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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제 뚫는법 – 정보글 – 쉼터 1412
댓글 4 ; noman 21.08.22. 16:45. 궁금한게 있는데 @millebooksbot 돌리는 과정이 drm푸는 과정 아닌가요? ; 비뱌 21.08.22. 17:23 · 그런 것 같은데요..
Source: 1412.rest
Date Published: 9/23/2022
View: 3333
[나는개발자다] 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싹 뜯어고친 개발자 누구?
밀리의서재 자체 뷰어 개발 중심에 선 김성범 팀장-전자책도 ‘책’, …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보안도 강화했다.
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9/16/2022
View: 8103
밀리의 서재 pc 로 이용해봅시다 – IT Info.
이 중 밀리의 서재는 한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기만 하면 몇 권의 책이든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 epub drm 걸린 acsm 파일 여는 방법 …
Source: powerbgdg.tistory.com
Date Published: 2/6/2022
View: 8329
밀리의 서재 이용약관
‘정기구독’을 이용하는 ‘회원’이 ‘구독취소’를 하는 경우 ‘정기구독’ 해지도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구독취소’에 따른 환불은 본 이용약관의 규정에 따릅니다. 14. DRM( …
Source: www.millie.co.kr
Date Published: 7/17/2021
View: 2991
2022년에 루팅때문에 시름…
설탕액정이라고 유명한 전자책 리디 페이퍼 프로(리페프) 를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데요. 최근에 밀리의 서재 아이디를 하나 얻게되어, 모처럼 밀리의 서재 앱을 켜 …
Source: m.todaysppc.com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4257
Top 50 밀리 의 서재 Drm Quick Answer
밀리의서재 자체 뷰어 개발 중심에 선 김성범 팀장-전자책도 ‘책’, …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보안도 강화했다. …
Source: toplist.1111.com.vn
Date Published: 7/16/2022
View: 2557
밀리 의 서재 Drm | 안드로이드 Ebook 통째로 Pdf 캡쳐하는 방법 …
밀리의서재 자체 뷰어 개발 중심에 선 김성범 팀장-전자책도 ‘책’, …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보안도 강화했다.
Source: ppa.xosotanphat.com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2162
외국 살면서 책 많이 읽는법! 밀리의 서재가 이 영상을 싫어 …
밀리의서재 동시접속 확인방법과 웹에서 결제해야 하는 이유. ID당 최대 5대의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PC와 이북 리더기 …
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6/4/2022
View: 9394
밀리의 서재가 성공한 이유?
‘밀리의 서재’는 2017년 출시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입니다. … 이런 문제 때문에 출판사나 유통사는 DRM(해킹방지솔루션)이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콘텐츠를 …
Source: community.rememberapp.co.kr
Date Published: 8/30/2022
View: 4598
밀리와 함께 146일, 밀리의 서재 구독해제 – 나모를 찾아라
프로모션으로 밀리의 서재나, 왓차, 조인스 프라임, 폴인 등 유료 구독 서비스들을 쓸 수 … DRM이나 중앙 서버의 정책 들의 제공 등을 통해서이다.
Source: findnamo.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752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밀리 의 서재 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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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밀리 의 서재 drm
- Author: 1호선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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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bW52KbQuvk
밀리의 서제 뚫는법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밀리의 서재 PDF 추출방법
1. 녹스 등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를 컴에 다운받는다.
2. 밀리에서 원하는 책을 연다.
3. /storage/emulated/0/Android/data/kr.co.millie.millieshelf/files/millie/.books 로 이동한다.
4. 새로 생긴 pdf 파일을 컴으로 이동시킨다.
5. 새로 생긴 pdf 파일이 다음번에 할때 햇갈리지 않게 삭제한다.
7. 뽑은 pdf를 @MilleBooksbot 에게 보낸다.
9. 변환까지 기다린다!
10. 끝!
이겁니다 바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출처:텔레그램 정보공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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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발자다] 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싹 뜯어고친 개발자 누구?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최근 몇 년간 ‘밀리의서재’ 뷰어가 달라졌다. 처음부터 싹 뜯어고쳤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책’도 모바일로 보는 시대에 대응하고자, 밀리의서재는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했다. 1년이 넘도록 개발한 자체 뷰어를 적용한 밀리의서재 모바일 앱은 이용자 독서 경험을 증폭시키면서도 편의성을 높였다.전자책 사용자는 이제 밀리의서재 앱에서 수백, 수천페이지 책을 보더라도 끊김 없이 읽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중요 문장이나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시선만으로 다음 장으로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진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아날로그 감성과 전자책에서만 가능한 디지털 경험 모두를 충족시킨다.그런데, 밀리의서재 뷰어가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뷰어는 밀리의서재 핵심 자산임에도, 과거엔 외부 업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다 보니 새로운 기능 개발에 한계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도, 기능 제한적인 기존 라이브러리에 제약을 받았다.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준비하는 밀리의서재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가득했다.이에 밀리의서재는 자체 뷰어를 개발하는 ‘이펍(EPUB) 뷰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는 밀리의서재가 모바일 전자책 시장에서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였다.자체 뷰어를 개발하기 위해 밀리의서재는 김성범 기술혁신본부 클라이언트개발팀장을 선택했다. 2019년 밀리의서재에 합류한 김성범 팀장의 미션은 자체 뷰어 개발이었다. 김 팀장은 3년 전 밀리의서재에 입사했으나, 전자책 모바일 개발 경험만 11년에 달하는 베테랑이다. 과거 북잼에 재직했을 당시 밀리의서재 앱 외주 개발을 함께했던 인연도 있었다.사실, 김 팀장은 전공서적에 파묻혀 살던 공대생이 아닌 나름 책 좀 읽을 줄 알았던 개발자다. 시문학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는 그가 사회에 나와 전자책 개발 업무를 맡게 된 행보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김 팀장과 밀리의서재는 문학청년 시선을 담아 독자 입장에서 모바일 전자책 뷰어 개발에 전력을 다했다. 그렇게 2019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모바일 전자책 뷰어 적용을 통해 마무리됐다. 1년이 넘는 시간이었다.김 팀장은 와 만나 “입사 당시 이펍뷰어를 맡아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밀리의서재에 와서 이펍뷰어 개발은 가장 큰 프로젝트였다. 가장 중요한 코어 기술이지만, 그동안 해내지 못했던 일을 결국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했다”며 “한국시장은 고객 니즈도 다양하고, 외국에 비해 요구하는 수준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체 뷰어는 필수적인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뷰어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만들다. 사용자환경(UI)과 디자인이 모두 바뀌면서, 기획‧디자인‧개발 파트 모두 함께 고생했다”며 “사용자가 느끼기에 경쟁사들보다 더 좋게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자체 뷰어 개발 후 밀리의서재 전자책 경험은 확연히 달라졌다.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이 대표적이다. 예전에는 30~40% 내용만 뽑아 요약본으로 읽어줬다면, 이제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책 전문을 읽어준다. 완독본을 모두 읽으면 10시간이 넘어간다.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장이 넘어가는 부분과 책을 읽는 소리 싱크를 맞춘다. 매끄럽게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것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밑줄도 그을 수 있다.이러다 보니, 용량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관건이었다. 텍스트와 오디오 용량은 방대하지만, 이용자가 앱을 사용할 때 무겁게 느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에 로컬 서버를 곳곳에 두고 메모리를 나누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보안도 강화했다.사용자가 첫 번째 페이지에서 바로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앱 밖에 나갔다가 다시 전자책을 읽거나, 글자 크기를 키우고 줄일 때 등 다양한 동작을 하더라도 뷰어는 자연스럽게 이를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버퍼링 없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용량 문제를 해소했기에 가능해졌다.독서 장벽을 없애기 위한 시선추적 기능도 개발했다. 한 번 시선을 맞추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동공을 추적한다. 페이지 하단을 읽고 있으면, 상단에 좌‧우 화살표가 나온다. 시선으로 우측 화살표를 바라보면 자동으로 다음장으로 넘어간다.김 팀장은 “손대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다. 현재는 시선을 왔다갔다 해야 하지만, 스크롤형 전자책의 경우 자동으로 계속 읽을 수 있다”며 “설거지를 하면서 오디오북을 들을 때와 같은 멀티태스킹 상황에서 유용하며, 장애인 디지털 접근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트워치, 자동차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시킬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밀리의서재 뷰어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시선추적 기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낙서기능도 준비 중이다. 낙서모드에서는 마치 책에 메모하듯, 사용자가 밑줄을 긋고 그림도 그려도 된다.김 팀장은 “상당수 사용자들은 전자책을 읽으면서도 종이책 경험을 이어가길 원한다. 아날로그 감성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낙서모드를 개발 중”이라며 “물론 기술적 허들은 있다. 밑줄을 긋고 그림을 그렸다면, 페이지를 넘겼다 다시 해당 페이지로 왔을 때 그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한다.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줄여도 그에 맞춰 밑줄도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팀장은 스타트업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김 팀장은 “스타트업 개발자로 일하기로 했을 때 본인이 생각하는 분위기와 맞는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개발자 품귀 상황이라 선택권도 많고, 새로운 도전도 쉽게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새 트렌드가 왔을 때 도전하라. 밀리의서재처럼 실패에도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고, 그 노력에 칭찬을 더하고 협업의 기쁨을 주는 곳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본 약관은 주식회사 밀리의 서재(이하 ‘회사’라고 합니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웹, 모바일 웹•앱 서비스, 종이책 구독 서비스 등을 포함합니다) 및 제반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원’과 ‘회사’ 간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 서비스 이용조건 등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각 호에 정의된 용어 이외의, 약관 내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 및 서비스 안내에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1. 콘텐츠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정보통신망에서 사용되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이미지 또는 영상 등으로 표현된 자료 또는 정보로서, 그 보존 및 이용에 있어서 효용을 높일 수 있도록 종이책 형태 및 전자적 형태로 제작 또는 처리된 것을 말합니다.
2. 회사 : ‘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자로서 콘텐츠 서비스(웹, 모바일 웹•앱 서비스 등을 포함합니다) 및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로서 본 약관에서는 주식회사 밀리의 서재를 말합니다.
3. 회원 :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회사’가 공지하는 정보를 수령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기업회원 : ‘회사’는 기업 또는 단체와 별도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해당 계약 방식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을 기업회원으로 정의합니다.
5. 계정 : ‘회사’가 ‘회원’ 가입 시 ‘회원’의 동일성, 로그인, 정보변경, 결제정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회원’정보의 식별 목적으로 발급하는 것으로서 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정보를 말합니다.
6. 게시물 :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링크 등의 정보나 자료를 의미합니다.
7. 내서재 : 회원이 다운로드한 ‘콘텐츠’의 리스트 및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을 저장하고 있는 가상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8. 필명 : 회원 가입 시 ‘회원’에게 부여되는 고유의 명칭으로 자동 부여되며 ‘회원’이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9. 유료서비스 :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회원’이 ‘회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거나, ‘회원’이 ‘회사’ 또는 제3자와의 거래 내지 약정 조건을 수락하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회사’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단, ‘회사’ 또는 위 제3자와 연결(링크)된 유료 콘텐츠 제공업체 및 ‘회사’와 계약을 통하여 입점한 제휴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회사’의 ‘유료서비스’ 이용 행위로 보지 않으며, 본 약관을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10. 구독회원 : ‘유료서비스’를 이용 중인 ‘회원’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구독회원’과 ‘구독회원’이 아닌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차별을 두어 제공할 수 있습니다.
11. 결제 :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각종 지불수단을 통하여 일정 금액을 ‘회사’ 또는 ‘회사’가 정한 제3자에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2. 정기구독 :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리 등록한 결제수단을 통하여 월/년 단위의 이용기간에 대한 이용요금이 정기적으로 결제되고, 이용기간이 자동 갱신되는 ‘유료서비스’ 이용방식을 말합니다. ‘정기구독’을 해지하면 ‘결제’가 이루어진 ‘유료서비스’의 남은 이용기간 동안은 ‘유료서비스’를 정상 이용할 수 있고, 다음 이용기간부터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3. 구독취소 : ‘회원’이 ‘유료서비스’의 ‘결제’를 취소하고 ‘유료서비스’의 이용을 바로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기구독’을 이용하는 ‘회원’이 ‘구독취소’를 하는 경우 ‘정기구독’ 해지도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구독취소’에 따른 환불은 본 이용약관의 규정에 따릅니다.
14. DRM(Digital Right Management) : 권리관리정보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나 그 정보를 나타내는 숫자 또는 부호로서 각 정보가 저작권, 그 밖에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에 의하여 보호되는 저작물 등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에 부착되거나 그 공연ㆍ실행 또는 공중 송신에 수반되는 것을 말합니다. 가. 저작물 등을 식별하기 위한 정보 나. 저작권, 그 밖에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를 가진 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 다. 저작물 등의 이용 방법 및 조건에 관한 정보 콘텐츠
15. 구독권, 쿠폰 또는 상품권 : ‘회사’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말하고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발행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은 ‘구독권’, ‘쿠폰’ 또는 ‘상품권’ 이용안내 페이지 등에 별도로 안내합니다.
16. “밀(Mill)“이라 함은 “회사”가 인정하는 결제 방법에 의하여 회원이 충전하거나 “회원”이 “회사”에 납부하는 회비와 “회원”이 “회사”로부터 구입한 상품 가격의 차액을 적립하여 생성되는 사이버머니로서, 밀리의 서재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현금처럼 지불할 수 있는 인터넷상의 지급 수단을 의미합니다.
17. “마일리지”라 함은 “회사”가 제공하는 이벤트성 포인트를 말합니다. 제3조 [법령의 준수] ‘회사’는 ‘회원’ 에게 ‘콘텐츠’를 제공함에 있어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 등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저작권법」, 「개인정보 보호법」, 「청소년 보호법」, 「콘텐츠산업 진흥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는 「콘텐츠이용자 보호지침」 등의 관련 법령을 준수합니다. 제4조 [약관의 해석]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 등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저작권법」, 「개인정보 보호법」, 「청소년 보호법」, 「콘텐츠산업 진흥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는 「콘텐츠이용자 보호지침」, 기타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5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회사’는 본 약관의 내용을 ‘회원’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서비스 페이지에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본 약관의 내용, 상호, 대표자 성명, 영업소 소재지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등을 ‘회원’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약관은 ‘회원’이 연결화면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콘텐츠산업 진흥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는 “콘텐츠이용자 보호지침” 등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본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제1항의 방식에 따라 그 개정약관의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공지하며, 개정된 약관은 그 적용 일에 효력이 발생합니다. 단, 개정 내용이 ‘회원’에게 불리한 경우에는 그 시행일 30일 전부터 시행일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본 서비스 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통해 제공하는 등 ‘회원’이 인지할 수 있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방법으로 공지합니다.
⑤ ‘회사’가 전항에 따라 ‘회원’에게 ‘공지일로부터 개정약관 시행일까지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하면 승인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명확하게 공지 또는 고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의 거부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변경된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회원’이 개정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회원’은 본 이용약관 규정에 따라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⑥ 이 약관은 ‘회원’이 이 약관에 동의한 날로부터 회원 탈퇴 시까지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이 약관의 일부 조항은 회원 탈퇴 후에도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⑦ ‘회사’는 ‘회원’이 이 약관의 전부를 인쇄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적 조치를 취합니다. 제6조 [회원에 대한 통지] ① ‘회사’는 ‘회원’에게 알려야 할 사항이 있는 경우, ‘회원’이 공개한 이메일주소, 전화 등의 연락처를 통해 개별 통지하거나, 앱을 통해 팝업메세지, 알림메세지 등의 방법으로 개별 통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이 연락처를 미 기재하거나 변경하거나, 앱을 삭제 또는 이용하지 않는 등으로 인하여 개별 통지가 어려운 경우 ‘회사’의 게시판 등에 7일 이상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를 갈음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 7일 이상 ‘회사’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전항의 개별 통지를 갈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본인의 거래와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전항과 동일한 방법으로 통지를 합니다. 제7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법령과 본 약관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인터넷 보안기술의 발전 수준과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격에 적합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합니다.
③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콘텐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회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
④ ‘회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는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전달합니다. 이때 처리과정에 대해서 ‘회원’에게 게시판 등의 방법으로 전달합니다.
⑤ ‘회사’는 이 약관에 정한 ‘회사’의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회원’이 입게 된 손해를 배상합니다. 제8조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① ‘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회원’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가 ‘회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때에는 당해 ’회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이 이용신청 등에서 제공한 정보와 제1항에 의하여 수집한 정보를 ‘회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 모든 책임은 ‘회사’가 집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2. ’콘텐츠’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확인에 필요한 경우 4. 약관의 규정 또는 법령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회원’은 언제든지 제2항 및 제3항의 동의를 임의로 철회할 수 있으나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 또는 제공 동의를 철회할 경우 서비스의 제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회사’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⑥ ‘회사’는 ‘회사’의 귀책 없이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회원’의 정보가 노출된 경우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장 회원
제9조 [회원 가입] ① ‘회원’은 ‘회사’의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 밀리의 서재 웹/앱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번호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번호로 이용이 어려운 경우 회사의 예외 정책에 따라 별도의 회원 가입 수단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만 19세 미만인 경우에는 부모님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 후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③ 회원 가입 과정에서 ‘필명’이 부여되며, ‘회원’이 가입 도중 혹은 가입 완료 후 ‘필명’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회원’이 회원 가입 페이지의 ‘동의함’ 버튼을 클릭하거나 본 서비스의 이용을 시작한 경우 본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회원 가입신청을 한 후 이러한 신청에 대하여 승낙함으로써 회원 가입계약이 체결됩니다.
⑤ ‘회원’은 서비스 회원 가입을 완료하기 전에 해당 ‘유료서비스’와 지원 기기에 대하여 ‘회사’가 공지하는 상황을 사전에 숙지하고, 착오 없이 정확히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⑥ ‘회사’는 회원 가입 신청을 완료하였을 때에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후 지체 없이 이를 승낙하여야 합니다. 단, ‘회사’는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승낙을 유보하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사후에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본 약관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2.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경우 3. 만 19세 미만의 회원이 법정 대리인 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하지 않거나 허위로 한 경우 4. 허위의 정보를 기재하거나, 회사가 제시하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5.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인이 불가능한 경우 6. 관계 법령, 기타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여 신청하는 경우 7. 기술 및 설비의 미 보유로 인하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
⑦ 본 서비스 이용계약은 ‘회사’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에 성립합니다.
⑧ ‘회원’은 가입 완료 후 ‘회원’ 전용‘서재’가 생성됩니다. ‘회원’ 전용‘서재’는 공개 또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전용’서재’를 공개로 설정한 경우에는 다른 ‘회원’들이 ‘서재’의 도서리스트 및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⑨ ‘회사’는 ‘회원’의 종류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한 실명확인 및 본인인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⑩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등에 따른 등급 및 연령 준수를 위해 이용 제한이나 등급 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⑪ ‘회원’은 개인정보관리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⑫ ‘회원’은 회원 가입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웹/앱으로 수정을 하거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회사’에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보가 변경되었을 경우 정보변경 메뉴를 통하여 수정하여야 합니다. 변경하지 않아 발생되는 손해는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② 로그인에 필요한 정보는 ‘회원’ 본인만 사용이 가능하며 타인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제3자가 ‘회원’의 정보를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통보하고 ‘회사’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③ ’회원’은 ‘회사’에서 제공받은 모든 콘텐츠를 ‘회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제, 판매, 편집, 전시, 배포, 방송 등 저작권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④ ‘회원’은 관계법령, 이 약관의 규정, 이용지침, 서비스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 및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1. 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허위 내용을 등록하는 행위 2. 이벤트 참여 등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가입을 시도하거나 서비스 제공을 방해하는 행위 3. 타인의 정보를 수집, 저장, 공개하거나 도용하여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4.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 계약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하는 행위 5. 저작권법에 위반하여 기술적 보호조치를 무력화하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 등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 6. 회사의 동의 없이 서비스, 콘텐츠 또는 이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복사, 수정,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하거나 타인에게 그 이용을 허락하는 행위와 소프트웨어를 역설계하거나 소스 코드의 추출을 시도하는 등 서비스를 복제, 분해 또는 모방하거나 기타 변형하는 행위 7. ‘회사’의 운영자, 임직원, ‘회사’를 사칭하거나 관련 정보를 도용하는 행위 8. ‘회사’가 서비스에 게시한 정보를 변경하거나 전송하는 행위 9.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영업비밀,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10.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적 목적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공개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11. 자신의 재산상 이익을 위하여 ‘회사’ 또는 ‘회사’의 서비스와 관련된 허위의 정보를 유통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 12. ‘회사’와 다른 ‘회원’ 및 기타 제3자를 희롱하거나, 위협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 13. 외설, 폭력적인 메시지,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14. 고객센터 문의 시 욕설, 폭언, 성희롱, 반복적인 민원을 통해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15. 현행 법령에 위반되는 불법적인 행위 16. 기타 ‘회사’의 건전한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
⑤ ‘회사’는 ‘회원’이 전항에서 금지한 행위를 하는 경우,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서비스의 이용정지/계약의 해지 등 서비스 이용 제한, 수사 기관에의 고발 조치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은 ‘회사’의 사전 허락 없이 ‘회사’가 정한 이용 목적과 방법에 반하여 영업/광고활동 등을 할 수 없고, ‘회원’의 서비스 이용이 ‘회사’의 재산권, 영업권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침해하여서는 안됩니다.
⑦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만 19세 이상의 회원이어야 하며(단, 만 19세에 도달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자를 포함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의 규정에 의한 인증 수단을 통해 성인인증을 받아야 하고 성인인증을 받지 않는 경우, 해당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됩니다.
⑧ ’회사’는 ‘회원’이 본 조에서 규정한 의무를 위반하여 발생한 일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11조 [정보의 제공 및 광고의 게재] ① ‘회사’는 서비스 운영과 관련하여 ‘회원’이 입력한 정보를 활용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서비스 이용 시 노출되는 맞춤 광고 게재에 대해 동의합니다.
② ‘회사’는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 콘텐츠 화면, 공지사항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고, ‘회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언제든지 ‘회사’에게 이메일 등을 통하여 수신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서비스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회원’이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원’은 관련 법령에 따른 거래 관련 정보 및 고객 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관리 메뉴를 통해 광고의 수신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2조 [회원탈퇴 및 회원자격의 정지] ① ‘회원’은 ‘회사’에 언제든지 회원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즉시 회원가입 계약해지 요청을 처리합니다.
② ‘회원’은 회원탈퇴 시 기존에 구매했거나 다운로드 했던 ‘콘텐츠’, 작성한 ‘게시물’, 다양한 형태의 포인트 등 이용이 불가합니다. 이에 대하여 ‘회사’가 보존 방법 및 삭제를 안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이 개인 보존 등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경우 ‘회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 또는 ‘콘텐츠’ 이용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타인의 정보 등 부정한 방법으로 가입한 것이 확인된 경우 4. ‘회사’가 금지한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사용, 송신 또는 게시하는 경우 5. ‘회사’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식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6. ‘회사’ 또는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 7.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8. ‘회사’의 기술적 보호조치를 회피 혹은 무력화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9.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상적인 용도 이외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경우 10. ‘회사’의 영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서비스를 비정상적으로 악용하는 경우 11. 본 약관 제10조 5항의 각 호 사항을 위반한 경우
④ ‘회사’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2회 이상 반복되거나 3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회사’는 ‘회원’ 자격을 상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가 ‘회원’ 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 ‘회원’ 등록을 말소합니다. 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 등록 말소 전에 최소한 3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회원’에게 소명할 기회를 부여하며, ‘회원’이 소명한 내용이 정당한 경우 ‘회사’는 즉시 ‘회원’의 자격을 복구합니다. 단, ‘회사’가 정한 소명 기간 동안 소명하지 않은 경우 ‘회원’ 등록 말소 동의로 간주합니다. 제3장 서비스
제13조 [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① ‘회사’는 ‘회원’의 가입신청을 승낙한 때부터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단, 일부 서비스의 경우에는 지정된 일자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유료서비스’의 경우 결제가 완료된 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② ‘회사’는 ‘회원’에게 서비스 체험 등의 목적으로 무료 이용 기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③ 서비스 이용시간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 1일 24시간(00:00-24:00)으로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④ ‘회원’은 1개의 계정으로 최대 5개의 디바이스 (PC, 태블릿, 스마트 폰 등)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를 동시 접속하여 사용할 수 는 없습니다. 이 조항은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비정상적인 도서 다운로드 횟수가 발견되거나 기술적 보호조치를 무력화하는 등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감지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되었을 경우, 사전 고지없이 ‘회원’의 도서 다운로드 횟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사업 계획 및 서비스 운영정책에 따라 수정•변경 및 중단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회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전화, 이메일주소, 앱내 알림 등을 통하여 이를 공지합니다.
⑦ ‘회원’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하여 ‘회사’의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유/무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의 기기 내에 탑재된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제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및 해외에서 ‘회사’의 제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회원’이 가입한 해당 통신사와 ‘회원’과의 사이에 체결된 통신 요금제에 의한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됩니다. 데이터 통화료는 ‘유료서비스’와는 별도이며 데이터 통화료에 대해서는 ‘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⑧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에 관하여 본 약관 외에 ‘게시물’ 등의 관리정책을 별도로 둘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게시물’ 또는 기타 게재된 내용이 서비스에 의해 보유되는 최대 일수 및 용량, 최대 접속 기기수 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귀책사유 없이 서비스에 보관되는 ‘게시물’ 또는 기타 게재된 내용 등을 삭제하거나 저장하지 못한데 대해 ‘회사’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⑨ ‘회사’는 본 약관에 따른 서비스의 제공 지역을 대한민국으로 한정할 수 있습니다.
⑩ ‘기업회원’의 경우 교육 이수 시간 등의 확인을 위해 기업 또는 단체의 요청이 있을 시, 해당 담당자에게 ‘회사’는 도서 열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14조[계약의 갱신 및 정기결제] ① ‘회사’는 ‘콘텐츠’의 무료이용기간이 만료하여 유료로 전환하는 경우, 사전에 결제 페이지에 상세히 고지하며 ‘회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② ‘회사’는 ‘유료서비스’ 계약을 갱신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결제 페이지에 상세히 고지하며 ‘회원’에게 동의를 받습니다.
③ 사업자가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회원’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 당해 ‘콘텐츠’ 이용계약은 무료이용기간의 경과 또는 계약기간의 만료로 소멸합니다. 제15조 [서비스 이용의 변경, 중지 및 피해구제 등] ① ‘콘텐츠’의 정상적인 이용이 곤란한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 ‘회원’의 피해구제 등은 다음 각호에 의합니다. 1. ‘회사’는 완전한 ‘콘텐츠’를 다시 공급합니다. 2. ‘회사’는 24시간 내에 완전한 ‘콘텐츠’를 다시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 ‘회원’이 지급한 대금의 한도 내에서 손해배상액을 지급합니다.
② ‘콘텐츠’의 정상적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소한 하자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 ‘회원’의 피해구제 등은 다음 각호에 의합니다. 1. ‘회사’는 완전한 ‘콘텐츠’를 다시 공급합니다. 2. ‘회사’는 24시간 내에 완전한 ‘콘텐츠’를 다시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 ‘회원’이 지급한 대금 중 하자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금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지급한다.
제16조 [콘텐츠의 이용환경 제한 고지 및 다운로드, 재생 제한 등] ① ‘회원’은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뷰어, PC뷰어, E ink뷰어를 통해서만 콘텐츠를 다운로드 및 재생해야 하며, 비정상 경로를 통해 이용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발생하는 모든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에게 ‘회사’에서 제공받은 모든 ‘콘텐츠’를 DRM이 적용된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을 고지하고, ‘회원’은 DRM이 적용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재생 이용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를 결제하기 이전에 자신이 이용할 기기가 DRM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며, 해당 기기에서 DRM을 지원하지 아니한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또한 ‘회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제, 판매, 편집, 전시, 배포, 방송 등을 할 수는 없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기기를 통한 DRM 적용 파일의 다운로드 및 재생 이용은 이동전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해외, 통화불가능 지역, 휴대전화서비스 개통 전 및 해지 등)에는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하고, ‘회원’은 이와 같은 사유로 환불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④ ‘회원’은 ‘유료서비스’ 이용 기간 중에는 이용이 허용된 ‘콘텐츠’ 파일을 재 다운로드를 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대한 재생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은 ‘유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 파일의 재생 이용은 해당 ‘유료서비스’ 이용 기간 중에만 가능합니다. 해당 ‘유료서비스’ 이용 기간이 경과되거나, 이용료를 결제하지 않거나 구독 서비스를 취소하는 등의 이유로 해당 ‘유료서비스’ 이용이 해지되면, 이미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 파일도 재생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제17조 [권리의 귀속 및 저작물의 이용] ① ‘회원’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회원’이 작성한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링크 등의 기타 정보(이하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며 해당 ‘게시물’이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 또한 ‘회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② ‘회사‘는 게시한 ‘회원‘의 ‘게시물’을 수정, 편집하거나 2차 ‘콘텐츠’를 만들어 이용하는 경우, ‘회원’의 이용허락을 받으며 ‘회원’은 언제든지 작성한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③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이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반되거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회사’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임시적으로 차단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작성하고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있습니다.
⑤ ‘회사’는 ‘회원’과 별도로 서면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의 브랜드 특성을 이용할 수 있는 명시적인 권리를 부여하지 아니하는 한, ‘회원’에게 ‘회사’ 또는 서비스의 상호, 상표, 서비스표, 로고, 도메인 네임 및 기타 식별력 있는 브랜드 특성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⑥ ‘회원’이 서비스에 ‘게시물’을 게재하는 것은 다른 ‘회원’이 ‘게시물’을 서비스 내에서 사용하거나 ‘회사’가 검색결과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다만, ‘회원’은 서비스 내의 관리기능을 통하여 ‘게시물’의 공개 옵션 설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⑦ ‘회사’는 서비스 정책 또는 ‘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간 통합 등의 사유로 ‘게시물’의 게재 위치를 변경•이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8조 [프로그램 설치 및 데이터 수집] ① ‘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필요한 경우 ‘회원’에게 어플리케이션 및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 및 업데이트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원하지 않거나, 기기가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 그 설치 및 업데이트를 거부할 수 있으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사’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이 프로그램의 어느 부분도 복사, 수정, 배포, 판매, 대여할 수 없습니다. 다만, ‘회원’이 법률상 근거를 가지거나 ‘회사’에서 승인을 받은 경우는 해당 사항에 한해 허용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아 서비스 이용 기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는 수집한 정보를 서비스 개선 및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회원’의 스마트폰 앱 설치 시 사전 동의를 받아 다음 각호의 기능에 한해 ‘회원’의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전화 : 오디오북 또는 TTS 모드 이용 도중 다른 미디어 앱 사용시 음성 제어를 위해 필요한 권한 2. 저장공간 : 전자책을 저장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
제19조 [게시물의 관리] ① ‘회원’이 서비스 내에 작성한 ‘게시물’에 대한 책임 및 권리는 ‘게시물’을 등록한 ‘회원’에게 있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이 작성한 ‘콘텐츠’에 대해서 감시 및 관리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이 등록하는 ‘게시물’의 신뢰성, 진실성, 정확성 등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으며 보증하지 않습니다.
④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다음 각 호와 같은 내용의 ‘게시물’이 서비스 내에 게재되는 경우 제한할 수 있습니다. 1.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욕설, 비속어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2. 공서양속 저해 및 특정 집단, 단체, 종교 비하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3. 확인되지 않거나 근거 없는 내용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4.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 5. 타인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경우 6. 광고/홍보 내용이 포함된 경우 7. 동일 내용의 게시물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8. 악성코드 등 회사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방해하는 경우 9. 기타 회원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에 불건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⑥ ‘회원’이 비공개로 설정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회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이 열람할 수 없습니다. 다만, ‘회사’는 법원, 수사기관이나 기타 행정기관으로부터 정보제공을 요청받은 경우나 기타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에는 ‘회사’를 포함한 이해관계가 있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 ‘게시물’을 열람하게 할 수 있습니다.
⑦ ‘회원’이 회원 가입 계약을 해지한 경우에는 본인이 작성한 저작물 일체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물이 공동 저작을 통해 작성된 경우에는 공동 저작자의 ‘게시물’ 등에 해당 ‘게시물’이 남을 수 있고, 제3자에 의하여 보관되거나 무단복제 등을 통하여 복제됨으로써 해당 저작물이 삭제되지 않고 재 게시된 경우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⑧ ‘회사’는 다른 ‘회원’을 보호하고, 법원, 수사기관 또는 관련 기관의 요청에 따른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 약관 및 관계 법령을 위반한 ‘회원’이 회원가입 계약 해지 후에도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상 보존기간 및 관계 법령에 따라서 ‘회원’의 아이디 및 회원정보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제4장 유료서비스 이용 및 결제
제20조 [유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 이용 회원] ① ‘회사’가 ‘회원’의 ‘유료서비스’ 이용신청을 승낙한 때(일부 서비스의 경우, 이용 신청 접수 후 사전 공지한 지정된 일자)로부터 ‘유료서비스’는 개시됩니다. 다만, ‘회사’의 기술적 사유 등 기타 사정에 의하여 ‘유료서비스’를 개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3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의 방법에 따라 ‘회원’에게 사전 공지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유료서비스’ 이용신청이 있게 되는 경우, 해당 ‘회원’에게 이용신청의 내용을 통지합니다.
③ 전항의 통지를 받은 ‘회원’은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회사’에 정정 또는 수정을 요청하여야 하며, ‘회사’는 ‘회원’의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원’이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이 약관의 유료결제 해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④ ‘회사’는 다음 각 호와 같은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사’의 사정, 기타 제반 여건에 따라 서비스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정기구독 ‘유료서비스’ :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리 등록한 결제수단을 통하여 월/년 단위로 이용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고 이용기간이 자동 갱신되는 서비스 2. 기간만료 ‘유료서비스’ : 이용 가능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유료서비스’의 이용이 종료되는 서비스 3. 직접판매 ‘유료서비스’ :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를 ‘회원’이 직접 결제하여 이용하는 방식 4. 대행판매 ‘유료서비스’ :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를 제3자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며, 판매상품의 이용방식은 제휴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 안내에 따름
⑤ 회원이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사,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유료서비스에 가입한 경우, 이동통신요금제의 이용 정지/중단, 타요금제로의 변경, 제휴사의 멤버십 종류 또는 단말기의 변경 등의 사유로 가입 당시 약정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제휴서비스가 제공하는 요금 감면, 할인 등을 받을 수 없으므로 해당 조치 이전에 이용권/서비스 안내페이지 등 회사의 고지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합니다.
⑥ ‘회원’이 ‘내서재’에 등록한 ‘콘텐츠’의 저작자와 ‘회사’와의 ‘콘텐츠’ 공급계약이 종료되거나 변경되어, ‘회원’이 해당 ‘콘텐츠’를 더 이상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회사’는 지체없이 해당 ‘콘텐츠’의 변경된 내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⑦ ‘회사’와 저작권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단체, 법인(‘권리자 등’) 간의 계약의 체결 여부 및 개별 계약의 내용, ‘권리자 등’의 사후 요청에 따라 개별 ‘유료서비스’ 또는 ‘콘텐츠’ 파일의 이용이 제한되거나 서비스 가능 지역, ‘콘텐츠’ 파일의 속성 등 내용이 사전 또는 사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⑧ ‘회사’는 ‘권리자 등’의 요청이 있게 되는 경우, 해당 요청에 따라 ‘유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기의 종류, 회원별 이용 가능 기기 대 수, 동시 접속자 수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⑨ ‘회원’의 ‘유료서비스’ 이용이 해지되는 경우, ‘회원’의 ‘내서재’에 등록된 ‘콘텐츠’의 정보는 해지 시점부터 12개월간 보존한 뒤 영구 삭제하며 복구는 불가합니다. 제21조 [유료서비스 이용 계약] ① 본 약관에 동의한 ‘회원’이 ‘유료서비스’에 대한 이용신청을 하고 ‘회사’가 이를 승낙함(유료서비스의 ‘구매/결제완료 등’의 표시가 회원에게 절차상 표시된 시점)으로써 ‘유료서비스’ 이용 계약은 성립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유료서비스’ 결제 전에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하여 ‘회원’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수 또는 착오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구매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1. 해당 ‘유료서비스’의 내용, 가격, 이용기간, 이용방법, ‘구독취소’ 및 ‘정기구독’ 해지 조건 및 그 방법, 환불에 관한 사항 및 ‘유료서비스’의 선택과 관련한 사항 2. 청약철회(환불)가 불가능한 ‘콘텐츠’에 대해 ‘회사’가 취한 조치에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③ ‘회사’는 본 약관 제12조 [회원탈퇴 및 회원자격의 정지]에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유료서비스’ 이용신청을 승낙하지 않거나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④ ‘회원’은 ‘유료서비스’ 이용 신청 시 필요한 제반 사항을 기재할 경우 ‘회원’의 현재의 사실과 일치하는 정보를 기재하여야 하며, ‘회원’이 이용하고자 하는 ‘유료서비스’의 결제방법의 선택 및 선택한 결제방법에 필요한 결제정보를 정확히 ‘회사’에 제공하여야 합니다.
⑤ ‘회원’은 전항의 해당 사항이 변경될 경우 지체 없이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변경사항을 고지하고, ‘회사’는 지체없이 변경사항을 반영하여야 합니다.
⑥ ‘회원’은 ‘회사’가 지정하는 결제수단으로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을 통하여 발행된 ‘구독권’, ‘쿠폰’ 또는 ‘회사’ 및 ‘제3자’가 발행한 상품권 등을 이용하여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⑦ ‘회사’는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의 거래금액에 대하여 내부정책 및 외부 결제업체(PG사, 은행사, 카드사 등), 기타 관련 법령의 변경에 따라 ‘회원’ 당 월 누적 결제액, 결제한도 등의 거래한도를 정할 수 있으며, ‘회원’은 ‘회사’가 정한 거래한도를 초과하는 범위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거래한도의 초과로 인하여 ‘유료서비스’의 추가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⑧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 중 각 저작권자들의 이용허락 여부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제공되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⑨ ‘회원’이 ‘회사’로부터 제공받아 보유하고 있는 이벤트성 마일리지의 경우는 현금으로 환급되지 않으며, ‘회원’이 회원 가입 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자격에 제한을 받을 경우 및 제공받은 날로부터 30일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제22조 [미성년자 이용계약에 관한 특칙]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 ‘회원’의 결제는 원칙적으로 보호자의 명의 또는 보호자 동의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보호자는 본인 동의없이 체결된 자녀(미성년자)의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단, 미성년 ‘회원’이 다른 성년자 등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여 결제정보를 동의 없이 이용하는 등 사술로써 ‘회사’로 하여금 성년자인 것으로 믿게 한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계약을 취소하지 못합니다. 제23조 [도서(종이책, 전자책)등의 재화 상품 판매] ① ‘회사’는 ‘회원’에게 도서 등의 재화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은 다음 각 호의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하며, ‘회사’는 ‘회원’이 구매신청을 함에 있어서 다음의 각 내용을 알기 쉽게 제공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는 제2호 내지 제4호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받는 사람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또는 휴대전화번호) 등의 입력 3. 약관내용, 구독취소가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설치비 등의 비용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3호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예, 마우스 클릭)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회사’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방법의 선택 7. 기타 1 내지 6호의 방법과 유사한 방법
③ ‘회사’는 ‘회원’이 구매한 재화에 대해 배송수단, 수단별 배송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다만, ‘회사’는 수단별 배송기간에서 공휴일 및 기타 휴무일 또는 천재지변 등의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그 해당 기간을 배송소요기간에서 제외하고, 그 외의 사유로 수단별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사유를 고지하여야 합니다.
④ ‘회사’는 ‘회원’이 구매 신청한 재화의 품절 등의 사유로 재화의 인도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없이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의 대금을 받은 경우 ‘회원’이 대체 재화의 구매를 포기하고 환불을 요청할 시 ‘회원’이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합니다.
⑤ ‘회원’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재화를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반품 또는 교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1. ‘회원’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2. ‘회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복제가 가능한 재화 등의 포장을 개봉하거나 훼손한 경우 4. 기타 재화 등의 특성상 환불이나 교환을 요청할 수 없는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⑥ ‘회원’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 재화 등의 수령일부터 30일 이내에 환급, 반품 및 교환을 요구할 수 있고, 반품 비용 일체를 ‘회사’ 또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1.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다만, 이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늦어도 수령일로 부터 3개월 이내) 환불을 요청할 수 있음 2. 배송된 재화가 ‘회원’의 과실 없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3. 재화가 광고에 표시된 배송기간보다 늦게 배송된 경우
⑦ ‘회원’은 전항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배송 된 재화를 반환하는 경우 반품 비용 일체를 부담해야 합니다.
⑧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회원’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1. ‘회원’이 개봉한 도서∙굿즈 2. 기타 상품 정보와 함께 변심 반품, 취소가 불가능함을 사전에 표시한 상품 3. 구매, 수령 시의 상태가 보전되지 못하여 반품 후 재판매가 불가능한 상품(래핑 제거, 케이스 폐기, 부록 폐기 등)
⑨ ‘회사’는 ‘회원’이 반환한 재화를 인수받은 후 환급절차를 진행하며, 타 배송업체나 우체국을 이용한 반환과정에서 분실된 재화에 대해서는 환급하지 아니 합니다. 제24조 [유료서비스의 변경] ① ‘회사’는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공급하는 ‘유료서비스’ 가액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제5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의 방법에 따라 ‘유료서비스’ 이용 ‘회원’에게 사전공지 합니다.
② ‘회원’이 이미 구매/가입한 ‘유료서비스’는 ‘회사’가 정한 정책에 따라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즉시 변경 혹은 1개월 예약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③ ‘회원’이 전항의 즉시 변경을 선택한 경우, ‘회원’이 변경 요청한 서비스로 즉시 교체됩니다. 다만, ‘회사’는 ‘회원’의 기존 구매/가입한 서비스의 남은 기간과 변경 요청한 서비스의 가격을 비례 배분하며, 이용 기간을 조정하며 새로운 결제 주기를 적용합니다.
④ ‘회원’이 제2항의 예약 변경을 선택한 경우, ‘회원’이 변경 요청한 달의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날까지 기존 구매/가입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기간 만료일 다음날부터 변경 요청한 서비스로 변경 적용됩니다.
⑤ 애플 및 구글 IAP(In-App-Purchase)을 통해 결제되는 ‘유료서비스’는 애플 및 구글 각사의 정책에 따라 수수료를 감안하여 다른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⑥ ‘회사’가 제휴를 통해 ‘회원’에게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해당 제휴사의 정책을 따릅니다. 제25조 [유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해제∙해지] ① ‘정기구독’ 방식의 ‘유료서비스’는 관리메뉴, 고객센터 등을 통해 ‘정기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정기구독’을 해제∙해지했을 경우, 다음 이용기간부터 ‘유료서비스’에 대한 자동 결제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미 ‘결제’가 이루어진 ‘유료서비스’의 남은 이용 기간 동안은 ‘유료서비스’를 정상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다운로드 시작 포함)하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열어본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료서비스’의 ‘구독취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취소’ 시 ‘유료서비스’ 결제 금액의 결제일로부터 7일 전에는 100%, 결제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에는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방식의 ‘유료서비스’에 가입한 경우에도 제1문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③ ‘회원’은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른 재화가 제공된 경우,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④ 제1항 내지 제2항의 경우에 ‘회원’은 언제든지 고객센터, 관리페이지 등을 통해서 ‘구독취소’ 및 ‘정기구독’ 해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계 법령 등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이를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⑤ ‘회원’이 구매한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이후에 중도 해지 또는 환불을 요청할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⑥ ‘회사’는 ‘회원’의 ‘구독취소’를 확인 후 환불 금액이 있을 경우, 원칙적으로 ‘회원’의 해당 의사표시를 수령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결제수단 별 사업자에게 대금의 청구 정지 내지 취소를 요청하고, ‘회원’이 결제한 동일 결제수단으로 환불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회사’가 사전에 ‘회원’에게 공지한 경우 및 아래의 각 경우 등에는 개별 결제 수단별 환불 방법, 환불 가능 기간 등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등 수납 확인이 필요한 결제수단의 경우에는 수납 확인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 2. 결제수단 별 사업자가 ‘회사’와의 약정을 통하여 사전에 대금 청구 정지 내지 결제 취소 가능 기한 등을 미리 정하여 둔 경우로 해당 기한을 지난 환불의 경우 3. ‘회원’이 ‘유료서비스’/구독권 등을 이용한 후 이용으로 얻은 이익이 있거나 중도 해지하는 경우 4. ‘회원’이 환불 처리에 필요한 정보 내지 자료를 ‘회사’에 즉시 제공하지 않는 경우(예: 현금 환불 시 신청인의 계좌 및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타인 명의의 계좌를 제공하는 경우 등) 5. 해당 ‘회원’의 명시적 의사표시가 있는 경우
⑦ ‘회사’는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선물 받거나, 프로모션 등을 통해 무료/무상으로 취득하는 등 ‘회원’이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아니하고 이용하는 ‘유료서비스’에 대하여 ‘회원’에게 ‘유료서비스’ 결제 대금을 환불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⑧ ‘회사’가 제12조 [회원탈퇴 및 회원자격의 정지]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거나 서비스 이용을 제한한 후 환불해야 할 금액이 있을 경우에는 본 조에서 정한 환불 기준을 적용하여 공제하고 환불합니다. 다만, 이 경우 ‘회원’은 해당 조치에 대하여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정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즉시 서비스 이용 재개 등을 합니다.
⑨ ‘회사’는 ‘회원’에게 ‘구독취소’를 이유로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으며, ‘회원’의 계약해제∙해지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는 ‘회원’이 이용기간을 약정한 상품에 대한 해지에 대해서는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⑩ ‘유료서비스’를 유지하고자 하는 ‘유료회원’은 이용요금의 체납 또는 결제수단의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여야 합니다.
⑪ ‘회원’이 전항을 위반하여 ‘유료서비스’의 신청 또는 동의에 따라 월 정기결제 중인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에 ‘유료서비스’의 이용요금을 체납하는 경우 연체가 발생한 날 자동으로 이용권 해지가 될 수 있습니다.
⑫ ‘유료서비스’를 이용 중인 ‘회원’이 회원가입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당 ‘유료서비스’는 즉시 해지되며,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한 일 수, 이용내역, 배송비, 서비스 또는 상품을 통하여 얻은 이익에 해당하는 금액, 할인 받은 금액 등을 차감 후 환불합니다. ‘회사’는 이 경우 ‘유료서비스’를 이용한 ‘회원’의 정보와 이용 내용은 관련 법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약관에 따라 처리합니다. 제26조 [밀/마일리지] ① ‘밀(Mill)’ 1원은 현금 1원과 같은 비율로 사용되며, ‘회사’에서 지정한 ‘유료서비스’ 이용을 위한 지불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밀(Mill)’에 대한 금융이자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③ ‘밀(Mill)’은 적립 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하며, 소멸 이전 회원의 반환 청구로 잔여 ‘밀(Mill)’은 현금으로 반환됩니다.
④ ‘밀(Mill)’은 원칙적으로 잔액의 전액 환불만 가능하며, 적립된 ‘밀(Mill)’은 회원이 서비스의 중지(또는 계약의 해지)를 요청하거나 회원의 귀책사유나 약관 위반으로 인하여 서비스 이용이 중지된 경우 등에, 아래의 사유를 제외하고는 현금으로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결제 도용 등과 같이 불법적인 수단으로 적립된 경우 2.본 이용약관이나 이 약관 개별 구매페이지 등에서 별도로 환불 금지 사유로 규정하는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⑤ ‘회원’이 구독 상품 이용 시 사용한 ‘밀(Mill)’에 따라 마이너스(-)로 적립된 ‘밀(Mill)’은 추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⑥ ‘회원’의 계정이 ‘휴면 회원’ 상태일 경우 잔여 ‘밀(Mill)’은 사용할 수 없으며, ‘휴면 회원’에서 ‘일반 회원’으로 전환될 경우 잔여 ‘밀(Mill)’이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됩니다.
⑦ ‘마일리지’는 유료서비스를 위한 지불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회원’은 ‘회사’ 또는 제3자가 시행하는 이벤트,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⑧ ‘마일리지’는 이벤트성 포인트로 지급되며 현금으로 환불 또는 환급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일리지’는 ‘회원’이 탈퇴하거나 ‘회원’자격을 상실하는 경우 즉시 소멸합니다.
⑨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된 ‘마일리지’는 ‘회사’의 정책에 따라 그 유효기간을 별도로 특정합니다.
⑩ ‘회원’은 ‘밀(Mill)’ 또는’마일리지’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을 수 없습니다.
⑪ ‘회사’는 ‘밀(Mill)’ 또는 ‘마일리지’를 이용하는 ‘회원’의 거래 금액에 대해서 거래 한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⑫ ‘회사’는 회원이 이벤트성 ‘마일리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제공 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27조 [대금의 지급 및 과오금의 환급] ① ‘회원’은 ‘회사’가 제시한 결제방법에 따라 ‘콘텐츠’의 대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② ‘회원’이 대금을 결제함에 있어서 과오금을 지급한 경우 ‘회사’는 대금결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과오금을 환급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는 동일한 방법으로 과오금의 환급이 불가능할 때는 즉시 이를 ‘회원’에게 고지하고, ‘회원’이 선택한 방법으로 환급하여야 합니다.
③ ‘회원’의 책임 있는 사유로 과오금이 발생한 경우, ‘회사’는 과오금을 환급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공제하고 환급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회원’의 과오금 환급청구를 거절할 경우 과오금이 없음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⑤ ‘회사’는 과오금의 세부 환불절차 및 기타 사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1. ‘회사’나 ‘회원’이 과오금의 발생사실을 안 때에는 전자우편, 서비스 홈페이지 등 회사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상대방에게 통보 2. ‘회사’는 ‘회원’에게 환불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회원 성명, 결제증빙서류, 전화번호, 환불 요청 계좌 등) 3. ‘회원’은 환불에 필요한 제2호의 정보를 ‘회사’에 제공 4. ‘회사’는 ‘회원’의 정보 제공일로부터 7일 이내 환불 처리(‘회원’의 명시적 의사표시가 있는 경우 차회 요금에서 상계)
제5장 책임제한 및 분쟁해결에 관한 보칙
제28조 [손해배상] ① ‘회사’는 서비스의 결함에 의하여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의 내용인 ‘콘텐츠’가 손상, 훼손, 삭제되어 서비스 이용에 실제 발생한 손해만을 배상합니다. 다만, ‘회사’ 또는 ‘회사’ 소속 임직원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회원’에게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② 이 약관에서 명시되지 아니한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유료서비스’의 이용 ‘회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는 “콘텐츠이용자 보호지침” 등 관련법령의 규정 및 기타 상관례에 의하여 배상책임을 부담합니다.
③ ‘회원’이 본 약관을 위반함으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회원’은 ‘회사’에 대하여 그 손해에 대하여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④ ‘회원’의 과실로 이 약관의 이용 제한 관련 각 규정에 근거,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계약이 해지된 경우, ‘회원’이 보유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사용권은 상실되며 ‘회사’는 해당 ‘디지털 콘텐츠’ 구매대금을 반환할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29조 [책임 제한] ① ‘회사’는 약관,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이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등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③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정책, 운영상의 긴요한 사유로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별도 규정이 있지 아니하는 한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유로 인하여 ‘회원’ 또는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는 그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1. 천재지변, 전쟁, 기간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중지 등 해결이 곤란한 기술적 결함 기타 불가항력으로 인해 ‘유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2. ‘회원’이 자신의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 등의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3. ‘회사’의 관리영역이 아닌 공중통신선로의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4. 기타 ‘회사’의 귀책사유가 없는 통신서비스 등의 장애로 인한 경우
⑤ ‘회사’는 ‘회원’ 또는 제3자가 서비스 내 게시 또는 전송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회사’ 또는 ‘회사’ 소속 임직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⑥ ‘회원’은 자신의 결정에 의하여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특정 프로그램이나 정보 등을 다운받거나 접근함으로써 입게 되는 컴퓨터 시스템상의 손해나 데이터, 정보의 상실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⑦ ‘회사’는 ‘회원’ 상호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할 의무가 없습니다. 이로 인한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⑧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효용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서비스에 대한 취사 선택 또는 이용으로 발생하는 손해 등에 대해서도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30조 [관할법원] ①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 경우, ‘회사’와 ‘회원’은 분쟁의 해결을 위해 성실히 협의하고, 협의가 안될 경우 “콘텐츠산업진흥법” 상 콘텐츠분쟁 조정 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② 전항에 따라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양 당사자는 소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와 ‘회원’ 간의 소의 관할은 제소 당시의 ‘회원’ 주소 또는 ‘회사’의 본점 소재지에 의하고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에 따라 관할법원을 정합니다.
[부칙]1. 이 약관은 2017년 06월 01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이 약관은 2019년 06월 18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이 약관은 2019년 09월 16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이 약관은 2019년 10월 15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0년 09월 01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0년 10월 23일자부터 시행합니다.
2. (누적된 밀/마일리지에 관한 경과규정)
‘회사’가 2020년 10월 23일까지 ‘회원’에게 제공한 이벤트성 마일리지는 신규 마일리지로 전환되지만 현금으로 환급되지는 않으며, ‘회원’이 회원가입 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자격에 제한을 받을 경우, 신규 마일리지로 전환되었어도 제공받은 날로부터 30일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1년 04월 29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1년 06월 01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1년 09월 23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1년 11월 04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2년 02월 14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부칙]1. 개정된 현행 약관은 2022년 04월 25일자부터 시행하며, 종전의 약관을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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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sgENWOw8pEplNWM1 – channel telegram audience statistics 직작 정보 채널 옆방 Novel Request Trade 방에서 밀리의 서재 이펍, 오디오 되는 직작기와 리디북스, 카카페 직작기 판매하네요. 직작기 원하시면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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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로 가능한 직작 방법] 1. 카카페 모바일 (이펍) • 이펍 글씨를 가장 작게 세팅한다. • Universal Copy 스캔 모드로 한페이지씩 넘긴다. • 이때 Auto Select All 을 키고 작업해야한다. 2. 카카페 모바일 (이미지) • Nox, B [노가다로 가능한 직작 방법] 1. 카카페 모바일 (이펍) • 이펍 글씨를 가장 작게 세팅한다. • Universal Copy 스캔 모드로 한페이지씩 넘긴다. • 이때 Auto Select All 을 키고 작업해야한다. 2. 카카페 모바일 (이미지) • Nox, B Table of Contents:직작 정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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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루팅때문에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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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2022년에 루팅때문에 시름… 설탕액정이라고 유명한 전자책 리디 페이퍼 프로(리페프) 를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데요. 최근에 밀리의 서재 아이디를 하나 얻게되어, 모처럼 밀리의 서재 앱을 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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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의 탐구활동
Article author: see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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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해적왕의 탐구활동 해적왕 골 D. 로저 님의 블로그입니다. … 해적왕의 탐구활동 … 후킹으로 전자책 DRM 해제하기 – 밀리의 서재 (작성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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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의 탐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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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발자다] 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싹 뜯어고친 개발자 누구?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최근 몇 년간 ‘밀리의서재’ 뷰어가 달라졌다. 처음부터 싹 뜯어고쳤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책’도 모바일로 보는 시대에 대응하고자, 밀리의서재는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했다. 1년이 넘도록 개발한 자체 뷰어를 적용한 밀리의서재 모바일 앱은 이용자 독서 경험을 증폭시키면서도 편의성을 높였다.전자책 사용자는 이제 밀리의서재 앱에서 수백, 수천페이지 책을 보더라도 끊김 없이 읽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중요 문장이나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시선만으로 다음 장으로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진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아날로그 감성과 전자책에서만 가능한 디지털 경험 모두를 충족시킨다.그런데, 밀리의서재 뷰어가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뷰어는 밀리의서재 핵심 자산임에도, 과거엔 외부 업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다 보니 새로운 기능 개발에 한계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도, 기능 제한적인 기존 라이브러리에 제약을 받았다.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준비하는 밀리의서재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가득했다.이에 밀리의서재는 자체 뷰어를 개발하는 ‘이펍(EPUB) 뷰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는 밀리의서재가 모바일 전자책 시장에서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였다.자체 뷰어를 개발하기 위해 밀리의서재는 김성범 기술혁신본부 클라이언트개발팀장을 선택했다. 2019년 밀리의서재에 합류한 김성범 팀장의 미션은 자체 뷰어 개발이었다. 김 팀장은 3년 전 밀리의서재에 입사했으나, 전자책 모바일 개발 경험만 11년에 달하는 베테랑이다. 과거 북잼에 재직했을 당시 밀리의서재 앱 외주 개발을 함께했던 인연도 있었다.사실, 김 팀장은 전공서적에 파묻혀 살던 공대생이 아닌 나름 책 좀 읽을 줄 알았던 개발자다. 시문학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는 그가 사회에 나와 전자책 개발 업무를 맡게 된 행보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김 팀장과 밀리의서재는 문학청년 시선을 담아 독자 입장에서 모바일 전자책 뷰어 개발에 전력을 다했다. 그렇게 2019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모바일 전자책 뷰어 적용을 통해 마무리됐다. 1년이 넘는 시간이었다.김 팀장은 와 만나 “입사 당시 이펍뷰어를 맡아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밀리의서재에 와서 이펍뷰어 개발은 가장 큰 프로젝트였다. 가장 중요한 코어 기술이지만, 그동안 해내지 못했던 일을 결국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했다”며 “한국시장은 고객 니즈도 다양하고, 외국에 비해 요구하는 수준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체 뷰어는 필수적인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뷰어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만들다. 사용자환경(UI)과 디자인이 모두 바뀌면서, 기획‧디자인‧개발 파트 모두 함께 고생했다”며 “사용자가 느끼기에 경쟁사들보다 더 좋게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자체 뷰어 개발 후 밀리의서재 전자책 경험은 확연히 달라졌다.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이 대표적이다. 예전에는 30~40% 내용만 뽑아 요약본으로 읽어줬다면, 이제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책 전문을 읽어준다. 완독본을 모두 읽으면 10시간이 넘어간다.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장이 넘어가는 부분과 책을 읽는 소리 싱크를 맞춘다. 매끄럽게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것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밑줄도 그을 수 있다.이러다 보니, 용량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관건이었다. 텍스트와 오디오 용량은 방대하지만, 이용자가 앱을 사용할 때 무겁게 느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에 로컬 서버를 곳곳에 두고 메모리를 나누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보안도 강화했다.사용자가 첫 번째 페이지에서 바로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앱 밖에 나갔다가 다시 전자책을 읽거나, 글자 크기를 키우고 줄일 때 등 다양한 동작을 하더라도 뷰어는 자연스럽게 이를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버퍼링 없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용량 문제를 해소했기에 가능해졌다.독서 장벽을 없애기 위한 시선추적 기능도 개발했다. 한 번 시선을 맞추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동공을 추적한다. 페이지 하단을 읽고 있으면, 상단에 좌‧우 화살표가 나온다. 시선으로 우측 화살표를 바라보면 자동으로 다음장으로 넘어간다.김 팀장은 “손대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다. 현재는 시선을 왔다갔다 해야 하지만, 스크롤형 전자책의 경우 자동으로 계속 읽을 수 있다”며 “설거지를 하면서 오디오북을 들을 때와 같은 멀티태스킹 상황에서 유용하며, 장애인 디지털 접근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트워치, 자동차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시킬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밀리의서재 뷰어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시선추적 기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낙서기능도 준비 중이다. 낙서모드에서는 마치 책에 메모하듯, 사용자가 밑줄을 긋고 그림도 그려도 된다.김 팀장은 “상당수 사용자들은 전자책을 읽으면서도 종이책 경험을 이어가길 원한다. 아날로그 감성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낙서모드를 개발 중”이라며 “물론 기술적 허들은 있다. 밑줄을 긋고 그림을 그렸다면, 페이지를 넘겼다 다시 해당 페이지로 왔을 때 그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한다.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줄여도 그에 맞춰 밑줄도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팀장은 스타트업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김 팀장은 “스타트업 개발자로 일하기로 했을 때 본인이 생각하는 분위기와 맞는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개발자 품귀 상황이라 선택권도 많고, 새로운 도전도 쉽게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새 트렌드가 왔을 때 도전하라. 밀리의서재처럼 실패에도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고, 그 노력에 칭찬을 더하고 협업의 기쁨을 주는 곳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밀리 의 서재 drm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밀리의 서재 pdf 추출, 밀리의 서재 추출기, 밀리의 서재 뚫는 법, 밀리의 서재 PDF 암호, 밀리의 서재 하이라이트 복사, 밀리의 서재 캡쳐, 밀리의 서재 녹스, 밀리의 서재 다운로드 제한
밀리 의 서재 Drm | 안드로이드 Ebook 통째로 Pdf 캡쳐하는 방법 (Convert Android Ebook App To Pdf)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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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의 서재 기기 등록 | 외국 살면서 책 많이 읽는법! 밀리의 서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상위 30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밀리 의 서재 기기 등록 – 외국 살면서 책 많이 읽는법! 밀리의 서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Mia Park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4,238회 및 좋아요 58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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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8년차 책덕후 주부의 책 많이 읽는 법!
저는 10분이라도 짬이 나면 책을 읽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 습관을 만들어준 소중한것들!,
제가 쓰고있는 전자책(킨들+리디페이퍼) 소개와,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밀리의 서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니다.
너무 솔직한 아쉬운점 이야기로 밀리의 서재가 싫어하실 수도 있겠어요.
사실 교보문고도 Sam이란 e북리더기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냈고, 정액제도 운영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해본 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주변에 쓰는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는 관계로 소개를 하지 못했어요.
Mia Park
지단조 블로그 http://blog.naver.com/hayane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minorym/
기기 등록을 따로 할 필요는 없고요. 사용을 원하는 기기에서 로그인을 하고, 책을 다운로드한 후 읽기를 눌러 주시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근데 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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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loesecret.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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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 서재 ] □ 분야 월간 독서 구독 서비스 (전자책 어플) □ 가격 • 첫 구독 시 첫 달 무료 PC 버전 : 월 9900원 or 연 99000원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anpooh.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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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당 최대 5대의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PC와 이북 리더기 등등 모두 등록이 가능하죠. 이렇게 등록한 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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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dlessness.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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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를 이용중이시라면 ‘내 기기관리’ 에서 추가적으로 기기 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동시접속은 불가능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계정을 공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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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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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Article author: chloesecret.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38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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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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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한 사람이 여러 대의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밀리의 서재에서는 아이디당 최대 5대의 기기를 등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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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ldchild.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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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회사”가 정한 소명기간 동안 소명치 않은 경우 회원 등록 말소 동의로 간주 … 회사”의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무선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의 기기 내에 탑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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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lie.co.kr
Date Published: 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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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등록은 5대, 동시접속은 3대까지 가능합니다. 밀리의 서재 장점 단점. 밀리의 서재. 장점. – 한 달 만 원에 무제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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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lm0992.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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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외국 살면서 책 많이 읽는법! 밀리의 서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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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 동시접속
Article author: ong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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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밀리의 서재 /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 동시접속 밀리의 서재 /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 동시접속 · – 기기 등록 대수는 ID당 5개 · – 동시 접속 사용가능 대수는 3대 · 기기등록 … 밀리의 서재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명이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밀리의 서재를 같이 이용하고 있다 – 기기 등록 대수는 ID당 5개 – 동시 접속 사용가능 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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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 동시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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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Article author: chloesecr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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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한 아이디로 5대까지 기기 등록이 가능하고, 동시 접속 가능 대수도 3대이기 때문에 가족과 쓰면서 끊기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한 아이디로 5대까지 기기 등록이 가능하고, 동시 접속 가능 대수도 3대이기 때문에 가족과 쓰면서 끊기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밀리의 서재는 아이디 하나로 여러 명이 공유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기기 등록 및 동시 접속 대수 · 기기 등록 대수: ID당 5대 · 동시 접속 사용 가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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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기기 관리 (해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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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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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가능할까? 기기 등록 및 해제방법! 전 지금 저 혼자 폰으로 사용 중이기에 제 기기만 사용 중인데요. 여러 기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저기서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가능할까? 기기 등록 및 해제방법! 전 지금 저 혼자 폰으로 사용 중이기에 제 기기만 사용 중인데요. 여러 기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저기서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 제가 독일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가죽 케이스까지 맞춰서 사 온 30만 원 상당의 크레마 전자책을 1권 잃어버리고 ㅠ 그전엔 전자책 SAM을 가지고 있었는데 켜지지도 않고 리셋도 안되고 고장 나서 속상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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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밀리 의 서재 기기 등록 밀리의 서재는 월 정기 결제로 자유롭게 책을 선택해서 읽어볼 수가 있는 독서 플랫폼인데요.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가능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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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키워드 밀리의 서재를 하지 말아야 하는 5가지 이유 (독서구독서비스 1년 실사용기 장단점과 꿀팁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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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를 하지 말아야 하는 5가지 이유 (독서구독서비스 1년 실사용기, 장단점과 꿀팁을 리뷰합니다) | 밀리 의 서재 기기 등록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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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가능한가? – 하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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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왜 막혔나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가능한가
밀리의 서재 무료 이용방법
마치며
같이 보면 좋을 정보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가능한가? – 하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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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 동시접속
반응형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명이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밀리의 서재를 같이 이용하고 있다 – 기기 등록 대수는 ID당 5개 – 동시 접속 사용가능 대수는 3대 한 ID로 기기는 5대가 등록이 가능하며 동시접속 가능대수도 3대이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서 끊기는 일이 없다 책 한권도 안되는 값으로 가족이나 친구, 여럿이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기기등록을 따로 할 필요는 없다 > 사용을 원하는 기기에서 로그인 후, 책을 다운로드한 후 읽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기기등록이 된다 > 하지만 밀리의서재 기기가 5대 모두 등록되어있는 상태에서 다른 ID로 로그인을 하면 기기등록을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기기관리 페이지에 들어가 사용하지 않는 기기들을 등록해제한 후 다시 등록(로그인>책읽기 클릭)을 해야 한다 다만, 등록 된 기기를 해제하는 데에는 횟수 제한이 있다 등록 해제는 월 3회까지 가능하며, 매월 1일 초기화 된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여 사용하지만 등록기기 해제 횟수는 매월3회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기기등록 할 경우는 조금 신중하게 등록하도록 하자 ▷ 밀리의 서재 기기관리 (해제 방법) ①밀리의 서재 어플 ②오른쪽 하단의 ‘관리’ 누르기 ③서비스관리 메뉴의 ‘ 내 기기 관리 ‘ 누르기 ④화면을 내려서 현재 기기들 중 사용하지 않는 기기는 ‘해제’ 를 누른다 ‘ 내 기기 관리 ‘ 페이지에서는 다음의 기능들이 있다 – 사용중인 기기 및 기기 갯수 확인 – 사용중인 기기 등록 해제 – 사용중인 기기 별명 변경 – 이번 달 해제 가능 횟수 확인 밀리의 서재도 좋지만 밀리의 서재 말고도 전자책 서비스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 밀리의 서재 > 밀리의 서재 – 리디북스 > 리디셀렉트 – Yes24 > 북클럽 – 교보문고 > Sam 무제한 각자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여 즐거운 독서생활을 하도록 하자 반응형
밀리의 서재 내 기기 관리: 기기 등록 및 해제 방법, 기기 등록 대수 및 횟수
밀리의 서재는 아이디 하나로 여러 명이 공유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기기 등록 및 동시 접속 대수 · 기기 등록 대수: ID당 5대 · 동시 접속 사용 가능 대수: 3대 한 아이디로 5대까지 기기 등록이 가능하고, 동시 접속 가능 대수도 3대이기 때문에 가족과 쓰면서 끊기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책 한 권도 안 되는 값으로 가족 3명이 실컷 책을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도서 다운로드 및 읽기를 하면 자동으로 기기 등록이 됩니다. 기기 등록을 따로 할 필요는 없고요. 사용을 원하는 기기에서 로그인을 하고, 책을 다운로드한 후 읽기를 눌러 주시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근데 밀리의 서재에 기기가 5대 모두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로그인을 해도 더 이상 기기 등록을 할 수 없어요. 이럴 때는 기기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등록 해제한 후 다시 등록(로그인 후 책 읽기)을 하셔야 합니다. 밀리의 서재 기기 관리 (해제 방법 ) 밀리의 서재 앱 > 관리 밀리의 서재 앱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하단의 ‘관리’ 메뉴를 눌러줍니다. 서비스 관리 > 내 기기 관리 관리 > 서비스 관리 > 내 기기 관리를 눌러주세요. 구독 정보 아래쪽으로 화면을 내리면 메뉴가 나옵니다. 내 기기 관리 > 해제 내 기기 관리 페이지에서는 다음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사용 중인 기기 수 확인 이번 달 해제 가능 횟수 확인 사용 중인 기기 등록 해제 사용 중인 기기 별명 변경 현재 사용 중인 기기 확인 다만, 등록된 기기를 해제하는 데에는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기기 등록 해제는 월 3회까지만 가능하며, 이 제한은 매월 1일에 초기화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공유해서 사용하더라도 등록 기기 해제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기기 등록을 할 때 조금 신중하게 하셔야겠죠. 저도 기기 등록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접속이 잘 안 되는 기기가 있어서 해제를 하고 다시 등록을 했더니 이번 달 횟수가 1회 밖에 남지 않았네요. 밀리의 서재 1년 이용 후기 밀리의 서재를 작년 겨울에 처음 구독해서 사용했는데, 벌써 이용한 지 1년이 지났네요.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건 밀리의 서재 밖에 없어서 다른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와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용할 수 있는 책이 많아요. 고전이나 전문 서적 등 없는 책도 많지만, 이런 책은 구매해서 보기도 하고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하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저렴한 무제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베스트셀러나 신간 도서도 업데이트가 빠른 편입니다. 물론 종이책 사서 보시는 분들은 오히려 종이책보다 출시가 늦어서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상보다 인기 도서들도 금방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종이책 사서 보시는 분들은 오히려 종이책보다 출시가 늦어서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상보다 인기 도서들도 금방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제한이다 보니 책을 받아서 읽었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접고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일반 이북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일단 구매를 하고 이용하면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환불이 되지 않잖아요?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도 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반 이북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일단 구매를 하고 이용하면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환불이 되지 않잖아요?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도 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서재 관리 기능이 있어서 책을 분류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닌데, 그래도 쓸만한 편입니다. 보고 싶은 책이나 마음에 드는 책들을 구분을 나눠서 책장처럼 정리해 놓고 골라서 보기가 편리해요. 사실 이 기능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닌데, 그래도 쓸만한 편입니다. 보고 싶은 책이나 마음에 드는 책들을 구분을 나눠서 책장처럼 정리해 놓고 골라서 보기가 편리해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공개 서재를 운영하고 글을 쓰면서 커뮤니티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책만 보는데…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냥 책만 보는데…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아이디를 공유하는 사람이 받아 놓은 책도 내 목록에 함께 뜨지만, 동시에 읽지 않는 이상 각자 책을 읽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넷플릭스는 한 아이디로 프로필 5개를 만들어서 별도로 쓸 수 있지만, 밀리의 서재는 한 아이디에서 프로필이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를 공유하는 사람의 책이 모두 목록에 뜹니다. 하지만 어차피 같은 책을 동시에 읽는 경우가 없어서 지금까지 불편했던 적은 없어요.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기 전에는 교보문고 ‘Sam 베이직’을 이용했었어요. 밀리의 서재는 교보문고 ‘Sam 베이직’과 비교해 없는 책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그래도 워낙 제공 권수가 많아서(약 4-5만 권?) 큰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Sam 베이직에 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기도 하고요. 교보문고에서도 무제한 서비스인 ‘Sam 무제한’을 출시했는데, 이건 밀리의 서재와 장서 수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에 대해 알게 된 이후로 거의 바로 구독을 시작해 버려서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 볼 겨를이 없었는데, 지금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려는 분은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 보신 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나 장서 수, 기타 세부 서비스에도 차이가 약간씩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를 비교한 기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즐거운 독서 생활되세요.
반응형 제가 독일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가죽 케이스까지 맞춰서 사 온 30만 원 상당의 크레마 전자책을 1권 잃어버리고 ㅠ 그전엔 전자책 SAM을 가지고 있었는데 켜지지도 않고 리셋도 안되고 고장 나서 속상했었는데요. 올 초에 알게 되어 밀리의 서재 앱으로 정기 구독하여 독서를 하고 있는데 정말 90프로 만족이에요. 10프로는… 많은 책이 들어와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읽고 싶은 책 다수가 없어요… 그래서 10프로는 불만족입니다만 그래도 해외에서 이렇게 한글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아이 둘 키우며 책을 짬짬이 읽기에는 가독성이 더 나은 리더기 도 필요 없고 지금은 폰으로 이렇게 접근성이 좋으니 만족 만족 대 만족입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에 월 기본 정기구독을 9.99유로로 사용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도 앱스토어로 매달 정기구독하여 결제하는데 문제가 없더라고요. 한 계정으로 동시 접속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걸 얼마전에 알았어요! 동생도 임신 중이라 이리저리 집에서 시간이 많아 밀리를 가입할까 하길래 제가 알아보니 동시접속이 무려 세명이나 가능하더라고요.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는경우가 많대요. 기기는 그냥 앱 다운로드하여서 로그인하면 새로운 기기로 자동 등록이 되고요. 위 스크린 샷 처럼 [관리] -> [내 기기 관리] 들어가시면 어느 기기에 내 계정이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전 지금 저 혼자 폰으로 사용 중이기에 제 기기만 사용 중인데요. 여러 기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저기서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한 ID당 총 5개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고요. 한 달에 3번까지 기기를 해제하고 새로 등록하고 할 수 있어요. 근데 가족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아이디를 공유하기가 좀 그럴 수도 있어요. 내 서재는 아이디당 1개만 관리할 수 있는데 그럼 내가 보는 책 목록도 다 공유가 되는 거잖아요. 정말 부담스럽죠. ^^;; 그 점 생각해서 아이디 공유하셔야 할 것 같아요. 외국에서도 이렇게 한국어로 글을 읽고 신작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메거진들도 있어 간단히 한국 라이프스타일 잡지도 읽으며 고국의 향수를 달래어 봅니다. 밀리에서 햄 스토리가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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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가 성공한 이유?
‘밀리의 서재’는 2017년 출시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입니다. TV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졌고 짧은 시간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전차잭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떠올랐습니다. 사실 ‘전자책’이라는 포멧은 디지털 시대에 그 가능성을 엿본 사업자들이 호시탐탐 눈독을 들이고 있던 아이템이었습니다. 20년 전부터 수많은 시도와 도전이 있었으나 빛을 보지 못했던 영역입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열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마저도 지지부진했습니다. 해외에선 2014년에 아마존의 킨들이 성공을 거둔 것과 비교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밀리의 서재가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전자책 비즈니스가 왜 그렇게 어렵고, 밀리의 서재는 어떻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 그리고 진짜 밀리의 서재가 성공한 것은 맞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전차책을 둘러싼 몇몇 이슈를 이해하면 좋을 듯합니다. 국내 전자책 시장에 대해 ‘밀리의 서재가 등장하기 전’ 제가 느꼈던 핵심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한국인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둘째, 한국인들은 읽는 책의 절반은 외서다. 셋째, 한국의 출판사와 유통사는 서로 안 친하다. 넷째, 한국의 출판사와 유통사는 독자를 못 믿는다. 다섯째, 한국의 독자는 당연히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훨씬 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책은 역시 종이책으로 봐야 제맛이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이유가 참 치명적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책을 많이 읽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출판대국이지만 그 출판되는 내용물을 보면 상당수가 참고서, 교재, 아동학습서적 등입니다. 그럼 책 안보고 뭐할까요? 드라마 보고, 예능프로 보고, 웹툰보고, 시간나면 술먹고, 틈날 때마다 게임합니다. 여기에 책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자극적인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스마트폰/패드의 출현은 도서시장에선 기회가 아니라 위기입니다. 둘째, 그래도 아직까지 책읽는 한국인이 있어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자들이 읽는 책의 절반이 외서입니다. 아쉽게도 외서는 저작권이 까다롭습니다. 외국 출판사에선 종이책에 대한 판권만 주지, 전자책 유통 권리는 흔쾌히 주지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자책에 도통 읽을 것이 없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통째로 옮겨놓고 원하는 책을 검색해서 순식간에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는 식의 사용자 경험이 제공돼야 하는데, 이게 되질 않았습니다. (혹시 요즘은 달라졌을까요?) 세번째, 우리나라 책시장은 대형 (인터넷)서점이 꽉 잡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이 이들과 거래를 하면서 서러웠던 것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전자책 파일 만들어서 대형 서점에 넘겨주면 마케팅이 술술되면서, 칼 같은 정산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부분을 영 못 미더워하는 눈치입니다. 특히 출판사는 종이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넘어가면서 자칫 자신들의 입지가 한순간에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가령 교보문고나 예스24사가 중간에 출판사를 두지 않고 직접 저자와 계약을 맺고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 보세요. 훌륭한 플랫폼 비즈니스이지만 출판사에겐 악몽입니다. 그래서 전자책 관련해선 출판사가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네번째는 독자에 대한 불신입니다. 우리나라 출판사, 유통사는 고객을 잠재적 도둑놈으로 봅니다. 어떻게든 해킹을 하고 복사를 해서 토렌트에 올리고, 웹하드에 올리는 저급한 인간으로 취급합니다. 누구든 직접 저작물 사업을 하면 이 말이 얼마나 진실된 말인지를 깨달을 것입니다. 단 한 두 명이 저지르는 비행에 저작물 가치는 땅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출판사나 유통사는 DRM(해킹방지솔루션)이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콘텐츠를 풀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돈없는 3rd Party 사업자가 자체 보안 플랫폼을 갖춰 전자책 유통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독자의 인식입니다. ‘전자책은 인쇄비도, 종이값도, 물류비용도 들지 않으니 당연히 싼 거 아냐’라는 생각을 합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인쇄비, 종이값, 배송비 등은 원래 얼마 안됩니다. 물질적인 부분은 책 정가의 20% 정도. 기획비용, 작가고료, 교정비용, 디자인비용이 사실 책값의 가장 큰 부분입니다. 유통업체가 가져가는 35% 정도의 비용은 별도입니다. 그런데 일반 구매자의 인식이 어디 그런가요. 20% 정도 할인가에 제공하면 큰 메리트를 못 느낍니다. 여섯번째는 책은 종이로 보는게 더 낫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보관이나 이동의 편리성이라는 전자책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자책의 유일한 가치라면, 종이책의 보조재일 뿐 대체재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전자책이 독자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종이책 그 이상의 밸류를 제시해야 합니다. 기존의 사업자들이 동적 콘텐츠를 전자책에 구현하는 노력이나 SNS와 결합하는 등의 시도를 해오긴 했습니다. 확 와닿는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나오긴 할 것입니다.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 포인트는 전자책이 한 권 팔리면 종이책 고객 한 명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출판사의 관점입니다. 전자책을 사봤는데 너무 좋아서 종이책을 추가로 구매하는 사람은 많진 않을 것입니다. 전자책 시장이 잘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도 수익성이 더 높은 종이책을 잠식 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밀리의 서재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밀리의 성공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시장의 초입에 개척자 정신으로 뛰어 든 것이 아니라 이런 서비스가 나올 만한 때가 됐을 때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 세대가 바뀌었습니다. MZ 세대들은 종이책보다 스마트기기를 통해 책을 읽는 것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 BM이 과감하고 혁신적이었습니다. 런칭 초기에 “월 9,900원에 5만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기존의 전자책 서비스는 권별 다운로드 방식이거나 한달에 몇 권만 볼 수 있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 처음부터 5만권(지금은 10만권)을 확보한 것은 아닙니다. 5천권으로 시작해서 시장반응을 확인했고, 그 결과를 갖고 출판사를 다시 설득했습니다. · 대표가 출판시장 이해가 부족한 기술쟁이가 아니라 이미 출판사와의 네트워크가 탄탄한 알려진 인물이었습니다. (전 웅진싱크빅CEO) · 철지난 책은 대량으로 공급받아 권수를 채워놓고, 지금 핫하게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를 소싱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 출판사나 독자 입장에서 충분히 이득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 무엇보다 과감하게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병헌, 변요환이 출연한 TV CF) · 그리고 유저가 책 읽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뷰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매우 중요) · 유저가 어떤 책을 얼만큼 읽었는지(완독률)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서 차별점으로 활용했습니다. 현재 밀리에서는 오디오북, 챗북, 라이브 등의 책을 읽는 다양한 방식을 개발하고, 밀리 오리지널 구독서비스를 추가형 종이책과 전자책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로 내 놓는 등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보다 유저 관점에서 밀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마침 내가 사려고 했던 책이 밀리에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1만 8천원에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거나 20% 정도 할인된 전자책을 다운 받는 것보다 9,900원에 밀리의 서재를 한 달 구독하는 것이 훨씬 더 이익입니다. 그래서 밀리에서 가입자를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확보한 베스트셀러 목록을 막 뿌리는 것입니다. 유저가 교보문고나 예스24에서 책을 구매하기 전에 밀리에서 접속해서 그 책이 있는 지를 검색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안됩니다. 안될 것입니다! 출판사도, 유통사도 절대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출판사에겐 플러스 알파의 수익이 돼야지 교보와 예스24사의 매출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유통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 웹사이트나 앱 화면을 보면 유료구독하지 않으면 아예 도서DB에 접근을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랜딩화면에서 약간의 힌트는 주고 있지만.. 그렇다면 밀리의 서재는 진정한 성공모델일까요? 저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유저를 확보하고 시장에서 브랜드를 만들어낸 것은 틀림없는 성공입니다. 그것을 발판으로 300억 가까운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독서플랫폼이라는 본원의 경쟁력을 가지고 이 회사의 가치를 매기면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밀리가 잘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책을 진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처음 내세운 논리는 ‘책을 평소 읽는 사람이 아닌 전혀 읽지 않는 사람을 타겟팅해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였습니다. 과연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호기심에 한번 가입해 본 ‘원래 책을 잘 읽지 않던’ 사람들은 무제한 독서가 가능함에도 겨우 한 권을 읽어내는 것도 힘들어하지 않았을까요? 결국 결제를 해지하고 ‘역시 나는 그냥 웹툰이나 유료결제해야 하겠다’라며 영원히 돌아서는 경우가 엄청나지 않을까요? 물론 밀리에서 가지고 있는 유저 데이터는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감으로는 앞으로 밀리의 성장이 얼마나 계속 더 이어질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밀리의 서재’가 성공했다고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 제 촉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KT에서 밀리의 서재를 인수한 것입니다. 이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 유료 구독 서비스로서가 아니라 대형 플랫폼 멤버십의 한 혜택으로 주어질 때 효능감이 더 높아집니다. 이동통신사에 신규가입할 때 밀리의 서재 이용권이 무료로 주어진다면 고객을 락인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현재로선 밀리의 자체 구독료 수익보다는 통신사 이탈을 방지하는 수단으로서 경제적 가치가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아직은 아마존 킨들처럼 독자적인 서비스 가치를 만들어내기에는 우리나라 시장이 너무 작을 수 있습니다. 비독서 인구를 대상으로 폭발적 성장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인수가 성립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누군가는 국내 전자책 시장에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업을 성공시킬 플레이어가 ‘밀리의 서재’가 될 지는, 아니면 전혀 새로운 선수가 등장할 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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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와 함께 146일, 밀리의 서재 구독해제
올해 1월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갤럭시 탭 S7+를 구입했다.
주요 목적은 퇴근 길 넷플릭스 시청을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서였지만 12.4인치 화면과 전자펜이 주는 새로운 경험은 다른 용도로도 사용을 하게 했다.
전자펜이 있다보니 필기를 하게되어 업무일지 수첩 대신에 삼성 노트에 필기를 하게 되었고, 종이 악보 대신 태블릿의 전자 악보를 보고 피아노 연습을 하게 되었다.
프로모션으로 밀리의 서재나, 왓차, 조인스 프라임, 폴인 등 유료 구독 서비스들을 쓸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었다.
그중에 나는 밀리의 서재를 가장 먼저 사용을 해보았다.
밀리의 서재 구독을 그만둔 사연은? – 6일 뒤 구독이 만료됩니다
일단 종이책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과연 독서가 잘 될까 생각을 했다.
또한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컴퓨터 분야의 서적을 읽는 편인데 밀리의 서재에는 그런 부류의 서적이 적은 편이다.
작년말 부터 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관련된 책을 서재에 담고 언제 서비스가 되나 있는데 총 6권의 책이 있었는데 모두 미 서비스 도서이다.
또한 자바를 주력으로 하는 나는 코틀린이라는 언어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밀리의 서재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았다.
하지만 위의 컴퓨터 서적들은 회사의 도서관이나 필요시에는 내가 구입해서 보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구독해제를 결정하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구독 내역
갤럭시탭 프로모션 쿠폰으로 3개월의 무료 구독권 이용후 2개월의 월 정기구독을 해서 개인 지출한 비용은 19,800원이다.
월 정기구독은 9,900원이다.
책을 읽는데 들이는 비용은 크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책을 사는데 아낌없이 돈을 쓰는 편이다.
5월 29일에 구입한 클린 아키텍처 한권은 26,100원인데 이 한권이 2개월치의 구독료보다 싸기까지 하다.
정가는 29,000원이지만 보통 판매가는 10%이다.
움베르트 에코 – 해석의 한계
밀리의 서재 중에는 미서비스 도서이지만 리뷰 글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었다.
처음에는 왜 그게 가능하지 생각을 했지만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니 서비스가 되다가 미서비스 전환 도서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움베르트 에코의 해석의 한계라는 책을 읽으면서 경험을 했다.
현재는 미서비스 상태이다.
에코의 책을 이 해석의 한계로 처음 읽었다. 움베르트 에코 마니아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이 책은 현재 절판되었다.
그래서 이제 읽을 수 있는 것은 전자책이 유일하다. 인기가 있는 유형의 책이 아닌지 알라딘 같은 중고 서점에도 재고가 없다.
밀리의 서재의 1:1 문의를 남겼더니 책 다운로드 후 28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파일이 삭제된다고 한다.
해당 도서의 경우 출판사의 사정(?)으로 공급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내 서재 > 책장 > 읽고 있는 책 에서 책을 선택해보면 … 일 남음 부분이 있다.
1일 남음
남은 날짜는 시간이 가면서 줄어든다. 0일로 바뀌면 더 이상 책을 읽을 수 없게 된다.
0일 남음 전자책을 제공하지 않는 책입니다.
무엇이 구독해제로 이끌었나?
내가 구독을 해제하게 된 것에는 일종의 상실에 대한 느낌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한다.
보통 종이책을 사면 출판사가 망하던, 계약이 종료되던 구입한 책은 구입한 사람의 책장에 그대로 꽂혀있다.
하지만 전자 형태의 구독 서비스가 되면서 이러한 것은 통제가 가능해졌다.
DRM이나 중앙 서버의 정책 들의 제공 등을 통해서이다.
가격을 따져 보아서는 부페처럼 구독자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를 플랫폼화하여 비용을 줄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페가 아닌 요리점에서는 보통 남은 음식에 대해 포장을 해주는데, 부페에서는 포장을 금지하는 정책을 쓴다.
음식은 위에만 담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하이라이트나 북마크를 해서 개인적인 기록을 할 수 있다.
종이 책에 밑줄을 긋거나 책갈피를 해서 나중에 의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미서비스로 전환이 되면 밑줄을 그은 하이라이트 기능은 사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북마크는 책을 열람을 할 수 있어야 사용가능하므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또한 밑줄은 그 부근의 문맥을 통해서 유추가 가능한데 책의 내용을 볼 수 없다면 이런 밑줄은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어진다.
아래의 경우 밀리의 서재에서 포스트 쓰기라는 기능인데 인용구를 넣을 수 있다.
“왓슨은 홈스의 가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만 존재”
책을 읽고 난 직후에는 하이라이트가 무슨 내용인지 머릿속에 남아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해당 내용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나중에는 왜 저 부분을 밑줄을 쳤나 생각 할 수도 있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의 소유냐 존재(To Have or to Be?)냐도 비슷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나는 책(의 내용)을 더 이상 소유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지 않나 싶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기능에 대한 것은 존재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더 이상 해당 표시가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없는데 문맥의 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탈 고객에 대한 밀리의 반응
“언제든지 해지는 쉽게!” 라는 문구가 있지만 끊임없이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가 있다.
이 해지는 쉽게는 나가는 사람을 위한 문구라기 보다는 새로 구독을 하려는 사람을 위한 문구일 것이다.
구독 해지를 하면 2가지 출구전략과 되돌리기 위한 알림을 하고 있었다.
여태까지 이루었던 업적에 대해 칭찬을 하면서 “너가 이 서비스를 쓰면 이렇게 할 수 있다.”
독서를 멈추기 전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지금 해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확인 팝업이 뜬다.
혜택이 모두 사라집니다.
자동결제 해지 완료가 되었지만 언제든지 해지를 취소할 수 있다.
취소에 대한 철회이다.
자동결제 해지가 되면 아래에 신경이 쓰이게 이런 팝업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이탈 고객에 대한 피드백은 “와이즐리”의 정책이 맘에 들었다.
밀리의 서재는 마치 “헤어진 연인이 붙잡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뭔가 쿨해 보이지 못하다.
하지만 와이즐리는 왜 구독을 중단하게 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통해 윈윈전략을 택했다.
일종의 “너의 구독 해지는 존중해줄게. 하지만 왜 해지하는지 알려주면 서비스 개선을 통해 다른 고객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와 같은 뉘앙스를 받을 수 있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도 볼 수 있다가 도중에 이용할 수 없게 되는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콘텐트가 존재한다.
NETFLIX 고객센터: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Netflix에서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콘텐츠에 대한 권리 보유 가능 여부
해당 콘텐츠의 인기도 및 라이선스 구매 비용
지역 및 시기적 요소
넷플릭스는 여러 위치에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밀리의 서재는 내 서재 > 책장 > 읽고 있는 책에서만 유일하게 남은 기간에 대해 볼 수 있었다.
밀리의 서재 응용 프로그램 설치 제거
Millie.app 바이너리만 휴지통으로 넣는다고 끝은 아니다.
환경설정이나 지원 파일, 로그는 디스크에 남아서 용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Support File 은 205.8 MB로 꽤 크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밀리 의 서재 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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