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후기 | 이건 사세요? 갤럭시 워치4 2주 실사용 후기!(클래식) 118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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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럭시 워치4 클래식보다 일반 버전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실제 무게도 클래식 버전이 1.5배 더 무겁다고 하네요. 시계가 무거우면 매번 차고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일반버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성능 자체도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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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스펙 이런 이야기보다는 실사용을 하고 느낀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결론은 살만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아졌네요
가격까지 아주 착해서 좋습니다
#갤럭시워치4 #클래식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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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갤럭시 워치 후기

  • Author: 기똥찬 똥찬 Amazing ddong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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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WV69Lj485w

삼성 갤럭시 워치4 사용후기, 살까 말까?

저도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평소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나온걸 보니까 정말 사고 싶게 만들정도로 잘 나왔더라고요. 특히 디자인이 많이 예뻐져서 어중간한 시계 살바에 차라리 스마트워치를 사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과연 갤럭시 워치4, 사도 괜찮을까?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이유가 특수직종을 제외하곤 대부분 시간을 보려고 사용하는건데 요즘은 스마트폰만으로도 시계를 보니까 손목시계의 본연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손목시계는 기능보다는 패션으로 착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디자인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쓰는거죠. 그런데 이번에 나온 갤럭시 워치4는 운동에 많이 특화 되어있더라고요. 기존 스마트워치들도 운동기능이 좋았지만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번에 갤럭시 워치4 선택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갤럭시 워치 4 후기, 드디어 성능이 향상되었다.

iOS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watchOS를 통해 하나의 생태계로 묶여 있는 애플 워치와 달리,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의 스마트 워치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만든 Wear OS,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적으로 모바일, 웨어러블, TV 등 멀티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타이젠 OS, 그리고 제조사마다 독자적으로 만든 RTOS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제조사마다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당연한 현상이지만, 한 편으로는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 생태계를 구성하면서 통합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니 오합지졸 같이 보이기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아쉬움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18일,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 생태계를 뒤엎는 일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각자의 스마트 워치 OS를 통합하여 기존 타이젠 OS의 앱 실행 속도와 배터리 최적화 등의 장점과 Wear OS가 가지고 있는 Google Play 기반의 앱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에서 사용되면 Wear OS Powered by SAMSUNG이라 표기되고, 이외 다른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면 Wear OS 3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지난 2021년 8월경에 출시한 갤럭시 워치 4에 가장 먼저 탑재되어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이야기에서는 갤럭시 워치 4를 가볍게 개봉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함께 통합된 OS의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 가볍게 한 번 떠들어보고자 합니다.

갤럭시 워치 3부터 패키지 형태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 동일한 형태에서 애플 워치처럼 기다란 박스 형태로 바뀌었지요, 갤럭시 워치 4에서도 동일한 패키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박스 부피가 은근히 늘어났기 때문에 보관하는 데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시계 다운 형태라고 생각되어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구성품은 갤럭시 워치 4 본체, 간단 사용자 매뉴얼, 무선 충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연하게도 충전 어댑터는 구성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예전에 기어 S2 시절 제공하던 구성을 생각해보면 요즘 구성은 참 많이 단출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때는 스트랩도 크기 별로 두 개 제공되었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결합된 하나만 제공되니.. 어차피 안 쓰고 버려지는 것보다 낫긴 하는데 아쉬운 건 아쉽단 말이죠.

이번 갤럭시 워치 4의 가장 큰 변화라면 기존 모델은 클래식 모델로 바뀌고, 액티브 형태의 모델이 기본 모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기본 모델은 베젤이 없는 상태인데요, 갤럭시 워치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이제는 파생 하드웨어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게 다가옵니다.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고 생김새를 보았을 때는 역대 갤럭시 워치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괜찮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갤럭시 워치의 측면 디자인이 약간 곡면을 주고자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조금 언밸런스하거나 아쉽게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것이 잘 다듬어낸 것 같습니다.

OS가 바뀌어서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왼팔에 착용했을 때 기준으로 홈 버튼이 아래, 백 버튼이 위에 위치했었는데.. 반대로 바뀌어서 홈 버튼이 위에, 백 버튼이 아래에 위치합니다. 왜 바뀌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사용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가 되어서 적응이 바로 안 되기는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하지 않을까 싶은데.. 습관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꽤 걸릴 것 같습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양 끝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고, 중앙에는 심박 센서와 ECG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갤럭시 워치 3과 비교해서는 크게 많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하나 차이점이 있다면 심박 센서와 ECG 센서 부위를 약간의 굴곡을 주어서 계단 형태로 구분해둔 것이 약간의 라운드를 준 평면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굴곡 있는 것보다는 매끈한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꽤 마음에 드는 변경 요소입니다.

스트랩은 기본적으로 실리콘 재질의 스포츠 스트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의 스포츠 스트랩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생겼는데, 시곗줄과 본체를 이어주는 부분의 빈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완전히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강해져서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장 마음에 드는 변화는 큰 사이즈의 모델도 작은 사이즈와 동일하게 20 mm 시곗줄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그동안 마음에 드는 시곗줄을 고르면 항상 20mm 만 있고, 22mm는 없는 경우가 참 많아서 아쉬웠는데 잘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예전에 기어 S2 클래식 사용할 때 쓰던 시곗줄도 다시 꺼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워치에서도 원가 절감이 여과 없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갤럭시 워치 같은 경우 꽤 괜찮은 재질의 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요, 기존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포지션을 가져온 기본 모델은 그렇다 하더라도 클래식 모델은 가죽 스트랩일 줄 알았는데.. 매장 가서 살펴보니 동일한 실리콘 스트랩이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원가 절감하는 것도 이해되고, 줄 장사하려는 것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급 나누고 가격을 더 올렸으면 그만큼 챙겨줄 건 챙겨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원가 절감하는 것 보면 고객이 지불하는 돈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이도 저도 아니게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해서 참 그렇습니다.

위에 위치한 홈 버튼을 꾹 눌러서 전원을 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SAMSUNG Galaxy Secured by Knox’ 문구입니다. 이후 환영합니다 문구와 함께 스마트폰에 연결 팝업이 올라오는데.. 매 번 느끼는 거지만 One UI 이후 생태계 편의성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블루투스 연결 들어가서 검색해서 찾아야 했는데 요즘은 그냥 팝업 보고 연결만 누르면 끝나니, 참 좋아졌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기 설정 과정에서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 워치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과정이 있는데.. OS가 바뀐 결과 가져올 수 있는 정보가 삼성 헬스와 설정 관련된 정보밖에 없습니다. 이 설정도 완전히 100%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알림과 SOS 관련 설정만 포함되는 상태로 보이는데.. 어차피 자사 제품끼리 옮기는 건데 100% 옮기는 것을 지원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첫 시계 화면은 갤럭시 워치 4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활동’이라는 이름의 화면인데요, 모델 별로 초기 설정되는 화면의 색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번에 소프트웨어에 꽤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디자인 적으로 잘 어울리기도 할뿐더러, 정말 별 것 아니지만 색상 별로 구분 지어주는 것이 개발 입장에서는 귀찮지만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참 괜찮은 요소입니다.

설정에서 소프트에어 관련 정보를 보면, One UI Watch 버전은 3.0, 시스템 버전은 11로 되어있습니다. 삼성의 Tizen OS와 구글의 Wear OS가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Android 기반의 Wear OS가 주 베이스이고, Tizen OS의 장점이 흡수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요소는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났다는 점과, 기존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 워치의 사용 환경을 옮겨 올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크게 차이를 느낄 요소는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시스템 영역에서의 흡수 형태의 통합이고, 기존 사용자 경험은 그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정하는 과정 중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어서 바로 받아보니, 확실히 Android 기반이 맞습니다. Android 시스템 업데이트라 표기되는 것도 그렇지만, 최근 삼성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표기되는 Bootloader & Recovery 화면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시스템 쪽은 적당히 하고, 사용자 환경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면.. 확실히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애플리케이션 관련입니다. 기존에 버튼을 눌러서 진입하던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표기되는 방법 역시 작게 테두리로 둘러지는 형태에서 벌집 패턴으로 적당한 크기의 아이콘이 올라오는 형태입니다. 애플 워치가 참 많이 떠오르긴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10여 년 전에 사용하던 Windows Mobile 6.5의 메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OS가 Android 기반으로 바뀐 만큼 지원되는 앱도 많이 늘어났는데요, 워치에서 네이버 앱도 네이버 앱이지만 카카오톡 앱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하게 된 건 정말 크게 다가오는 변화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고객센터에 CS를 넣어도 갤럭시 워치 용 카카오톡 앱은 따로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기반이 바뀌니 바로 생겨버리네요 ㅋㅋ..

미디어 컨트롤 관련해서는 소소하게 변화가 있는데요, 기존 타이젠 기반의 갤럭시 워치 같은 경우 미디어 제어 화면에서 재생 시간을 나타내는 프로세스 바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원형으로 4분의 3 정도만 돌아가는 형태로 되어있었는데, 갤럭시 워치 4에서는 아예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기존 인터페이스도 괜찮았지만 이번에 바뀐 형태가 더 직관적이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 확장의 연장선으로 갤럭시 버즈와 관련된 위젯도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홈 위젯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터치 제어 등 갤럭시 버즈 제어 관련 위젯으로 굳이 스마트폰을 켜지 않고 워치에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조금 더 나아가서 EQ 등 몇 가지 기능도 제어할 수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헬스 케어 관련해서도 살펴보지요, 저녁에 생각 정리도 할 겸, 운동한다고 꾸준하게 걷고 있는데요, 약 2주 정도 꾸준하게 체크해보니까 자동으로 걷는 시간과 거리, 걸음 수 측정값이 꽤 정확합니다. 갤럭시 워치 3과 비교해서는 거리가 약 400m 정도, 걸음 수가 약 2000보 정도 적게 나오고 있는데 오히려 저는 이게 더 정확한 결과 값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OS가 바뀐 것도 한몫을 하겠지만, 프로세서가 그동안 사골을 우리고 있던 ARM Cortex-A53 아키텍처 베이스의 엑시노스 9110 SoC에서 ARM Cortex-A55 베이스의 엑시노스 W920 SoC로 바뀐 결과가 이러한 부분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디와 비교해서 아직 성능이 부족하긴 하지만, 진작에 프로세서를 꾸준히 개선하고 개량해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발, 이제는 프로세서 사골 적당히 우려내고 꾸준하게 개선하길 기대합니다.

헬스 케어하면 센서 측정도 빼먹을 수 없지요, 갤럭시 워치 3에서 ECG가 추가되었다면, 이번 갤럭시 워치 4에서는 혈중 산소 측정과 체성분 측정이 추가되었는데요, 측정 방법은 혈중 산소 측정은 앉은 상태에서 심장 근처로 워치로 가져가야 하고, 체성분 측정은 손가락 두 개를 홈 버튼과 백 버튼에 닿은 상태로 두 손이 닿지 않도록 띄어두어야 합니다.

나름 여러 가지 방법들을 놓고 고민하고 그나마 사용자 입장에서 괜찮은 방법을 고른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더 나은 측정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의문이 남기는 합니다. ECG 같은 경우 그래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었는데, 혈중 산소 측정과 체성분은 조금 애매하게 다가옵니다. 조건 변수가 너무 많다고 해야 될까요, 측정하는 데 있어 조금은 불편하다는 생각도 약간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측정 결과에 있어서는 꽤 신뢰할 수 있었는데요, 혈중 산소도 나름 정확하게 나오는 것 같고, 체성분 같은 경우 처음에 측정 방법에 있어 잘못이 있었는지 Inbody 하고 결과 차이가 꽤 많이 났는데.. 하면 할수록 결과가 일치하는 게 꽤 정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갤럭시 워치 4 출시 전 루머로 나오고 있던 것 중 하나가 혈당 측정인데, 루머로 그쳤다는 점이 참 그렇습니다. 혈당 측정만 추가되어도 부모님께 선물드리기 참 좋을 텐데 말이죠. 매번 찔러서 체크하시는 것 보는 것도 참 그렇단 말이죠, 다음 세대 또는 다다음 세대에서는 포함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전은 모든 갤럭시 워치가 그러하듯이 무선 충전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존 갤럭시 워치 용 무선 충전 독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무선 충전 규격 중 WPC를 지원하고 있는 무선 충전 듀오 등의 충전기 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5W 정도 출력으로 충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전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지만 배터리 용량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넉넉하게 약 2시간 반 정도면 충전이 끝납니다. 언제쯤 무선 충전 출력을 올려서 충전 속도를 올려줄지 모르겠지만, 슬슬 배터리 충전 관련해서도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20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 3가 약 이틀 정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전체 사용 시간이 반으로 줄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Wear OS로 바뀌었기 때문에 Tizen OS 대비 전체적인 프로세스 사용량이 늘어서 불가피하게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과 동일한 사용 시간만 가지고 있어도 배터리와 관련해서는 아쉬움이 없었겠지만.. 그게 아니니 참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를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도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서 정말 많이 정갈해지고 괜찮아졌지만, 그동안 사용하던 타이젠 OS를 버리고 구글과 협업한 웨어 OS를 사용, 사골처럼 우려내던 프로세서 대신 향상된 프로세서를 사용함에 따라 그동안 갤럭시 워치가 보여주고 있던 성능과 사용성을 비교해보았을 때 확실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족해서 참 아쉬움이 많았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정말 눈에 띄게 개선이 되었기도 하고요.

고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진작에 이렇게 갤럭시 워치를 만들었다면 시장 점유율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이 참 많이 드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괜찮고 GOS 같은 성능 저하 요인도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참 괜찮게 다가옵니다. 다음 세대 제품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제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합니다.

갤럭시 워치4 사용 후기 : 장단점, 기능, 배터리 등

해당 문서는 갤럭시 워치4 사용 후기를 기반으로 장단점, 기능, 배터리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갤럭시 워치4 구매를 염두하고 계시다면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itbuildup.com/%ea%b0%a4%eb%9f%ad%ec%8b%9c-%ec%9b%8c%ec%b9%985-%ed%9b%84%ea%b8%b0/

*해당 블로그에서는 제휴사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휴사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 시 제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는 2021년 8월 삼성 언팩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지원하던 타이젠 OS가 아닌 구글 Wear OS를 장착하였으며,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계승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를 제외하면 거의 최상위급에 있는 제품이라 말씀드릴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한 스마트 워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

#갤럭시 워치4 장점

1. 업그레이드된 성능

2. 새로운 WearOS

3. 가볍고 얇은 디자인

4. 새롭게 추가된 체성분(인바디) 기능

#갤럭시 워치4 단점

1. 터치식 회전 베젤은 너무 조잡합니다.

2.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지만, 버벅거림이 눈에 보입니다.

3. 삼성 스마트폰에서만 제어되는 기능

4.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갤럭시 워치4 최저가[바로 가기]

갤럭시 워치4 후기 : 디자인

갤럭시 워치4 클래식보다 더 얇고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티브 2를 계승한 제품이기 때문에 좀 더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색상 역시 산뜻합니다. 다만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사진 및 영상으로 보는 색상과 실제 제품을 받을 때 색상은 차이가 심한 편입니다. 주변 삼성 매장에 방문하셔서 본인에게 적합한 색상을 선택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과 다르게 물리 회전 베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터치식 회전 베젤을 구현해놨는데 조잡합니다. 이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소재는 사파이어 글래스급 고릴라 글래스 DX가 장착되어 별도의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무방하며, 기본 스트랩은 불소 고무로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더불어 마감 처리 역시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답게 깔끔합니다.

갤럭시 워치4 디자인

갤럭시 워치4 후기 : 성능 및 소프트웨어

새로운 프로세서 엑시노스 W920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구글 WearOS가 장착되었습니다. 새로운 칩셋과 OS는 체감될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갤럭시 워치3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다만 문제점은 아직도 성능과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는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지만, 애플워치와 비교했을 때 버벅거림이 눈에 보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소프트웨어 역시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애플워치와 경쟁하기 위해선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추가로 갤럭시 워치4는 갤럭시 호환성을 강조하기 위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은 장치들이 꽤나 있습니다. 갤럭시가 아닌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이는 매우 큰 단점입니다.

갤럭시 워치4 후기 :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기능

기존 혈중 산소포화도, ECG, 운동 측정(피트니스) 기능에 더불어 새로운 체성분(인바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정확도는 꽤나 높다고 하는데, 필자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정확도가 매우 높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엇비슷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정도로 만족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측정 기능은 기존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에 비해 더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기존처럼 단순히 기록된 프로필 정보 및 대사량 값으로 측정하는 게 아니라 심장 박동의 강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측정을 합니다. 추가로 ECG 기능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앞서 말했듯 이는 매우 큰 단점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 후기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사이즈 및 밝기 그리고 시인성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 성능이 부족하다 보니 버벅거림이 느껴졌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터치식 베젤은 조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AOD의 밝기는 매우 부족합니다. 조명이 밝은 실내 안에서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시간을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밝은 외부에서는 거의 시간을 못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AOD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사용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워치4 후기 : 배터리

이전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좋아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하루 빠듯했고, 기능을 적게 사용하면 30시간 정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애플워치 대비 사용시간이 긴 편이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충전 시간은 0%~100%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충전 마그네틱이 정확히 맞닿지 않으면 충전 속도가 매우 느려지기 때문에 신경 써서 부착하셔야 원활한 충전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갤럭시 워치4 역시 Qi 방식 무선충전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Qi 방식 무선충전기를 구매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갤럭시 워치4 후기 : 방수방진

이전처럼 동일한 IP68등급의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놀라운 점은 아니지만, IP68등급 방수방진을 받은 스마트워치는 많지 않습니다. 애플워치도 7이 돼서야 IP6X 방진 등급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갤럭시 워치만에 장점이라 보긴 어렵지만, 구매할 때 좋은 요소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갤럭시 워치4 후기 : 가격

갤럭시 워치4는 26만 9천 원부터 시작합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의 출고가가 33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꽤 큰 폭으로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만한 완성도를 가진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워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력적인 디바이스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갤럭시 워치4 평가

전반적인 구성이 이전보다 뛰어나 졌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사용자인 경우 이만한 스마트워치 찾기 어렵습니다. 다만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점을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존 갤럭시 워치3 유저라면 갤럭시 워치4보단 갤럭시 워치4 클래식 구매 또는 갤럭시 워치5 클래식을 기다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에 반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유저라면 넘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가 없다면 갤럭시 워치5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갤럭시 워치4 사용 후기 : 장단점, 기능, 배터리 등”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럭시 워치 4 후기/리뷰,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 와치의 사양과 기능, 성능을 확인해 보세요!

갤럭시 워치 4 후기/리뷰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1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워치 4의 사용 후기를 통해 어떤 기능과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어 갤럭시 워치 4가 출시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제품을 주로 다루고 있는 쌤모바일(Sammobile)의 갤럭시 워치 4 후기를 통해 전반적인 성능과 기능, 장단점에 대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워치 4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4의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새로운 5㎚ 공정 제작 칩셋

더 커진 RAM 용량과 저장 공간 MST 삼성페이 미지원 미묘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변화 배터리 용량 향상 필요 매력적인 새로운 피트니스 기능 인터페이스 적응에 시간이 필요함 합리적인 가격 복잡해진 제스처 기능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 사용 가능 –

갤럭시 워치 4 디자인

갤럭시 워치 4 다지인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삼성전자가 원하는 갤럭시 워치 4의 모습일 겁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프레임에서 스트랩으로 매끄럽게 전환되도록 프레임을 미세하게 변경했습니다. 40㎜와 44㎜ 크기로 출시한 갤럭시 워치 3은 프레임에 두 개의 직사각형 보턴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디지털 회전 베젤을 지원합니다.

42㎜와 46㎜ 크기의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은 전작은 갤럭시 워치 3에서 보던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는 물리적 회전 베젤이 탑재되어 있어 인터페이스를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4의 우수한 디자인과 마감

삼성 스마트워치의 만듦새 품질과 핏 그리고 마감은 새로운 갤럭시 워치가 출시할 때마다 향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4는 견고하게 조립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워치 4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출시한 갤럭시 워치 중 가장 얇은 제품이라 더 매력적입니다.

갤럭시 워치 4의 미니멀하고 가벼운 디자인은 착용한 사람들에게 매우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손목에 착용하고 잊어도 될 정도로 손목에 뭔가 착용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착용감은 수면 측정을 위해 밤새 갤럭시 워치 4는 착용하는 경우 특히 좋습니다.

갤럭시 워치 4는 사용자 환경에 맞춰 커스텀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는 개인 생활맞춤 기기로 진화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마감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갤럭시 워치 4는 사무실에서부터 체육관, 그리고 저녁에 시내로 이동할 때 완벽한 액세서리로 남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많은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 20㎜ 스트랩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4 퍼포먼스(성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해보세요!

전작인 갤럭시 워치 3까지 모든 삼성 스마트 워치는 2018년 갤럭시 워치에 탑재되었던 엑시노스 9110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해왔습니다. 이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 분명합니다. 갤럭시 워치 4에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엑시노스 W920 칩셋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칩셋은 삼성 스마트 워치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5㎚ 공정에서 제작된 칩셋입니다. CPU와 GPU 성능에서 각각 1.25배, 최대 10배의 향상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워치 4가 전작인 갤럭시 워치 3과 비교했을 때 주목할만한 변화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갤럭시 워치 4는 1.5GB의 RAM와 16GB의 저장 공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RAM은 1.5배, 저장 공간은 2배 늘어났습니다.

사양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갤럭시 워치 4는 눈에 띄게 빠르게 작동합니다. 특히 작동 시 애니메이션 효과가 부드러워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화면으로 스와이프 하거나 앱 간 이동할 때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더 신경 쓴다면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 워치 4에서 갤럭시 버즈를 컨트롤하세요!

더 넓어진 갤럭시 생태계와 스마트워치의 통합을 개선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추가한 새로운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Auto Switch를 사용하면 호환되는 갤럭시 버즈 이어 버드를 스마트폰과 워치 간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버즈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터치 패드 컨트롤을 관리하고 노이즈 캔슬링(ANC)을 활성화하고 워치로 빠르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치와 호환하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갤럭시 워치 4에 다운로드됩니다. 방해 금지 시간과 차단된 발신자, 세계 시각과 같은 모든 설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은 삼성전자가 홍보하는 그대로 작용합니다. 워치와 갤럭시 생태계의 다른 기기 간의 연동 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를 갤럭시 생태계에 머물게 하는 핵심 요소일 것입니다.

갤럭시 워치 4에서 안드로이드 앱 사용

삼성전자와 구글은 엑시노스 W920 기반 스마트워치용 Wear OS 최적화 작업을 훌륭하게 수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분명한 이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4 소유자는 이제 방대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도 마침내 갤럭시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많은 유용한 앱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4는 삼성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업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됩니다. 하지만 갤럭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iOS 기기와 사용하는 것을 지원했지만 갤럭시 워치 4는 더 이상 이이폰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 워치 4 디스플레이

갤럭시 워치 4 디스플레이

갤럭시 워치 4와 워치 4 클래식의 크기는 1.2인치와 1.4인치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워치에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갤럭시 워치 4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색상과 멋지고 밝기 때문에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효과가 더욱 돋보입니다. 갤럭시 워치 4 디스플레이는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밝습니다.

갤럭시 와치 4 인터페이스(UI)

갤럭시 워치 4에는 다양한 워치 페이스 제공

갤럭시 워치 4의 인터페이스는 기존 사용하던 타이젠(Tizen)이 아닌 Wear OS로 실행되는데 왜 익숙한 느낌일까요? 갤럭시 워치 4에 Wear OS를 탑재하는 대신 삼성의 스마트워치 맞춤형 UI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기반 OS로 실행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One UI Watch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인터페이스가 매우 친숙합니다. 하지만 모든 작동 방식은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뒤로 가기 버튼을 길게 눌러 다양 앱을 실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디스플레이를 위로 스와이프 해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 동작을 할 때 너무 위로 올리면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하단에서 의식적으로 위로 스와이프 해야 합니다. 이것은 특히 베젤을 강조한 클래식 모델 중 작은 제품에서 잘 나타납니다.

갤럭시 워치 4에는 다양한 제스처 기능 제공

알림은 오른쪽으로, 빠른 설정은 아래로, 타일은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일 기능은 앱과 피트니스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젯으로 구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One UI Watch가 가져온 모든 인터페이스 변화는 이전 타이젠(Tizen) 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간소화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UI가 기존의 워치와 유사한 디자인인 것은 좋지만 예전부터 사용된 디자인이기 때문에 약간 구형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갤럭시 워치 4의 편리한 인터페이스

갤럭시 워치 4 헬스와 피트니스

갤럭시 워치 4의 헬스, 피트니스 기능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워치 4에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탑재되던 센서를 3 in 1 건강 센서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에 가장 가까운 곳에 센서를 탑재하여 보다 정확하고 많은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95개의 다양한 운동에 대한 추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활동 유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한 보고로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갤럭시 워치 4의 운동 추적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잘 작동하였습니다. 자동운동 추적 기능은 운동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운동 추적하는 기능에 대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CG와 혈액 산소 포화도 모니터링도 측정할 수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진단 기기가 아니라는 점은 결코 잊지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위급 사항이나 의료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갤럭시 워치 4의 ECG 기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마세요.

수면 추적은 지속적인 혈액 산소 모니터링과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더 좋은 수면의 질로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갤럭시 워치 4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코골이 감지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갤럭시 워치 4를 착용하고 머리 가까이에 침대 옆 탁자와 같은 안정적인 표면에 스마트폰을 두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감지하여 데이터를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에 전달합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코골이 정보를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워치 4에서 체성분 분석도 가능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워치를 출시하면 항상 새로운 건강 기능을 추가로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 4에서는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 또는 BIA 센서를 도입해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최신 애플 워치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기능으로 갤럭시 워치 4만의 독특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워치 4의 버튼에 손가락을 대면 몸 전체에 약한 전기 신호를 보내 측정을 진행합니다. 임피던스를 통해 워치는 체지방률과 골격근, 체지방량, 기초대사율, 체수분과 같은 다양한 생체 정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라이프스타일을 변경하려는 경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표는 여러분이 운동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효과 있는 방법과 효과가 없는 방법을 파악해 도와줍니다.

갤럭시 워치 4는 많은 스마트 체중계에서 제공하는 많은 체성분 측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측정에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심장박동기나 이와 유사한 의료기기를 이식한 사람과 임산부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워치 4에서 측정된 체성분 수치는 정확할까요? 스마트 체중계로 측정한 수치와 비교했을 때 5~10% 정도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개선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워치 4로 측정된 체성분 수치는 일종의 기준선을 설정하는 정도로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워치 4로 측정된 모든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는 삼성 헬스 앱과 동기화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외 스마트폰에서도 해당 앱이 제공되고 있으니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갤럭시 워치 4의 건강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와치 4 배터리 수명

갤럭시 워치 4 배터리 성능

갤럭시 워치 4를 얇고 가볍게 유지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아마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워치 4와 워치 클래식의 40㎜과 44㎜ 모델에는 각각 247mAh와 361mAh의 배터리가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 워치 3과 비교해 변화가 없습니다.

44㎜ 모델은 최대 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갤럭시 워치 4를 적당히 사용할 경우 도달할 수 있는 사용 시간입니다. 갤럭시 워치 4의 매력적은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사용 가능 시간은 대폭 감소합니다. 음악 재상이나 활동 추적, 알림 기능 등 일상적인 사용으로 배터리는 2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와 오프라인 음악 스트리밍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거나 AOD(Always-On-Display)를 활성화한 상태로 사용한다면 갤럭시 워치 4는 하루를 사용하면 충전이 필요합니다. 247mAh 배터리가 장착된 40㎜ 모델은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소모가 일정하지 않은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점은 추후 최적화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워치 4의 배터리 수명은 나쁘지 않습니다. 충분히 좋습니다.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더라도 갤럭시 워치 4는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매일 충전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이 갤럭시 워치 4를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와치 4 총평

갤럭시 워치 4

갤럭시 워치 4는 많은 점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입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4를 기존과 동일하게 타이젠 OS를 탑재하고 출시했더라도 충분히 좋은 스마트 워치로 판매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기존의 틀을 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타이젠이 아닌 안드로이드 Wear OS 기반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Wear OS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하여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같은 삼성과 구글의 협력은 안드로이드 Wear OS 진영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삼성전가의 갤럭시 워치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며, 이번 갤럭시 워치 4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삼성전자는 또한 갤럭시 워치 4의 가격을 전작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으로 책정했습니다. 갤럭시 워치 4의 가장 저렴한 제품은 26만 9천 원으로 30만 원이 넘지 않습니다. 물리적 회전 베젤과 더 큰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갤럭시 워치 4 클래식도 36만 9천 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격으로 유용한 새로운 기능과 완전히 새로운 칩셋, 안드로이드의 방대한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워치 4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삼성전자는 의도적으로 갤럭시 워치 4의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워치 4에 적용된 Wear OS는 이전 제품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워치 3은 출시된 지 1년 만에 구형 제품이 되었네요.

2018년 갤럭시 워치가 출시된 이후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모두 돌아봤을 때 갤럭시 워치 4에 탑재된 새로운 칩셋만으로도 엄청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워치를 사용해왔던 사람들은 갤럭시 워치 4의 많은 개선점을 확인한다면 또다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옵션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워치 4는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워치 4 스펙과 출시일, 출고 가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원본 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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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4 클래식 3개월 실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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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2021년 11월에 구입한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을 약 3개월간 사용한 후 후기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달리기나 헬스 등의 운동을 해온 지라 스마트 워치를 사고싶은 생각이 있었고, 자금이 조금 여유가 생겨 큰맘먹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하실 때 도움이 되고자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1. 42mm와 46mm의 고민

저의 경우 갤럭시 워치 4 클래식 46mm를 구입하였는데, 매장에서 직접 42mm와 46mm를 보니 성인 남성에게 42mm는 다소 작은 것 같은 느낌이라 실제 구입은 46mm로 하였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개인에 따라 다소 다를 것 같습니다. 잘 아는 지인은 남성임에도 42mm를 구입하였는데, 실제 착용해보니 작은게 더 이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장에서 직접 차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2. LTE와 블루투스

일단 가격은 블루투스가 더 저렴하고, 통신이 되는 모델이 조금 더 비쌉니다. 그럼에도 저는 LTE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핸드폰이 5G이고, 제가 사용하는 통신사(SKT)의 경우, 5G 이용고객에 대하여 웨어러블 기기 1회선을 무료로 제공 하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LTE를 구입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보통 어딜가든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요즘 세상에 폰과 시계가 멀어질 일이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무슨 후레쉬맨 마냥 시계로 통화할 일도 잘 없습니다. 그래서 궂이 필요없다 생각되시면 블루투스 모델을 사셔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LTE를 산 것은, 순전 달리기(운동)와 1회선 무료 때문입니다. 스마트워치를 사기 전에는 몇 키로를 뛰었는지, 어디를 뛰었는지 등을 알기위해, 스마트폰을 팔에 차고 뛰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애당초 통신이 되는 시계이기 때문에 시계만 들고 뛰어도 몇 키로를 뛰었는지, 어디를 뛰었는지가 모두 핸드폰으로 전송이 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채로 문자나 카톡이 와도 시계 만으로 모두 전송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계 자체가 통신이 되는 아이이다 보니, 구입을 하면 시계에도 핸드폰 번호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시계와 핸드폰이 멀리 떨어지게 되면, 착신 전환을 하면 됩니다. 핸드폰 앱으로 착신 전환을 할 수도 있고, 시계에서 착신 전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핸드폰과 시계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 전화가 올때나 카톡이 올때나 문자가 올 때 모두 시계에서도 같이 진동과 알림이 오고, 이때 시계로 전화를 받을수도,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을수도 있지만, 착신 전환은 시계와 핸드폰이 멀리 떨어져 블루투스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 하면 됩니다.

<스마트 폰에서의 착신전환 화면(왼쪽)과 시계에서의 착신전환 화면(오른쪽)

그래서 저는 운동을 즐겨하시는 분이나 시계와 핸드폰이 멀리 떨어질 일이 잦은 분들 중 핸드폰으로 5G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LTE모델을 추천하고, 본인이 시계와 핸드폰이 멀리 떨어질 일이 없다면 블루투스 모델을 사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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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치 4와 워치 4 클래식

<워치 4 클래식의 테두리 링>

가장 큰 차이는 시계 테두리에 돌아가는 링이 있냐 없냐 같습니다. 워치4에는 없고, 워치4 클래식에는 있는데, 돌아가는 링 이거 은근히 편합니다.

스마트 시계는 다들 아시겠지만 단순히 시계만 되는게 아니고 각종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변환할 때 돌리는 링이 없으면, 폰으로 사진 넘길때처럼 터치하고 슥슥 긁어야 하는데, 링이 있으니 링을 마구 돌리면 됩니다. 저 역시도 워치 4를 사느냐 워치 4 클래식을 사느냐를 가지고 고민 했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니 링이 있는게 훨씬 보기도 좋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할 것 같아 클래식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사용하기에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여러 후기를 보시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시계 화면

스마트폰의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데, 삼성 앱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화면만 하더라도 정말 많습니다. 삼성 앱에서 제공하는 화면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따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로도 있고 무료도 있는데 정말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울 정도….

5. 그 밖의 다양한 기능들

사실 저는 기승전 운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샀습니다. 정말 운동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다양한 기능들을 나열하였으니 잘 읽어보시고 구매에 참고하세요.

가. 체성분 측정

<체성분 측정화면. 수치는 비밀..ㅎㅎㅎ>

워낙 유명하여 다들 아시겠지만, 체성분 측정 기능이 있습니다. 이거 은근히 꿀입니다. 물론 헬스장에 있는 인바디 만큼의 정확도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상체만 측정하고, 하체는 상체를 바탕으로 추정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저의 경우 시계로 측정한 수치가 인바디 기계보다 2~3kg정도 적게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이게 좋은것이, 핸드폰의 삼성 헬스와 바로바로 연동이 되며, 언제든 측정 가능하고, 오차를 따져 대략적인 내 몸의 변화 경향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수면 패턴 측정

<수면 패턴 측정 화면 스마트 워치(왼쪽), 삼성 헬스 앱(오른쪽)>

개인적으로 체성분 측정만큼 놀라운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잠이들기 전 시계를 차고 잠이 들면, 자고있는동안 시계가 계속 호흡, 심박수 등을 측정하여 램수면인지, 얕은 수면인지, 깊은 수면인지를 측정합니다. 이것만 측정하는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자는동안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수면 점수가 몇점인지를 계산해 내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더군다나 코골이가 있는 저는 자는동안 얼마나 코를 골았는지까지 측정하더군요.

다. 운동시 심박수 측정

<운동시 심박수 측정 화면>

운동 중 심박수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화면에서 자신이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는지 선택하면, 왼쪽 화면과 같은 상태로 넘어오며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측정되는데, 심박수를 보며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헬스를 할 때나 달리기를 할 때나 자전거를 탈 때나 언제든 심박수를 보며 운동 강도를 조절합니다. 생각보다 심박수가 낮으면 더 빡시게 운동하고, 심박수가 높으면 높은 상태를 유지할려고 더 미친듯이… 하는 변태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걸 보며 운동 강도를 조절합니다. 이 기능도 정말 굉장히 유용하고, 그래서 요즘은 운동할 때 반드시 시계를 차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라. 그 밖의 기능들

<심박수 측정(왼쪽), 스트레스 수치 측정(중앙), 활동량 측정(오른쪽)>

이 외에도 유용한 기능이 너무 많습니다. 심박수를 측정하거나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할 수 있고, 하루 중 얼마를 걸었는지, 활동 시간은 어찌되는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태웠는지 등등 아무튼 삼성에서 작정하고 건강 관련 기능을 때려박은거 같습니다.

이 뿐 아닙니다.

시계에서 날씨도 볼 수 있고, 일정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유용한 기능들이 어마무지하게 많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때에는 시계로 음악을 제어할 수 있고, 시계 자체에 음악 파일을 넣어 두고, 핸드폰이 없이 운동할 때에도 시계와 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언제든 음악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6. 배터리 용량

구입할 때 가장 망설였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루를 못버티면 어쩌나 하는… 사용한 결과 배터리 문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박수를 10분간격으로 측정하고, 활동량도 수시로 측정하는 등 기본 모드로 사용해도 48시간은 아무런 문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틀을 충전안하고 써 봤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 차고 나가서 저녁에 충전 안하고 그 다음날 저녁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녁에 집에오니 베터리가 30퍼센트 정도 남아있더군요.

절전 모드를 하면 하루~이틀 정도를 더 쓸 수 있고, 아무런 기능도 사용하지 않을 채로 오롯이 시계로만 쓰는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한달도 간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쓸 필요도 없고 쓸 일도 없어서 한번도 안 써 봤는데, 장거리 여행을 갔는데 깜빡하고 충전기를 챙기지 않았다면 시계 기능만 사용하여 쓰면 될 것 같습니다.

7. 총평

개인적으로 워치 4, 워치 4 클래식, LTE, 블루투스 무엇을 사시든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에 구입을 하시든 그 값어치 이상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장점만 이야기 하여 협찬 받은거 아니냐 의심하실 수 있겠지만 전 삼성과 아무런 연관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순전히 오롯이 삼성에 제돈 다 가져다 주고 물건을 사용한 뒤 남기는 순수한 후기임을 알립니다^^;;

궂이 단점을 꽂자면, 다소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남성 시계 정도의 무게감이라 저는 크게 문제를 느끼지 못했으나 이런 무게감이 싫은 분들은 사용하였을 때 다소 후회할 수도 있겠다 하는 정도의 무게감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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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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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스마트워치 있어서 뭐해?라는 생각을 하고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있으니까 휴대폰으로 어떤 알림이 왔다는 걸 더 쉽게 알 수 있고, 날씨도 쉽게 알 수 있고 편한 기능이 좀 있더라고요. 약간 일상의 보조적인 편리함을 주는 느낌? 엄청 삶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순 없습니다.

디자인이 좋아서 일상생활에 소소한 만족을 줍니다. 특히 잘 마감된 다이아몬드 컷팅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원래 사용하고 장단점을 생각해서 포스팅할 계획이었습니다. 사용하면서 장점에 대해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비교대상이 없으니 단점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용하면서 안 좋은 부분은 단점보단 아쉬웠던 부분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그동안 갤럭시워치4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편리한 점’과 ‘느꼇던 점’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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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점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로 환승을 찍자 잔액이 나온 모습

이것이 갤럭시워치4를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하고 멋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워치4에는 NFC 기능이 있어 티머니와 연동하면 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찍는 것에 익숙해서 워치로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버릇을 들이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었네요.

하지만 익숙해지면서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손목만 가져다대서 버스카드를 찍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NFC 기능 활성화 된 모습

오히려 NFC 인식은 저의 갤럭시 S10 보다 훨씬 잘 인식을 잘 되었습니다.

조만간 갤럭시 워치에서 티머니를 등록하는 법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참고로 삼성 페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쉽게 알림을 볼 수 있다.

모든 스마트워치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라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진 릴리즈 기능

갤럭시워치에 카메라의 화면이 나온 모습

교통카드 다음으로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애플 워치에도 이미 있지만, 이 기능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언급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

여행 가면 다들 삼각대 세워두고 타이머를 맞춰서 빠르게 뛰어가 자세를 잡거나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연결하여 촬영하곤 합니다. 하지만 타이머 맞춰서 뛰어가고 매번 찍을 때마다 블루투스를 연결하는 것이 너무 번거롭습니다. 갤럭시워치4에서 쉽게 원격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워치에서 카메라 기능을 켜면 원격으로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실행시켜주는데, 이때 카메라에서 나오는 장면을 워치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이 가능하고, 타이머도 함께 설정하여 촬영을 누른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빠른 녹음

맨 위에 있는 음성녹음 어플 (저렇게 설정했습니다.)

휴대폰을 열고 녹음 앱을 켜고 녹음 시작하고 이러는 과정은 너무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녹음을 하기 전에 빠르게 녹음을 켜서 기록해야 할 상황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워치4를 사용하면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을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앱 목록에서 순서를 위로 설정하면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

스마트워치는 대체로 화면이 작습니다. 그 작은 화면에 원하는 기능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기도 합니다.

애플워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갤럭시워치4는 윗 버튼을 꾹 누르면 빅스비가 실행됩니다. (“하이 빅스비”는 안됩니다.)

그럼 “카메라 열어줘”, “음성녹음 열어줘” 등 말하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귀찮을 때 유용합니다.

“녹음해줘”라고 말하면 못알아듣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멍청해서 “녹음해줘”하면 못 알아먹고 “음성녹음”이라고 말하면 어플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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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사진 릴리즈의 아쉬운 점

제가 정말 강력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의의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애플워치도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애플워치의 사진 촬영 기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갤럭시워치는 사진 찍기 기능을 사용하여 한번 사진을 찍으면 1장만 딱 찍힙니다.

하지만 애플워치로 사진을 찍으면 10번 연속 촬영을 합니다. 애플에서는 애플워치로 사진 찍을 때 확인이 힘드니 여러 개 찍고 확인해보라는 디테일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워치는 1번만 촬영하죠. 물론 타이머가 있지만 그래도 눈을 감거나 잘못 찍힐 수 있잖아요. 워치로 확인이 힘들어서 폰으로 확인하고 잘못 찍힌 거 알게 되고 다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좀 배워라 삼성~!

알 수 없는 스트레스 측정 기능

스트레스 측정 기능은 심박측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짜증 나 있는 상태에서 측정해보면 스트레스가 없다고 나오죠. 제가 생각하는 스트레스의 의미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용 어플이 많이 없음

갤럭시 워치용 어플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이런 워치에 어떤 기능의 어플을 개발할까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100% 사용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용하면서 특이했던 점

스트레칭 알림

움직여라 닝겐!

평소에 일하고 있으면 움직임이 엄청 적어서 중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하라는 알림을 계속 보여줍니다.

처음에 이 알림이 뜰 때 뭔가 전화나 문자가 왔나 하면서 확인해보니 스트레칭하라는 알림이었습니다.

처음에 귀찮은 느낌이었는데, 사용하다 보면 진동 패턴이 다른 걸 알고 아 스트레칭하라 하는구나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ㅎㅎ

수많은 워치 페이스

워치 페이스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설정하다 보면 재미있어서 혼자 커스텀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동운동 측정

걷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갤럭시 워치가 운동 중이라고 생각하고 운동 측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딘가 가려고 오래 걷다 보면 산책 중이라고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런대로 둡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방수 및 탈수 기능

방수모드 / 탈수기능

물에 들어갈 일이 없어서 실제로 방수, 탈수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메뉴에 그 기능이 있다는 것만 알고 직접 물에 넣고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죠. 왠지 물에 들어갈 땐 시계를 벗고 들어갈 것 같거든요. 위의 사진과 같이 물 없이 사용해본 것이 전부입니다.

수면 기능

사용하려면 잘 때 착용하고 있어야한다.

밤에 워치를 충전하느라 사용해보지 않은 기능이었습니다.

이런 수면측정 기능은 스마트폰으로도 한 기억이 있지만 신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괜히 자면서 워치를 차고 있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기스가 심하게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굳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결론은 갤럭시위치4를 사용하고 편리한 점이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불편한 점히 생겼다!” 하는 점은 없었죠. 당연한 것 같습니다.

만약 구매를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위에서 설명드렸던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에 갤럭시북 프로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옴)

다음에는 갤럭시북 프로 언박싱과 리뷰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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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클래식 46mm 실사용 후기

오늘은 갤럭시 워치4 클래식 46mm 실사용 후기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갤럭시 z플립3과 더불어 출시 당시 정말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저 역시 수량이 없어 예약 구매를 하고 꽤 오랜 기다림 끝에 받았답니다.

사실 긍정적인 여론의 반응에 휩쓸려 충동구매했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아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워치4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성품

갤럭시-워치4-구성품-왼쪽-포장상자-가운데-워치4-오른쪽-충전기

갤럭시 워치4 구성품은 갤럭시 워치와 사용설명서, 충전기로 심플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이전에 갤럭시 S21를 구매했을 때 당황스러운 이유(환경 보호)로 충전기를 미포함 해 따로 구매를 해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워치는 충전기가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디자인

사실 처음에는 클래식 모델을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삼성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일반형과 클래식을 비교해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워치4-시계-화면

워치4 일반 모델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쓰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반면 클래식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원형 베젤이 있어 진짜 시계 같은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회전형 베젤로 돌려서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회사생활을 하는 남편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클래식 모델이 조금 더 나을 것 같아 클래식 모델을 택했습니다.

기능

갤럭시-워치4-전체모습

이전의 갤럭시 워치 시리즈들은 타이젠 OS를 사용했으나, 갤럭시 워치4는 구글 웨어 OS를 탑재해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강화했습니다.

남편, 제 핸드폰에 각각 워치를 연동해보아서 사용해보았는데요.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은 헬스기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저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했던 기능들을 워치로도 간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들을 아래에서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헬스케어 기능

ECG-측정-기능

얼마 전 갤럭시 워치4의 심전도 측정 기능으로 백신 부작용을 찾아낸 일이 화제가 되다 보니 특히 ‘건강’ 기능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삼성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탑재 해 다양한 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일 활동

일일활동-체크-기능

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 나의 걸음 수, 소모 칼로리, 활동 시간 등이 자동으로 측정이 되면서 수치화된 결과로 보여주는데요. 목표치 설정 또한 가능해 체중관리나 건강관리 측면에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운동

운동-기능

갤럭시 워치4는 96종의 다양한 운동 종목을 지원하며, 운동을 하는 동안 이동 시간, 소모 칼로리, 거리 정보, 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은 고강도의 웨이트 운동을 주로 하는데 워치4로 중간중간 시간 체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서 좋았고, 그날 운동을 한 기록들이 자동 저장되기 때문에 운동 스케줄 짜기도 편해졌다고 합니다.

체성분 측정

체성분-측정하는-장면

헬스장이나 병원을 가지 않고도 워치4를 통해 인바디 체크가 가능해졌습니다. 가장자리 버튼 두 개에 손가락을 대면 15초 만에 나의 BMI 지수, 체지방량, 골격근량, 체수분율, 기초대사량을 분석해 결과로 알려줍니다.

체성분-측정-결과

위의 사진은 남편이 워치로 인바디(제 인바디 결과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측정 결과인데, 헬스장에서 측정했던 인바디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수면 측정

수면-측정-결과

이전의 갤럭시 워치 모델들도 수면 측정 기능을 제공했는데, 이번 워치4 모델은 수면 중 혈중 산소와 코골이 기능을 추가해 조금 더 세밀하게 수면의 질 측정을 도와줍니다.

오른쪽-스마트폰-왼쪽-워치4-수면측정-결과

갤럭시 워치4를 착용하고 잠을 자면 자동으로 램 수면, 얕은 수면, 깊은 수면 시간 및 코골이를 한 시간들까지 측정을 해주어서 전반적인 내 수면 건강 상태를 수치화된 결과로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깊은 수면이 35분밖에 안 되네요.

왼쪽사진-혈압-측정-기능-가운데사진-스트레스-측정-기능-왼쪽-사진-심박수-측정-기능

이외 스트레스 지수, 심전도 측정 및 혈압계가 있을 경우 연동하여 혈압측정도 가능해 주기적으로 내 몸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심박수나 혈압 체크를 자주하셔야 하는 분이라면 갤럭시 워치4 기능 중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 기능들

메세지 확인 및 보내기, 전화받기 및 걸기 기능

카카오톡-메세지-확인-기능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가 올 경우 확인 및 답장 보내기, 전화받기 및 걸기 기능도 워치4를 통해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세지-보내기-기능

남편의 경우 회사에서 회의 들어갈 때 워치로 회의 중간중간 중요한 메시지나 전화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카메라 연동

사진-촬영-및-확인-기능

카메라 컨트롤러 기능을 지원하여 워치 화면을 통해서도 원격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앨범과도 연동이 돼 워치에서도 찍은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삼각대를 놓고 사진을 찍을 일이 있을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녹음 기능

녹음-기능

갤럭시 워치4에서도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 녹음이 필요한 경우 편하게 워치 화면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녹음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녹음기나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기 눈치 보이는 상황에서 특히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내 폰 찾기

내-폰-찾기-기능

가끔 핸드폰을 어디에 뒀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의 내 폰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핸드폰에서 알람 소리가 나서 핸드폰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소할 수 있지만 저처럼 핸드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분이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기타 기능

뮤직-플레이어-기능

이 외 티머니,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나침반, 날씨, 계산기, 일정 관리, 음악 듣기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에서만큼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건 아직 어렵지만 이번 갤럭시 워치4 경우 삼성에서 구글과 협력해 운영체제를 새롭게 바꿨고, 개방성을 강조한 만큼 향후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배터리

사용 초반에는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아 당황스러웠는데 사용자 패턴 분석이 끝났는지 이제는 배터리 지속시간 또한 안정화 된 듯합니다.

워치4-착용-모습

배터리는 아침 8시 100% 완충하고 중간중간 심박수 체크 및 문자나 카톡을 확인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 (약 2시간) 버즈를 연동해 음악을 들으면서 사용했을 시 밤 8시 때 즈음 40% 정도 남아있습니다. 완충하면 하루 종일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용량입니다.

스마트폰-위에-워치를-올려놓고-충전하는-모습

충전기가 없을 경우 스마트폰 뒷면에 워치를 올려놓으면 자동 충전이 된다는 점도 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 워치4 블루투스와 LTE 차이점

블루투스와 LTE 모델이 차이점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LTE는 SK나 KT 같은 통신사에 가입을 하는 모델이고, 블루투스 모델은 핸드폰의 블루투스와 연동을 해서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워치4로-메세지-보내는-모습

LTE 모델의 장점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워치로 전화받기, 문자 보내기 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 연결돼 있으니 카톡 메시지 확인 및 보내기 등 통신 연결이 필요한 기능 사용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통신비가 별도로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블루투스 모델은 핸드폰이 근처에 있어야 전화받기나 문자 보내기 등 통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남편도 항시 핸드폰을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굳이 LTE 모델을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껴 블루투스 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황과 편의성에 맞는 모델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맺음말

워치4-착용-모습

오늘은 갤럭시 워치4 클래식 46mmm 모델 실사용 후기와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느껴졌던 기능들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스마트 워치답게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더해주는 기능들도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도 예뻐서 무척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사용 후기는 어디까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리뷰

갤럭시 Z 플립3 사용 후기

갤럭시 S21 실사용 후기 4개월 동안 써보고 느낀 점

갤럭시워치4 리뷰 후기 및 달라진 점 정리

갤럭시 워치 4 리뷰 후기 및 달라진 점 정리

갤럭시 Z플립 3나 폴드 3으로 바꾸면서 이왕 바꾸는 김에 함께 공개된 갤럭시 워치 4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쉽게 결정하실 수 있을 거예요.

기존 갤럭시워치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을지 하나씩 살펴보고 곧이어 출시될 애플 워치 7보다 좋은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바로가기)

1. 갤럭시워치4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가?

2. 디자인

3. OS 및 인터페이스

4. 디스플레이 및 해상도

5. 갤럭시워치4 고유기능

6. 갤럭시워치4 가격 (출고가)

1. 갤럭시워치4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가?

한 줄로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디자인부터 스펙까지 모두 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세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는데요.

일단, 기존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구글 OS로 변경되었다는 부분과 한 층 더 부드러워진 조작감,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까지 모두 갈아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총 2가지로 출시 되었는데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 있습니다. 클래식은 전작인 갤럭시 워치 3의 후속작이며, 갤럭시 워치 4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의 후속작입니다.

2. 디자인

디자인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보다 더욱 노출이 심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민감한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회전 베젤이 있는 갤럭시 워치 4 클래식과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에 터치 회전 베젤이 탑재된 갤럭시 워치 4는 디자인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후속작보다 한 층 더 심플하고 일체감이 돋보이며 기기 본체의 두께 자체가 육안으로 봐도 얇아졌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무려 15%나 얇아졌다고 하네요.

또한, 전작과는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평평해져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각진 느낌이 강해졌고 스트랩이 연결되는 부분에서는 전작보다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납니다.

기존에는 워치 밴드가 아래로 꺾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디자인이 아니었으나 이번 갤럭시 워치 4는 밴드가 아래로 꺾이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고 스트랩 두께 자체도 전작보다 더 두꺼워졌습니다. 당연히 더 튼튼해졌겠죠.

그렇다고 투박한 느낌은 아닙니다. 연결부 쪽으로 갈수록 밴드 두께가 두꺼워지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크게 이질감이 들진 않으며 사용자가 원할 경우 일반 시계줄도 20mm라면 호환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3. OS 및 인터페이스

전작에서는 삼성에서 자체 개발한 OS인 타이젠을 사용 했었죠. 그래서 삼성 스토어만 이용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자아내기도 했고 폐쇄적인 시스템 때문에 활용성에도 제한이 있던 게 사실인데요.

이번에는 구글의 Wear OS로 변경되면서 구글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제대로 된 세대교체가 이루어 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변화인데요.

wear OS역시 완성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100번 양보해서 삼성이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확연하게 넓어진 생태계를 사용자들이 누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예를 들면, 기존의 갤럭시 워치는 운동을 할 때 삼성에서 개발한 앱을 사용해야만 했었는데, 이제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앱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카카오톡으로 메세지 수신 이후 간단한 답장 정도면 보낼 수 있었다면 갤럭시 워치 4부터는 카카오톡 전용 앱을 설치해서 메시지를 먼저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타이핑으로 입력할 수도 있고 음성메세지로 입력할 수도 있는데요. 당장 카카오톡 전용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늦어도 올 4분기 안에는 카카오톡에서 갤럭시 워치 4 전용 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디스플레이 및 해상도

갤럭시워치4 클래식이 42mm와 46mm가 출시되었고 갤럭시 워치 4가 40mm와 44mm가 출시되었으며 전작은 해상도가 360×360이었으나 이번에는 최소 396×396에 46mm 모델은 450×450을 지원하고 있어요.

실제 사용자가 체감이 될 정도로 화면이 선명해졌으며 과거에는 다소 터치하기 불편할 정도로 화면 속 아이콘들이 작았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아이콘의 크기를 키워서 터치하기도 더욱 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화면 넘김이 상당히 부드러워졌고 실제 조작감도 훨씬 좋아져서 한 층 더 완성도 높은 스마트워치가 출시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ap성능이 1.2배나 늘어나고 그래픽 성능도 전작에 비해 10배나 향상되었다고 하니 체감이 되는 것도 그럴만한 듯합니다.

5. 갤럭시워치4 고유 기능

체성분 분석

출시 이전에는 ‘혈당체크’ 기술을 선보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었는데 막상 출시되고 보니 아쉽지만 혈당체크 기술은 이번에는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체성분 분석’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아쉬운 부분을 달랠 수 있었는데요. 사용자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고 약 15초 정도 검사과정을 기다리면 체성분 분석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해 두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기에 건강관리 및 운동 시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 헬스클럽이나 보건소에 눈치 보면서 인바디를 부탁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말이죠.

카메라 셔터 기능

갤럭시 워치 4로 스마트폰의 카메라 조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셀카를 찍을 때도 한결 더 편리해졌죠.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어 컨트롤 자동실행 기능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면 자동으로 워치에 컨트롤 화면이 뜨게 됩니다. 전작에서는 간단한 조작으로 컨트롤 화면을 띄워야 했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연동이 되는 건데요.

아직은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추후에는 유튜브 뮤직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결제 시스템

아쉽게도 삼성 페이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티머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단독결제나 지하철,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배터리

모든 부분에서 발전했는데 유독 배터리는 아직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화면의 밝기와 해상도가 높아지고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율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불행 중 다행은 배터리 충전 성능이 높아져서 과거에는 0%에서 100%까지 2.5시간이 소요되었다면 이제는 1.8시간으로 줄어들었고 30분만 충전해도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급속 충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6. 갤럭시 워치4 자급제 가격

갤럭시 워치4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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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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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클래식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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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클래식 4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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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의 구매금액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4 블랙 40mm 3일 사용 후기

삼성 기타 삼성 갤럭시 워치4 블랙 40mm 3일 사용 후기 MITB S3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이번에 갤럭시 투고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 워치4 블랙 색상을 대여받게 되어 3일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미 저는 클래식 모델을 구매했지만 기본 모델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기존에 액티브1을 사용하고 있던 입장이였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워치4는 액티브 시리즈의 후속작인 만큼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아쉬운점은 없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 시간이 짧았던 만큼 해당 제품에 내장되어있던 기능을 모두 써보진 못했기 때문에 일반인의 관점에서 짧막하게 써본 후기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1. 디자인 제가 받은 색상은 갤럭시 워치4 블랙 색상에 40mm 제품입니다. 외측 프레임은 무광이지만 내측 프레임의 경우 유광이 섞여 있는 블랙 색상으로 유광 무광이 적절하게 섞인 블랙 색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스트랩은 이때까지 액티브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고무 소재의 밴드인데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 있는 그런 밴드였습니다. ​ 배젤링의 경우 클래식은 물리 배젤링이 들어갔다면 갤럭시 워치4 일반 모델은 액티브 시리즈에서 적용되었던 가상 배젤링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저 검정색 베젤 부분에 터치하면서 돌리면 앱이나 설정 등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이전 액티브1과 비교해보면 터치 판정이 좀 좁아지면서 약간 더 세밀한 터치가 요구된다고 느껴졌었습니다. ​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제일 왼쪽은 액티브1 중간은 워치4 오른쪽은 클래식 제품으로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확실한 디자인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액티브의 후속작 답게 디자인은 액티브를 따라가지만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했던 액티브와는 다르게 이번 제품은 상당히 각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두께의 경우에도 이번 세대가 확연하게 줄었고 디자인 자체가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을 준다는 측면에서는 좋아하실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떤게 디자인이 낫다 이런건 취향을 굉장히 많이 타기 때문에 어떤게 더 좋다 이런 말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확실히 베젤은 이전 세대보다 개선된게 보입니다. ​ 후면 디자인은 전에 개봉기 올렸던 클래식과 비슷하게 각인이 되어 있으며 조금 더 자세히 보면 해당 제품의 색상과 크기가 적혀 있습니다 이건 블랙에 40mm 크기이니 그렇게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부팅 이후 기본 워치페이스입니다. 일반 모델의 경우 확실히 캐주얼한 느낌의 스킨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면 클래식의 경우 일반 시계에 가까운게 기본 제공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건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2. 초기 설정 과정 갤럭시 워치4의 초기 설정의 경우 웨어러블 앱을 통해서 하며 기기 검색을 켜놓은 상태로 스마트폰에 웨어러블 앱에 들어가면 인식이 되게끔 짜져 있습니다. 그러면 약 2~3분 정도의 세팅 과정을 거쳐서 스마트폰과 연동되게 됩니다. ​ 구글의 웨어 OS가 탑재된 만큼 연동을 시도하는 단계부터 구글 계정과 연동이 되게끔 했으며 설정 과정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갤럭시폰 쓰시는 대부분이 구글 계정 쓰실테니 이 부분으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런 일련의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갤럭시 워치4가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에서 워치페이스 설정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설정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 설정들은 기기 자체에서도 할 수 있지만 화면이 작아서 불편한 경우에는 앱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갤럭시 웨어러블 앱 활용 이 웨어러블 앱에서는 스마트폰에서 퀵패널에 해당하는 빠른 설정창을 비교적 편리하게 커스텀 할 수 있으며, 타일 역시 모두 여기에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커스텀은 기기 자체에서도 가능하지만 작은 화면으로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설정을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끔 해놓았다고 보여집니다. ​ 워치페이스의 경우에도 기본 제공되는 10여종류로 원터치 변경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추가적인 페이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짓수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앞으로 웨어 OS를 통한 생태계 구축에 전념하는 만큼 앞으로는 선택할 수 있는 가짓수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실사용 관련 제가 기존 타이젠 OS 기반 액티브1을 사용했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웨어OS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인터페이스적 측면에서는 이질감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분명 디자인이 꽤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기조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지 OS가 바뀌었다는 걸 사전에 인지하지 않았다면 단순히 One UI 버전이 바뀌었다 그 이상의 체감은 하기 어려웠습니다. ​ 그래도 그래픽 성능이 매우 높아진 만큼 인터페이스가 이전 세대 대비 굉장히 부드러워진 느낌이 있습니다만 지금도 매우 부드럽다 까지는 아닙니다. 이전에는 체감상 30프레임 전후에서 인터페이스가 왔다갔다 했다면 이번에는 50~60프레임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래픽 성능이 굉장히 높아진 만큼 최적화 조금만 더 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60프레임 고정이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추후 제가 구입했던 클래식 모델을 롱텀으로 사용하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그리고 구글 웨어 OS가 탑재되면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앱의 가짓수가 많지 않았고 기본 내장되어 있는 구글 지도의 경우에도 지도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버전이 탑재되어 있는지 7~8년전에 폐업했던 가게 이름이 그대로 노출되는 등 기존 타이젠에 탑재되었던 네이버지도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해서 여기에 네이버 지도를 깔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여기에서 자랑하던 스토어 쪽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향후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현 시점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봅니다. ​ 알림의 경우 기존 세대와 거의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수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성능이 올라가서 그런지 버벅거리는게 전세대보다 많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메세지나 카톡 확인 등에서는 전작보다는 확실히 쾌적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헬스케어 기능의 경우 운동 측정(걷기, 달리기, 수영 등), 수면 측정(구체적인 수면 종류까지 측정함), 인바디(체성분), 심장 박동수, 심전도 측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손가락 2개로 인바디가 측정된다는 사실은 꽤나 흥미로웠으며 (정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거 같긴 하지만..) ​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기능은 인바디 측정과 수면 측정이였는데 시계를 찬 상태에서 수면의 종류(깊은잠, 램수면, 옅은잠 등)을 그래프로 나타내주고 저런 식으로 수면 점수도 매겨집니다. 저날 잠을 많이 못잤던 날이라 수면상태가 엉망이였는데 역시 낮은 점수가 나오네요 ㅋㅋㅋ;; ​ 이건 갤럭시 워치4 내부의 삼성 헬스 앱 그리고 연동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앱에서 모두 열람이 가능합니다. ​ 갤럭시 워치4 블랙 40mm의 배터리 타임은.. (화면밝기 60% 기준) ​ *운동 측정 등을 하지 않고 단순 착용만 하면서 가끔가다가 시계 보는 환경 기준 3시간당 10% 배터리 소모 ​ *운동 측정(걷기) 기준 1시간당 15% 배터리 소모 ​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운동측정을 하면 대략 6~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단순 시계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하루하고 반나절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최적화가 부족해서 그런지 배터리 부분은 기존 액티브보다 좀 빨리 닳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이 정도만 해도 일상적으로는 크게 문제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전: 2시간 20~30분 소요 ​ 충전 시간은 2시간을 좀 넘는 정도라 그저 무난한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2시간 20~30분 충전에 하루 반나절 사용이면 그리 나쁜 교환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지금까지 갤럭시 워치4 3일 사용기였습니다. 사용시간이 짧아서 이 녀석에 대해 많은 면모를 담지는 못했지만 기존 시리즈 사용자로서 어떤점이 개선되었는지 어떤게 아쉬웠는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현 시점에서 앱들이 좀 아쉽기도 하고 최적화도 좀 부족한거 같다는 느낌이 있지만 재미있는 헬스케어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웨어 OS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충분히 매력있는 스마트워치라 생각합니다. ​ ​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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