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차례 순서 | 제사 순서, 방법 상위 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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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지내는 순서 요약
  1. 강신: 향을 피운다. …
  2. 참신: 일동 재배
  3. 헌주 (초헌): 술을 제주가 직접 올리고, 제주만 재배 …
  4. 삽시정저: 떡국(설) 혹은 송편(추석)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5. 시립: 일동이 잠시 서 있는다.
  6. 사신: 수저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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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신(降神) : 향을 피워서 조상 영혼을 모셔온다
(제주가 술을 올리고, 제주만 두번 절을 한다)
2. 참신(參神) : 일동 두번 절을 다같이 합니다.
3. 헌주(獻酒) : 술을 제주가 직접 올리고, 제주만 두번 절을 합니다.
(첫 잔을 올린 후 축문을 읽습니다.)
4. 삽시정저(揷匙整箸)
: 숟가락은 동쪽, 젓가락은 서쪽을 향하게 놓는다.
합문(合門) 문을 닫고 식사시간을 드려야 함.
(9수저 드실 만큼의 시간)
5. 시립(侍立) : 일동 잠시 서 있습니다.
6. 사신(辭神) : 수저를 거둔다.
(숭늉, 생수 그릇에 수저 놓기), 일동 두번 절을 합니다.
7. 철상(撤床) : 상을 옮겨 놓거나, 상을 90도 돌려 놓는다.
음복(飮福) : 술을 마시거나, 상 차린 음식을 다 같이 나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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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헷갈려요”…차례 지내는 방법과 순서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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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순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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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단한 차례 순서

  • Author: 경희서당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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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eaVg8KC0gE

설날 추석 차례 지내는 법 / 설 차례 지내는 순서 / 설날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 지방 쓰는 법

차례를 지내는 것은 기제사를 지내는 것 보다는 간단하고, 간소하지요.

차례의 특징 중 하나는 술을 한 번만 올린다는 것이지요. 즉, 초헌(헌주)만 있고, 독축(축문읽기), 아헌, 종헌, 유식/첨작 등이 없으므로, 훨씬 간소합니다.

차례를 단어 뜻에 충실하면 “차”를 올리는 간단한 “예”입니다만… 즉, 차례를 지내는데 왠지 기제사 만큼 복잡하고 어렵다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례는 간단하다”를 머리 속에 넣고 계셔야 합니다.

이 포스팅 중간 쯤에 “차례 지내는 법 요약” 이 네모 칸 안에 나오는데… 사실 그 정도만 알면 매우 간단하고도 쉽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뭐랄까 왜 그렇게 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

준비

(1)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의복을 단정히 갖추는 것이겠지요.

(2) 상 뒤에 병풍을 펴고, 차례상을 차립니다.

(3) 대문을 열어 둡니다.

(4) 전기불을 꺼고, 촛불을 켜 둡니다.

추석 차례상

차례상은 보통 5열로 차리는데 신위를 모신 위치를 북쪽으로 간주하고 바라본 자세에서 오른쪽이 동쪽, 왼쪽은 서쪽, 신위에 가까운 쪽부터 1열이라고 칭합니다.

“매년 헷갈려요”…차례 지내는 방법과 순서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매년 준비하는 차례상. 명절마다 반복하는 일이지만 막상 당일이 되면 차례상 차리는 법과 차례 지내는 순서가 헷갈리곤 한다. 추석인 오늘(13일) 차례 지내는 법과 순서에 대해 살펴본다.

차례상은 지방과 가문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총 5열로 음식을 차린다. 병풍의 바로 앞이 1열이고,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2열, 3열로 본다.

밥과 국, 수저, 술잔, 숭늉 등은 모시는 조상님 숫자만큼 준비한다. 밥은 뚜껑을 덮고, 국은 대체로 맑은 국을 쓴다. 숭늉은 물에 밥을 조금 풀어둔다. 술은 정종이나 전통소주 등 맑은 술로, 식초와 간장은 종지에 담아서 차린다. 김치는 나박김치, 나물은 3색 나물, 과일은 짝수로 담는다. 모든 제사 음식에는 마늘, 후추, 고춧가루, 파 등 짙은 향신료를 쓰지 않고 간장·소금으로 간을 한다.

1열에는 지방(신위)를 놓고 떡국과 술잔을 올려놓고 2열에는 육적, 어적, 떡 등을 올린다. 이때 생선을 놓을 때는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놓는 ‘동두서미'(東頭西尾)의 원칙을 따른다. 3열에는 육탕, 소탕, 어탕의 순으로 탕 종류를 올리고 4열에는 왼쪽에 포, 오른쪽 끝에 식혜(수정과)를 올리고 그사이에 나물, 김치 등을 놓는다. 어포를 놓을 때는 배를 아래로, 등을 위로 놓는다. 이어 5열에는 과일과 다식 등을 ‘조율이시'(棗栗梨枾)에 따라 왼쪽부터 대추·밤·배·감 등의 순서로 놓고 ‘홍동백서'(紅東白西)의 원칙에 따라 붉은 색깔의 과일은 동쪽(오른쪽), 하얀색 과일은 서쪽(왼쪽)에 올린다.

참고로 상을 차릴 때 쓰는 격언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홍동백서 : 붉은 색의 과실은 동쪽 흰색의 과실은 서쪽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좌포우혜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동두서미 : 생선의 머리를 동쪽, 꼬리는 서쪽 △동조서율 : 대추는 동쪽 밤은 서쪽 등이다.

차례를 지내는 순서도 집안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7가지 단계를 거친다.

먼저 제주(장자 또는 장손)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차례를 돕는 사람)이 잔에 술을 붓는다. 제주는 이 술을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

두 번째로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 뒤 제주가 술을 올린다. 세 번째 순서인 헌주는 제주가 조상님께 술을 올리는 것으로, 상 위의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네 번째 순서인 삽시정저는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하는 것이다. 다음 시립 순서에는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으면 된다. 이어 여섯번째 사신 순서에선 수저를 거두고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2번 절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면 된다. 일곱 번째로 상을 치우고(철상)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음복) 마무리된다. 매년 준비하는 차례상. 명절마다 반복하는 일이지만 막상 당일이 되면 차례상 차리는 법과 차례 지내는 순서가 헷갈리곤 한다. 추석인 오늘(13일) 차례 지내는 법과 순서에 대해 살펴본다.차례상은 지방과 가문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총 5열로 음식을 차린다. 병풍의 바로 앞이 1열이고,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2열, 3열로 본다.밥과 국, 수저, 술잔, 숭늉 등은 모시는 조상님 숫자만큼 준비한다. 밥은 뚜껑을 덮고, 국은 대체로 맑은 국을 쓴다. 숭늉은 물에 밥을 조금 풀어둔다. 술은 정종이나 전통소주 등 맑은 술로, 식초와 간장은 종지에 담아서 차린다. 김치는 나박김치, 나물은 3색 나물, 과일은 짝수로 담는다. 모든 제사 음식에는 마늘, 후추, 고춧가루, 파 등 짙은 향신료를 쓰지 않고 간장·소금으로 간을 한다.1열에는 지방(신위)를 놓고 떡국과 술잔을 올려놓고 2열에는 육적, 어적, 떡 등을 올린다. 이때 생선을 놓을 때는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놓는 ‘동두서미'(東頭西尾)의 원칙을 따른다. 3열에는 육탕, 소탕, 어탕의 순으로 탕 종류를 올리고 4열에는 왼쪽에 포, 오른쪽 끝에 식혜(수정과)를 올리고 그사이에 나물, 김치 등을 놓는다. 어포를 놓을 때는 배를 아래로, 등을 위로 놓는다. 이어 5열에는 과일과 다식 등을 ‘조율이시'(棗栗梨枾)에 따라 왼쪽부터 대추·밤·배·감 등의 순서로 놓고 ‘홍동백서'(紅東白西)의 원칙에 따라 붉은 색깔의 과일은 동쪽(오른쪽), 하얀색 과일은 서쪽(왼쪽)에 올린다.참고로 상을 차릴 때 쓰는 격언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홍동백서 : 붉은 색의 과실은 동쪽 흰색의 과실은 서쪽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좌포우혜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동두서미 : 생선의 머리를 동쪽, 꼬리는 서쪽 △동조서율 : 대추는 동쪽 밤은 서쪽 등이다.차례를 지내는 순서도 집안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7가지 단계를 거친다.먼저 제주(장자 또는 장손)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차례를 돕는 사람)이 잔에 술을 붓는다. 제주는 이 술을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두 번째로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 뒤 제주가 술을 올린다. 세 번째 순서인 헌주는 제주가 조상님께 술을 올리는 것으로, 상 위의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네 번째 순서인 삽시정저는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하는 것이다. 다음 시립 순서에는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으면 된다. 이어 여섯번째 사신 순서에선 수저를 거두고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2번 절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면 된다. 일곱 번째로 상을 치우고(철상)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음복) 마무리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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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지내는순서 1분 간단정리!!

이 글에는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대하여 쉽고 간단하게 1분 정리 되어있습니다.

1년에 한번하는 추석 차례를 지내다보면 술잔을 먼저 올리는게 맞는지, 절을 먼저하는게 맞는지 의견이 분분할 때가 있죠.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줄기는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에서 하는 차례지내는순서를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께요. 딱 1분 정리하시면 앞으로 헷갈리지 않으실거예요.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는 다른 제사에 비해 비교적 순서가 단순합니다. 축문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술잔도 1번만 올리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것은 각 가정의 전통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1. 향 피우기 2. 모사그릇에 술 붓기 3. 다같이 큰절 2번하기 4. 조상신 께 술 올리기 5. 숟가락, 젓가락 정돈하기 6. 공손히 서있기(10~15초) 7. 수저 원위치로 거두기 8. 다같이 큰절 2번하기 9. 지방 불사르기 10. 상을 치우고 음복하기

#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자세히 설명)

1. 향 피우기

제주(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맏아들 등)가 향을 피웁니다. 향에 불을 붙일 때는 막대 향을 홀수 갯수로 두 손으로 가슴 높이까지 들고 목례를 합니다.

향에 불을 붙이고 가볍게 흔들어 불을 끕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 향의 불을 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입으로 바람을 불면 조상신의 영혼이 날아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차례상 위에 있는 촛불를 이용하면 결례입니다. 향 옆에 성냥이나 라이터를 준비해 향 피울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2. 모사그릇에 술 붓기

집사(도우미)가 술잔에 술을 부어 제주에게 건내주면 제주는 술잔을 향 위에 시계방향으로 3번 돌리고 모사그릇에 술을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큰절을 합니다. 3번 나누어 붓는 이유는 예부터 3이란 숫자는 완벽한 숫자여서 이승과 저승을 잇는 숫자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술잔을 향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3번 돌리는 것은 하늘을 상징하는 “향”과 땅을 상징하는 “술”이 만나 성스럽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행위를 안하는 가정도 있으니 각 가정의 전통에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상신의 묘지에 가서 차례를 지낼 때는 모사그릇 대신 땅에 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하고 조상신께 문안인사 드리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다같이 큰절 2번하기

제주를 포함한 모든 가족이 다같이 절을 2번 올립니다. 큰절 2번과 반절 1번을 합니다. 돌아가신 분께는 항상 큰절 2번과 반절 1번을 합니다. 그래서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께 절할 때도 큰절 2번과 반절 1번을 하잖아요. 간혹 잘 모르는 분들은 살아계신 분께 큰절 2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굉장히 큰 실례입니다. 빨리 돌아가시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거지요.

4. 조상신께 술 올리기

여기서 각 가정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있는 잔에 술을 바로 따르는 것이 정석입니다. 빈 술잔을 거두어 술을 3번 나누어 담고 다시 상 위에 술잔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는 일반 제사에 비해 간소하기 때문에 생략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5. 숟가락, 젓가락 정돈하기

숟가락은 떡국이나 송편에 올려놓고 젓가락은 시접, 전 등에 다시 정돈해 올려놓습니다. 이것은 조상신 께서 다른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수저를 옮겨드리는 것입니다. 보통 병풍에서 가까운 쪽에서부터 식사를 한다하여 주요 음식(떡국, 송편, 전 등)에 먼저 수저를 올려놓습니다. 고사리, 시금치 등 나물류에는 나중에 올려놓습니다.

6. 공손히 서있기

조상신께서 식사를 하실 동안 잠시 공손히 서 있습니다. 잡담을 하거나 움직이지 않아야합니다. 경건한 분위기에서 차례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모두가 차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시간은 보통 10~15초 정도입니다. 딱 정해진 시간을 없으나 이정도는 기본으로 조상신께 식사할 시간을 드려야하겠죠^^?

7. 수저 원위치로 거두기

조상신의 식사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수저를 맨처음 자리로 돌려 놓습니다. 밥 그릇이나 국 그릇에 뚜껑이 있다면 덮어 줍니다.

8. 다같이 큰절 2번하기

마지막으로 다같이 큰절2번과 반절1번을 올립니다.

9. 지방 불사르기

차례가 끝났으니 지방을 불사릅니다. 지방은 조상신을 상징하기 때문에 지방을 불사르므로써 다시 하늘 나라로 잘 돌아가시길 기원함을 의미합니다. 실내에서 불붙이기 위험할 수 있으니 베란다나 현관밖으로 나가 불을 붙이도록 합니다. 묘지에서 차례를 지내는 상황이라면 상관없습니다

10. 상을 치우고 음복하기

차례가 완전히 끝났으므로 상에 있는 음식들을 거두어 들입니다. 차례에 올라갔던 음식들을 치울 때도 낱개로 덜렁덜렁 들고 옮기는 것이 아니라 쟁반에 잘 받쳐서 끝까지 예를 갖추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옛 전통이 많이 퇴색된 것이 사실이나, 조상신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 가짐은 항상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 치우기가 끝나면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추석 차례지내는순서 정리 잘되셨나요^^? 매년 차례를 지내지만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기마련이죠. 오늘 다시한번 정리하셨으니 앞으로는 예를 잘 지켜서 조상신께 차례지낼 수 있겠네요.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지방쓰는법을 잘 모르겠다고요? 빨리 아래글 보고 따라 쓰세요!! 보고 쓸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링크)추석 지방쓰는법 !! 이거보고 따라쓰면 끝!!

차례 지내는 방법 순서, 제사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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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냅니다. 설날에는 새배도 하고 추석에는 송편을 함께 만들어 먹습니다. 근래에는 명절에 가족끼리 여행을 다니는 경우도 많이 있긴 합니다. 모든 가족들이 차례를 지내는 것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례와 제사의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설날에는 일부 종교인을 제외하고 아침에 차례를 지냅니다. 차례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조상을 모시는 것을 의미하며 돌아가신 날에 조상님을 모시는 것을 제사 또는 기제사라고 합니다. 차례는 매달 음력 초하루, 보름과 명절, 조상님의 생일날 아침에 간단하게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현대에 내려와 매달 음력 초하루, 보름과 생일에 올리던 차례는 다 없어지고 명절에만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는 술을 올리지만 옛날에는 간단하게 차를 올려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차례또는 다례라고 불렀습니다. 술이 아닌 차를 올렸기 때문에 차례라고 불렀다. 체크!

제사와 차례의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님과 배우자만 모시지만 차례는 자기가 제사를 모신는 모든 조상님을 모십니다. 또 제사는 밤에 모시는데 차례는 아침에 지내는 것이 차이점 입니다. 다음으로는 차례를 지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상 차리기

차례상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립니다. 홍동백서, 어동육서 등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화려한 차례상도 좋지만 소박하게 차리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형편에 맞게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조상님 모시기 [강신]

먼저 제주가 향을 피웁니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고 제주가 모삿그릇에 세번을 나누어서 술을 붓고, 두번의 절을 합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조상님께 인사하기 [참신]

제주와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조상님께 절을 합니다.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이지만 요즘엔 남자, 여자 모두 두 번씩 하기도 합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첫 번째 술잔 올리기 [헌주]

제주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앉습니다. 술을 제주가 올립니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잔에 바로 술을 올립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수저꽂기, 젓가락 놓기 [삽시정저]

밥그릇 뚜껑을 열고 뚜껑을 밥그릇 옆 상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수저를 밥에 꽂고 젓가락을 세워 상 바닥에 또는 수저 접시에 ‘똑.똑.똑’ 세 번 가지런히 한 후 젓가락 끝이 오른쪽을 향하도록 하여 고기, 생선 등 음식 위에 올려놓습니다.

차례 지내는 법 : 공손히 서있기 [시립]

삽시정저 후에 제사상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조상님 식사시간을 갖습니다.

차례 지내는 법 : 황송인사 및 지방과 축문 태우기 [사신-철상]

숭늉을 올린 뒤 수저 젓가락을 거두고 밥그릇 뚜껑을 덮습니다. 제주와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조상님께 절을 합니다. 지방과 축문을 불태웁니다. 요즘은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사상을 치우고 식사를 준비합니다.

차례 지내는 법 : 식사하기 [음복]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친척 및 이웃 어른께 대접하기도 합니다.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차례와 제사의 차이점과 차례를 지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했습니다. 차례 지내는 방법을 단순히 외우기 보다는 간단하게 정리하여 흐름의 순서로 기억하게 되면 차례 지내는 순서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조상님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한 후에 남은 차례음식으로 가족과 모여 식사를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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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지내는 순서는?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포스팅과 함께 간단한 차례 지내는 순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매년 찾아 오는 추석 차례상은 제사상에 비해 간단한 약식 제사 입니다. 요즘은 잘 안 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가족들과의 만남을 위한 자리로 명절 차례상 문화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차례상은 제철 음식을 올리라는 내용만 있을 뿐 자세한 가르침은 없습니다. 지역마다 방식이 다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만큼 차례상은 간소하게 차리는게 전통입니다. 그래도 어려운 추석 차례상 차리기, 지내는 순서 입니다. 보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기 전 기본 핵심 요약

1. 우리가 바라본 자세에서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다.

2. 좌반우갱 – 밥은 서쪽, 국은 동쪽으로 놓는다.

3. 좌포우혜 – 포는 서쪽, 식혜는 동쪽으로 놓는다.

4.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으로 놓는다.

5. 동두서미 – 생선 대가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다.

6. 조율이시 – 서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로 놓는다. 그 다음 호두, 과일, 다식, 산자, 한과 순서로 놓는다.

추석 차례상 차리기 음식 위치

차례상 음식 위치

1열 – 신위 (지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수저, 밥, 잔, 국을 놓는다.

2열 – 서쪽부터 국수, 전, 구운 고기, 두부 부침, 구운 생선, 떡을 놓는다.

3열 – 서쪽부터 육탕, 소탕, 어탕을 놓는다.

4열 – 서쪽부터 포, 나물, 간장, 김치, 식혜을 놓는다.

5열 – 서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사과, 한과

바닥 – 향, 강신잔, 술병, 퇴주그릇을 놓는다.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

차례 준비

의복을 단정히 갖춘다.

상 뒤에 평풍을 펴고 차례상을 차린다.

대문을 열어 둔다.

전기불을 끄고 촛불을 킨다.

차례 지내는 순서

강신 – 향을 피운다. 제주가 술을 올리고 제주만 재배, 두 번 절한다 참신 – 일동 재배, 모두 두 번 절한다. 헌주 – 술을 제주가 직접 올리고 제주만 재배 삽시정저 – 송편에 숟가락,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시립 – 모두 잠시 서 있는다. 사신 – 수저를 거두고 일동 재배 철상, 음복 – 상을 거두고 음식을 먹는다.

1.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울 때는 한 쪽 무릎을 꿇어 앉으며 진행합니다. 제주가 꿇어 앉으면 술잔을 들고 동집사가 술을 채워줍니다. 이 때 제주는 왼손으로 잔 받침을 받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아 모사그릇에 세 번 나누어 붓고 제주가 혼자 재배합니다.

2. 참신

참석한 모두 두 번 절을 합니다.

3. 헌주

제주가 직접 잔에 술을 따라 상에 직접 올립니다. 제주만 재배합니다.

4. 삽시정저

송편에 숟가락, 탕국, 생선 등에 젓가락을 올려 놓습니다.

5. 시립

모두 잠시동안 공손히 서 있습니다. 조상님이 차례상을 즐기시길 기다려줍니다.

6. 사신

수저를 거두고 뚜껑이 있으면 덮어줍니다. 두 번 절합니다. 비방과 축문을 불태우고 만약 신주를 썼다면 사당에 다시 모셔둡니다.

7. 철상, 음복

차례상을 치우고 가족들이 음식을 다같이 나누어 먹습니다.

성묘

차례를 지내면 성묘를 갑니다. 성묘를 가시면 일동 재배를 먼저 하고 강신을 진행합니다. 성묘를 가실 때는 지방을 모시는 제사 또는 차례와 다르게 강신을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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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례 지내는 순서( 🚩지방 쓰는 방법)

Intro.설날 차례 지내는 순서와 지방 쓰는 방법

2021년 설을 맞이하여 차례상 차리는 방법, 그리고 지방쓰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 지금부터 설날 차례 지내는 순서와 지방 쓰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설 차례 지내는 순서

✔지방 쓰는 방법

✔설 차례 지내는 순서 영상

✔지방 쓰는 방법 영상

설 茶禮(차례) 지내는 순서

1. 봉주취위(奉主就位) : 신주나 지방을 교의(의자)에 모십니다.

2. 강신(降神) : 주인이 향탁 앞에 가서 끓고 앉아 향을 3번 올립니다.

✔그리고 주인은 두 번 절합니다.

✔조금 물러서 있으면 동 집사가 주전자를 들고 주인의 우측 앞에서 서향 하여 서 있고,

✔서집사는 뇌주 잔반을 들고 주인의 좌측 앞에서 동향하여 서 있습니다.

✔주인이 무릎 끓어 앉으면 동서 집사도 끓어 앉습니다.

✔주인이 주전자를 받아 서집사의 잔에 술을 따르고, 주전자를 동집사에게 물리고, 서집사에게서 잔반을 받아서 모사기 위에 세 번에 나뉘어 전부 붓습니다.

✔주인은 일어나 재배합니다.

3. 참신(參神) : 참석한 제 자손은 남자는 두 번 절하고, 여자는 4배합니다.

4. 전주(奠酒) : 주인이 주전자를 들고 서쪽의 웃어른부터 차례대로 술을 따릅니다.

✔개(뚜껑)를 열고 시저(匙著-숟가락)를 올려놓고 주인이 두 번 절합니다.

✔서서 묵념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5. 사신(辭神) : 숟가락을 내리고 참사자 모두 절합니다.

6. 납주(納主) : 신주면 사당에 모시고 지방이면 불사릅니다.

7. 철찬음복(徹饌飮福) – 상을 내리고 음복합니다.

8. 설 차례는 무축단헌(無祝單獻) : 축(祝)이 없고 한잔만 주인이 주전자를 들고 상위의 잔에 직접 따릅니다.

지방 쓰기 예시

지방문이란?

종이에 지방문을 서서 만든 신주를 말하는데, 지방은 신주가 없을 때 임시로 만든 위패를 말합니다.

지방에는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을 적은 후 마지막으로 신위를 적습니다. 지방에 두 사람의 이름을 쓰는 경우, 오른쪽에 여자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남자의 신위를 씁니다.

1. 지방을 쓸 때는 깨끗한 한지를 고이 접어 먹으로 쓰는 것이 원칙이나 요즘은 붓펜을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2. 지방의 규격은 가로 6cm * 세로 22cm입니다.

3. 상단 모서리를 조금씩 잘라 버리고 신주 모양과 같이 만듭니다.

4. 해당 문구를 작성합니다.

5. 붓을 사용하여 한자로 쓰는 게 좋으나 한글로 작성하여도 무방하답니다.

6. 지방 작성 후 목욕재계하고 의관을 정재한 다음 꿇어앉아 작성합니다.

지방은 제사를 지낼 때 부모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는 단독으로 지내니 지방에도 한 분만 씁니다.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지내므로 지방에도 부모를 같이 씁니다. 이때 오른쪽에 어머니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씁니다.

지방에는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 祭主)의 관계를 적고, 고인의 직위를 적고, 고인의 이름을 적고, 마지막에 신위라고 적습니다.

아버지는 ‘고(考)’, 어머니는 ‘비(妣)’, 조부모는 ‘조고(祖考)’, ‘조비(祖妣)’, 증조부모는 ‘증조고(曾祖考)’, ‘증조비(曾祖?)’라 하여 앞에 현(顯)을 써서 ‘顯考(현고), 顯?(현비), 顯祖考(현조고), 顯祖?(현조비), 顯曾祖考(현 증조고), 顯曾祖(현 증조비)’라고 씁니다.. 남편은 顯(현벽)이라고 쓰며, 아내는 ‘顯(현)’을 쓰지 않고 亡室(망실) 또는 故室(고실)이라 씁니다. 형은 顯兄(현형), 형수는 顯兄嫂(현형수), 동생은 亡弟(망제), 또는 故弟(고제), 자식은 亡子(망자), 또는 故子(고자)라고 씁니다.

지방에 고인 외에 제사를 받드는 봉사자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큰 아들인 경우 ‘孝子’, 작은 아들인 경우 ‘子’, 큰손자이면 ‘孝孫’, 증손자이면 ‘孝曾孫’, 남편이면 ‘夫’라 쓴다. 봉사자는 오른쪽으로부터 마지막 줄에 기록합니다.

제사 지내는 순서 영상

지방쓰는 방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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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지내는 방법, 순서 간단하게 알아보자

설 차례지내는 방법, 순서 간단하게 알아보자

저희집도 항상 추석, 설날 차례를 지냈기 때문에 차례지내는 순서는 절대 까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이 늘다보니 젊은 친구들은 차례를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더군요.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룰때 특히 여성분의 경우 시댁이 제사를 지내거나 아내의 집에서 제사를 지낸다면? 아마 설 차례지내는 순서를 이미 알아두셔야합니다. 혹은 가정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차례지내는 법은 꼭 알려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설 차례지내는 순서 소개

차례지낼땐 강신, 참신, 헌주, 삽시정저, 시립, 사신, 철상, 음복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말하니 뭔가 너무 어려워보이네요. 집안의 어르신이 향을 세 번 집어 피우고 두 번 절을 합니다. 술을 잔에 세 번 나누어 담아 올리고 절을 다시 두번합니다. 이때 가족 전구성원이 함께 절을 두번하게 됩니다.

제사를 이끄는 분이 조상의 술잔에 술을 따르고 앞에 놓아진 젓가락으로 삼적, 송편, 밥 국 등을 한번씩 만진 후 수저를 다시 가지런히 제사상에 놓습니다. 다시 절을 두 번 합니다.

여기까지 보통 가정에서 비슷하게 흘러가는 과정이고 축문이나 조상님께 맛있게 드시고 가시라고 인사물을 올리는 집안도 있습니다. 제사 절차가 마치면 조용히 문을 닫고 끝을 냅니다. 제사상을 바로 치우는 가정도 있는데 보통은 2~30분 정도 조상님이 맛있게 식사하고 가시라고 시간을 두고 치우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 후 다같이 맛있게 차려놓았던 제사 음식을 함께 먹으면 끝이나네요.

01. 설위(設位) 참사자(參祀者)가 손을 씻은 다음 진설순서에 의해 제수를 진설하고 참사자가 배열해 선다.

02. 취신위(就神位) 지방이나 사진을 교의에 모신다.

03. 분향(焚香)강신(降神) 신위께서 강림(降臨)하시어 음식을 드시도록 청하는 뜻으로 제주(祭主)를 위시하여 모든 참사자가 신위 앞에

선 다음 제주는 꿇어앉아 분향하고 잔이 차지않게 따른 술잔을 우집사 (右執事 = 대개 제주의 子姪이함)로부터

받아서 모사에 세 번으로 나누어 부은 후에 빈 잔은 우집사에게 건네주고 일어나서 재배한다.

04. 참신(參神) 참신은 강신을 마친 후에 제주 이하 일동이 일제히 신위를 향하여 재배한다. 신주(神主)를 모시고 올리는 제사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하고 지방(紙榜)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 한다.

05. 초헌(初獻) 제주는 강신 때와 같이 꿇어앉아 분향한 후 좌집사로 부터 받은 잔에 우집사가 술을 가득히 부어주면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모사에 조금씩 세번에 기울여 부은 뒤에 양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준다. 집사는 이를 받들어 먼저

고위(考位)앞에 올린다. 다음으로 비위앞에 올리는 잔은 모사에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대로 받아서 올리고

저를 고른 후에 재배한다.

06. 독축(讀祝) 축문 읽는 것을 독축이라 하며 초헌 후에 일동이 꿇어앉으면 제주옆에 앉은 축관이 천천히 크게 축문을 읽는다.

다 읽고나면 일동은 기립하여 재배한다. 독축은 초헌에 한한다.

07. 아헌(亞獻) 둘째번 잔을 올리는 것을 아헌이라 하며 주부[주부는 재배가 아닌 사배(四拜)]가 올리는 것이 관례이나

제주 다음의 근친자가 초헌과 같은 순서에 따라 올릴 수도 있다.

08. 종헌(終獻) 아헌자 다음가는 근치자가 끝잔으로 올리는 것을 종헌이라고 하는데, 종헌자는 잔을 받아서 초헌 때와 같이

모사에 세번 기울였다가 올린다.

09. 계반삽시(啓飯揷匙) 메 그릇 뚜껑을 열어 놓고 수저를 꽂는 것으로서 이때 수저 바닥이 동쪽(신위를 향해 선 제주의 오른편)으로

가게하여 꽂는다.

10. 첨작(添酌) 초헌자가 신위 앞에 꿇어앉아 우집사가 새로운 술잔에 술을 조금 따라주면 받아서 좌집사에게 준다.

좌집사는 이것을 받아, 종헌자가 종헌때 모사에 기울였기 때문에 차지 않은 잔에 세 번으로 나누어 첨작하고

재배한다. 첨작을 유식(侑食)이라고도 한다.

11. 합문(闔門) 합문이란 참사자 일동이 강림하신 신위께서 진설한 제주 음식을 흠향 하시도록 한다는 뜻으로 방에서 나온 후

문을 닫는 것을 말하는데 대청에서 제사를 지내는 경우에는 뜰 아래로 내려와 조용히 기다린다.

12. 개문(開門) 개문이란 문을 여는 것을 말하는데 제주는 문을 열기전에 우선 기침을 세 번하고 난 후에 문을 열고 들어간다.

13. 헌다(獻茶) 숭늉을 갱과 바꾸어 올린 다음 수저로 메를 조금씩 세 번 떠서 말아놓고 저(著)를 고르고 난 후에 참사자 일동은

잠시 읍(揖)한 자세로 있다가 제주의 기침 소리에 따라서 고개를 든다.

14. 철시복반(撤匙復飯) 철시복반이란 숭늉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둔 다음 메 그릇에 뚜껑을 닫는 것을 말한다.

15.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은 재배한 다음 신주는 본래의 사당으로 모시고 지방과 축문은 불사른다. 즉 신위와 작별을 뜻하는

것이다.

16. 철상(撤床) 모든 제수를 물리는 것을 철상이라 하며 제수는 뒤쪽에서부터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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