engineering, Manchester and Glasgow/ UK

Design management and cost consultant : AECOM Design Management, London/ UK

Theatre consultant : Theateradvies, Amsterdam/ NL and Charcoalblue, London/ UK

Landscape architect : Planit-IE, Manchester/ UK

Main contractor : Wates Construction, Manchester/ UK

Location: First Street, Manchester, United Kingdom

Size: 7,600㎡

도시 속에서 즐기는 두 번째 집 개념의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 리뷰

에이앤뉴스 | 2016-08-03

맨체스터의 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홈(HOME)은 문화행사와 더불어 시의 다양한 예술프로젝트의 생산자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건물의 이름에서 전해오는 친숙함처럼 홈(HOME)은 첫 번째 스트리트존과 도시의 중심을 잇는 철도 아치와 함께 형성된 새로운 공공 광장 사이의 삼각형 지역에 다소곳이 자리한다. 대지가 지닌 생김새에 맞추어 건물이 앉혀졌고 삼각형의 모양과 둥근 코너가 시각적으로 강한 효과를 만들어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개방적인 공공 공간과 사회적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동시에 도시의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도록 계획되었다. 홈을 찾는 방문객들이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시각적 예술, 연극, 영화를 즐기며 만드는 동시에 만나며 사회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다. 건물의 외관은 공공공간을 향해 커튼월로 한껏 열려있으며, 다양하고 역동적인 수직 패턴을 통해 내부의 움직임을 흥미롭게 표정 짓고 있다. 맨체스터의 주변 날씨의 빛에 따라 외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때론 검은색으로 어떨 때는 청색, 녹색으로 변하며 홈의 얼굴색을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코너 돌출부 아래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카페의 연장선상이 되기도 하고 문화행사로 사용되는 공공광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홈(HOME)’이라는 건물의 이름에서 잘 드러나듯 건축가는 도시적인 거실에서 차용한 인테리어 개념과 배치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친근함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7,600㎡ 면적에 끝이 둥근 삼각형의 평면 내부에는 2개의 극장(500, 150좌석)과 5개의 영화관(250, 60, 40, 40석), 레스토랑, 카페, 옥상 정원, 갤러리, 서점, 리허설공간, 업무공간과 교육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홀과 계단실, 카페와 바 등의 벽면을 채우고 있는 노출콘크리트의 거친 마감은 오크나무의 부드럽고 따뜻함과 접목되어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날 것 같은 나무의 질감, 노출콘크리트, 철과 유리의 솔직한 재료를 사용한 것은 홈(HOME)의 예술과 문화의 단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강조된 요소들이다.

홈(HOME)의 중심부에 있는 사뭇 큼지막한 계단실은 극장, 영화관, 갤러리를 이용하는 서로 다른 사용자들 사이를 연결하는 편안한 사회적 공간의 역할을 맡는다. 이 공간은 건물의 주 동선으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계단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건축가의 배려이다. 각 층의 바와 레스토랑은 이 특색있는 계단실로 통합되는 사이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 층의 레스토랑은 업무가 끝난 후 한잔의 와인과 공연 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중요한 공간으로 작용한다.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들 덕에 건물의 각각 다른 공간들은 독립적으로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1층에 마련되어 있는 주극장은 500개의 각양각색의 좌석으로 3개 층에 걸쳐 자리한다. 주극장은 관람객들이 무대로부터 15m가 넘지 않게 디자인되었다. 2층에는 150 이하의 좌석의 소규모 스튜디오 극장이 위치한다. 3층에는 5개의 최고급 극장이 마련되어 있어 프로그램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극장과 영화관의 방음시설은 주변의 철도 운행 소리에도 방해받지 않도록 철저히 계획되어 있다. 1층에 위치한 4m의 층고를 가진 갤러리는 가장 큰 규모의 현대 시각 예술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다. 이처럼 도시의 중심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두 번째 집의 개념을 표방한 홈(HOME)은 맨체스터 거리를 특별한 문화의 집이자 만남과 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Architects_ Mecanoo, Photo by Mecanoo, Paul Karalius

>> Mecanoo, officially founded in Delft in 1984, is made up of a highly multidisciplinary staff of over 160 creative professionals from 25 countries. The team includes architects, engineers, interior designers, urban planners, landscape architects and architectural technicians. The company is led by its original founding architect and creative director, Francine Houben, technical director Aart Fransen and financial director Peter Haasbroek, who are joined by partners Francesco Veenstra, Ellen van der Wal, Paul Ketelaars and Dick van Gameren. The extensive collective experience, gained over three decades, results in designs that are realised with technical expertise and great attention to detail. Mecanoo’s projects range from single houses to complete neighbourhoods and skyscrapers, cities and polders, schools, theatres and libraries, hotels, museums, and even a chapel. Discovering unexpected solutions for the specifics of programme and context is the foremost challenge in all of our assignments. Each design is considered in terms of its cultural setting, place and time. As such, Mecanoo treats each project as a unique design statement embedded within its context and orchestrated specifically for the people who use it. Within the practice are knowledge centres which enable us to stay current on technological and design innovations in sustainability, eco-engineering, technology, education and learning, high-rise and mobility. Preoccupied not by a focus on form, but on process, consultation, context, urban scale and integrated sustainable design strategies, the practice creates culturally significant buildings with a human touch.

>> Francine Houben, Architect/ Creative Director

“Architecture must appeal to all the senses. Architecture is never a purely intellectual, conceptual, or visual game alone. Architecture is about combining all the individual elements into a single concept. What counts in the end is the arrangement of form and emotion.” Francine Houben (b. 1955) began to formulate the three fundamental concepts of her architectural vision whilst studying at the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the Netherlands. Designing primarily for People, constructing spaces that are relevant to Place, and forging connections that give a building Purpose have remained consistent, underlying values to Mecanoo’s practice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lways seeking inspiration in the details of specific sites and locations, Francine bases her work on precise analysis coupled with an intuition built over three decades. She interweaves social, technical, playful and human aspects of space-making together in order to create a unique solution to each architectural challenge. Francine combines the disciplines of architecture, urban planning and landscape architecture in an untraditional way, with a profound sensitivity for light and beauty. Her use of materials, which often contrast in a complementary way, are the sum total of her creative expression.

Interior architect : Mecanoo in collaboration with Concrete, Amsterdam/ NL

Client : Manchester City Council/ UK

Project management : MACE, Manchester/ UK

Structural, electrical and mechanical engineer : fire safety, acoustics and building physics consultant : BuroHappold Engineering, Manchester and Glasgow/ UK

Design management and cost consultant : AECOM Design Management, London/ UK

Theatre consultant : Theateradvies, Amsterdam/ NL and Charcoalblue, London/ UK

Landscape architect : Planit-IE, Manchester/ UK

Main contractor : Wates Construction, Manchester/ UK

Location: First Street, Manchester, United Kingdom

Size: 7,600㎡

키워드에 대한 정보 복합 문화 공간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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